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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닭고기 잔치국수
쉬움

닭고기 잔치국수

닭고기 고명을 올린 한국식 잔치국수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우린 맑은 육수에 소면을 말고, 삶아서 결대로 찢은 닭가슴살을 듬뿍 올립니다. 일반 잔치국수에 닭고기가 더해지면서 국물에 단백질의 깊이가 보태져 한층 든든합니다. 호박채, 김가루, 달걀지단이 색감을 살려주고, 간장 양념장을 곁들이면 입맛에 맞게 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소면은 삶아서 찬물에 헹군 뒤 뜨거운 육수에 담기 때문에 면의 탄력이 살아 있으며, 면이 국물을 빨아들이기 전에 빠르게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잔치나 모임에서 대량으로 끓여내기 좋은 넉넉한 국수입니다.

준비 15조리 20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닭가슴살을 찬물에 헹군 뒤 끓는 멸치육수에 넣고 12분 삶아 건집니다.

  2. 2

    삶은 닭은 결대로 찢고 참기름과 소금 한 꼬집으로 가볍게 무칩니다.

  3. 3

    같은 육수에 애호박, 당근, 다진 마늘, 국간장을 넣고 5분 더 끓입니다.

  4. 4

    소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비벼 씻고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5. 5

    달걀은 지단으로 부쳐 채 썰어 고명으로 준비합니다.

  6. 6

    그릇에 면을 담고 뜨거운 육수를 부은 뒤 닭고기와 지단을 올려 완성합니다.

꿀팁

소면 삶을 때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 1/2컵을 두 번 나눠 넣으면 식감이 좋아져요.
닭고기를 너무 오래 삶지 않으면 퍽퍽함이 줄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40
kcal
단백질
36
g
탄수화물
71
g
지방
11
g

다른 레시피

잔치국수
쉬움

잔치국수

잔치국수는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낸 맑은 국물에 소면을 말아 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잔치 음식입니다. 국물은 멸치의 감칠맛과 다시마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자극 없이 깊은 맛을 내며, 국간장으로 간을 잡아 깔끔한 맛이 유지됩니다. 애호박, 당근을 볶아 고명으로 올리고 달걀지단과 김가루를 얹으면 색감과 풍미가 모두 살아납니다. 경사스러운 날 대접하던 전통에서 비롯된 음식으로, 간단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한 그릇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254 인분
멸치 소면
쉬움

멸치 소면

멸치 소면은 냉장고에 특별한 재료가 없을 때 한국 가정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국수예요. 마른 멸치와 다시마를 15분 끓여 맑은 육수를 내면, 은은한 바다 향 위에 감칠맛이 깔린 국물이 완성돼요. 소면은 전분이 국물을 탁하게 만들지 않도록 따로 삶아 찬물에 여러 번 헹궈 면발이 깔끔하게 풀리게 해요. 뜨거운 육수에 소면을 담고 송송 썬 파와 참기름 한 방울, 구운 김 한 장이면 완성이에요. 고춧가루도 된장도 없이 멸치 육수의 맑은 감칠맛과 가는 면의 탄력만으로 승부하는 담백함이 이 국수의 매력이에요. 한국 어머니들이 대를 이어 점심으로 끓여주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위로 음식이에요.

🏠 일상
준비 10조리 152 인분
초계국수
보통

초계국수

삶은 닭고기와 오이를 올린 소면을 차갑고 새콤한 겨자 식초 육수에 말아 먹는 한국 여름 국수입니다. 닭을 삶아 낸 육수를 차갑게 식힌 뒤 식초와 겨자를 풀어 만든 국물은 톡 쏘는 자극과 시원한 산미가 동시에 느껴져 무더운 날 입맛을 확 깨워줍니다. 닭고기는 결대로 얇게 찢어 올려 담백한 단백질을 더하고, 채 썬 오이와 배가 청량한 식감을 보탭니다. 겨자의 매운 향은 코끝을 자극하지만 금방 가시며, 남는 것은 맑은 육수의 깔끔한 감칠맛입니다. 육수를 충분히 차갑게 해야 면이 불지 않고 시원한 맛이 유지됩니다. 얼음을 띄워 내면 한여름에도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차갑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2 인분
재첩국수
보통

재첩국수

재첩국수는 경남 하동 지역의 향토 음식으로, 해감한 재첩을 끓여 맑고 시원한 국물을 뽑아내고 소면을 말아 냅니다. 재첩 국물은 조개 특유의 깊은 감칠맛과 담백함이 공존하며,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최소한으로만 잡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립니다. 청양고추 한 개가 국물에 은은한 매운맛을 더하고, 대파와 후추가 마무리 향을 잡습니다. 숙취 해소 음식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을 만큼 속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02 인분
들깨 삼계국
국/탕쉬움

들깨 삼계국

들깨 삼계국은 닭을 큰 덩이로 잘라 찬물부터 끓여 올리고, 들깻가루를 풀어 넣어 고소하고 걸쭉한 닭국물을 만드는 보양식입니다. 삼계탕처럼 통닭을 사용하지만 찹쌀이나 인삼 없이 들깨의 고소함으로 국물의 깊이를 채우기 때문에 조리가 훨씬 간단합니다. 닭을 40분 끓여 육수가 충분히 우러나면 들깻가루를 물에 미리 개어서 풀어야 덩어리 없이 국물에 고르게 섞이며, 이후 10분간 더 끓이면 들깨의 기름기가 육수와 하나로 합쳐집니다. 국간장과 소금만으로 간하면 닭 자체의 감칠맛과 들깨 향이 방해 없이 드러납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604 인분
닭무국
국/탕보통

닭무국

닭무국은 닭다리살과 무를 함께 끓여 맑고 깊은 감칠맛을 내는 한식 국입니다. 닭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1분 데쳐 불순물을 제거하면 국물이 훨씬 맑아지며, 양파와 생강을 넣고 20분간 중약불로 끓여 닭 육수의 기본 깊이를 만듭니다. 무는 나박썰기로 얇게 썰어야 10분 안에 투명해지면서 단맛이 국물에 빠르게 스며들고, 두꺼우면 같은 시간에 맛이 덜 우러납니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잡고 어슷 썬 대파를 마지막에 넣으면, 닭의 감칠맛과 무의 시원한 단맛이 균형을 이룬 깔끔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3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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