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탕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10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어탕은 민물고기를 통째로 40분 이상 끓여 진한 국물을 뽑아낸 뒤, 육수를 체에 두 번 걸러 잔뼈를 완전히 제거하고 무와 된장, 다진 마늘을 넣어 20분 더 끓이는 충청도 전통 보양국입니다.
설명 더 보기
민물고기 특유의 구수하고 진한 감칠맛이 된장과 어우러지면서 국물에 두터운 풍미가 쌓이고, 무가 오래 끓는 동안 부드럽게 흐물해지면서 국물의 걸쭉한 농도를 돕습니다. 마지막에 고춧가루와 굵게 썬 대파를 넣으면 칼칼한 매운맛이 더해지면서 국물의 깊은 감칠맛을 끌어올립니다.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이지만 뼈째 오래 고운 국물 특유의 농도와 풍미는 다른 방식으로 재현하기 어렵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마무리
민물고기 600g은 비늘과 내장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요.
체에 올려 물기를 빼 비린내와 탁한 맛을 줄여요.
- 2불 조절
냄비에 물 2000ml와 생선을 넣고 센 불로 끓여요.
끓어오르면 넘치지 않게 불을 조금 낮추고 40분 이상 우려요.
- 3단계
생선 살이 풀리고 국물이 진해지면 불을 꺼요.
고운 체나 면포에 두 번 걸러 잔뼈와 부유물을 완전히 제거해요.
- 4단계
맑게 받은 육수를 깨끗한 냄비에 옮겨요.
나박하게 썬 무 180g,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풀어 넣어요.
- 5불 조절
중불에서 20분 정도 더 끓여요.
무가 투명하게 익고 숟가락으로 눌렀을 때 쉽게 들어가면 농도가 맞아요.
- 6마무리
고춧가루 1큰술과 어슷 썬 대파 1대를 넣고 10분 더 끓여요.
매운 향이 퍼지면 뜨겁게 담아 마무리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민물고기를 40분 끓인 뒤 체에 두 번 걸러 잔뼈 제거
- 완성과 마무리
- 무가 투명하게 익고 숟가락으로 눌렀을 때 쉽게 들어가면 농도가 맞아요.
- 실패 방지
- 끓어오르면 넘치지 않게 불을 조금 낮추고 40분 이상 우려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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