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조림
반찬 보통

장조림

한눈에 보기

장조림은 한국 가정의 냉장고에 항상 한 통씩 자리 잡고 있는 대표적인 밑반찬으로, 소고기 홍두깨살을 간장에 오래 졸여 만들어요.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홍두깨살의 일정한 결이 찢었을 때 깔끔하게 갈라지는 비결
  • 핏물 30분, 삶기 40분, 간장 졸임 20분의 3단계 순서로 조리
  • 달걀·꽈리고추 함께 졸여 풍미와 식감 층이 추가됨
총 시간
75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8
열량
200 kcal
단백질
22 g

핵심 재료

소고기 홍두깨살간장달걀마늘꽈리고추

핵심 조리 흐름

  1. 1 소고기 홍두깨살 300g을 찬물에 30분 담가 핏물을 완전히 뺍니다.
  2. 2 냄비에 고기, 물 500ml, 통마늘 5쪽, 통후추 1작은술을 넣고 강불로 끓입니다.
  3. 3 불을 중약불로 줄여 뚜껑 덮고 30분 삶은 뒤, 젓가락이 쑥 들어가면 건져 결 따라 손으로 찢어줍니다.

장조림은 한국 가정의 냉장고에 항상 한 통씩 자리 잡고 있는 대표적인 밑반찬으로, 소고기 홍두깨살을 간장에 오래 졸여 만들어요. 홍두깨살은 결이 일정하고 지방이 적어 찢었을 때 깔끔하게 갈라지는데, 이 부위를 쓰는 것이 장조림 특유의 결결이 살아있는 식감의 비결이에요. 찬물에 핏물 빼기 30분, 통마늘·통후추와 함께 40분 삶기, 찢어서 간장·설탕 넣고 20분 더 조리는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만들면 냉장 2주 보관이 가능해요. 삶은 달걀과 꽈리고추를 마지막에 넣어 함께 조리면 달걀에 간장빛이 스며들고 꽈리고추의 은은한 매운맛이 양념에 더해져요. 메추리알로 바꾸면 도시락 크기에 맞는 한입 장조림이 돼요. 하루 재운 뒤 먹으면 간이 속까지 배어 맛이 한층 깊어져요.

준비 15분 조리 60분 4 인분
재료별 요리 → 간장 달걀 마늘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소고기 홍두깨살 300g을 찬물에 30분 담가 핏물을 완전히 뺍니다.

    물이 옅은 분홍빛으로 흐려지면 정상입니다.

  2. 2
    불 조절

    냄비에 고기, 물 500ml, 통마늘 5쪽, 통후추 1작은술을 넣고 강불로 끓입니다.

    표면에 거품이 오르면 걷어냅니다.

  3. 3
    불 조절

    불을 중약불로 줄여 뚜껑 덮고 30분 삶은 뒤, 젓가락이 쑥 들어가면 건져 결 따라 손으로 찢어줍니다.

  4. 4
    불 조절

    국물에 간장 5큰술, 설탕 1큰술 넣고 찢은 고기를 다시 넣어 중불에서 20분 졸입니다.

    국물이 반쯤 줄고 윤기 나면 됩니다.

  5. 5
    마무리

    삶은 달걀 4개와 꽈리고추 10개를 넣고 5분간 함께 조립니다.

    달걀이 진한 갈색으로 물들고 꽈리고추가 물러지면 완성입니다.

  6. 6
    마무리

    불을 끄고 10분 식힌 뒤 국물째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하루 재우면 간이 속까지 배어 맛이 더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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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분 조리 45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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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분 조리 20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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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도시락
준비 8분 조리 15분 4 인분
장조림버터밥
밥/죽 쉬움

장조림버터밥

장조림버터밥은 뜨거운 흰쌀밥 위에 무염 버터를 올려 녹인 다음, 잘게 찢은 장조림 고기와 조림 국물을 넉넉히 부어 비벼 먹는 한국식 원볼 요리입니다. 버터가 녹으면서 밥알을 얇은 기름막으로 감싸고, 그 위에 간장 조림 국물이 더해지면 별도의 간을 할 필요가 없을 만큼 짭조름하고 달콤한 맛의 균형이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가운데 날달걀 노른자를 하나 올려 전체를 비비면 질감이 한층 크리미해지고 감칠맛도 깊어집니다. 노른자의 지방이 버터, 간장 국물과 어우러져 밥알을 부드럽게 코팅하는 효과를 냅니다. 잘게 부순 구운 김 조각이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더하고, 바다의 짠맛이 크리미한 기름기와 대조를 이룹니다. 송송 썬 파와 깨가 마지막에 올라가 깔끔하고 신선한 마무리를 합니다. 장조림이 미리 준비되어 있다면 전체 조리 시간이 15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버터 대신 들기름을 사용하면 고소한 향이 달라지고, 장조림 국물을 듬뿍 부을수록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장조림 대신 참치 통조림을 활용해도 비슷한 구성으로 즐길 수 있어 냉장고 파먹기 메뉴로도 제격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콩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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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조림

콩조림(콩자반)은 서리태나 메주콩을 간장·설탕에 오랫동안 졸여 윤기 나게 만드는 전통 밑반찬으로, 쌀과 콩이 한국 식문화의 양대 축이던 시절부터 이어져 온 저장 음식입니다. 콩을 최소 8시간 불려 충분히 흡수시켜야 조릴 때 시간이 짧아지고 속까지 간이 배는데, 급하다고 불리기를 생략하면 겉만 짜고 속은 딱딱한 실패작이 됩니다. 삶은 콩에 간장과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15분 졸인 뒤 물엿을 더하면 콩알 표면에 투명한 글레이즈가 입혀져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서리태(검은콩)로 만들면 껍질의 안토시아닌 색소가 조림장에 녹아 검보랏빛 광택이 생겨 시각적으로 더 돋보입니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면 2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어 주말에 한 번 만들어두는 밑반찬의 정석입니다. 밥 위에 올려 먹거나 도시락 한쪽에 담기 좋은 크기와 형태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480분 조리 40분 6 인분

꿀팁

냉장고에서 하루 지나면 간이 더 배어 맛있어집니다.
메추리알을 쓰면 도시락에 넣기 좋은 크기가 됩니다.
국물이 짜면 물을 조금 더 넣어 간을 조절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00
kcal
단백질
22
g
탄수화물
8
g
지방
9
g

이런 변형도 있습니다

소고기 장조림

소고기 장조림은 홍두깨살와 생강의 맛을 살린 간장과 단맛이 어우러진 조림 반찬이에요.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돌아 밥과 잘 어울려요.

쇠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쇠고기 메추리알 장조림은 홍두깨살와 메추리알의 맛을 살린 간장과 단맛이 어우러진 조림 반찬이에요.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돌아 밥과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