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조림버터밥
밥/죽 쉬움

장조림버터밥

한눈에 보기

장조림버터밥은 뜨거운 흰쌀밥 위에 무염 버터를 올려 녹인 다음, 잘게 찢은 장조림 고기와 조림 국물을 넉넉히 부어 비벼 먹는 한국식 원볼 요리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무염버터가 밥알에 기름막을 입혀 장조림 국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짐
  • 달걀 노른자 지방이 버터·간장 국물과 섞여 크리미한 코팅 효과
  • 구운 김가루의 바삭함이 부드럽고 기름진 맛과 식감 대비를 이룸
총 시간
25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8
열량
560 kcal
단백질
24 g

핵심 재료

따뜻한 밥소고기 장조림장조림 국물무염버터달걀 노른자

핵심 조리 흐름

  1. 1 장조림 고기 140g은 결대로 가늘게 찢고 큰 조각은 한 번 더 끊어요.
  2. 2 따뜻한 밥 400g을 두 그릇에 나누고 너무 질면 한김 식혀요. 무염버터 20g을 올려 밥열로 녹인 뒤 밥알이 으깨지지 않게 섞어요.
  3. 3 작은 팬에 장조림 고기와 장조림 국물 2큰술을 넣고 중약불에 1분 데워요.

장조림버터밥은 뜨거운 흰쌀밥 위에 무염 버터를 올려 녹인 다음, 잘게 찢은 장조림 고기와 조림 국물을 넉넉히 부어 비벼 먹는 한국식 원볼 요리입니다. 버터가 녹으면서 밥알을 얇은 기름막으로 감싸고, 그 위에 간장 조림 국물이 더해지면 별도의 간을 할 필요가 없을 만큼 짭조름하고 달콤한 맛의 균형이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가운데 날달걀 노른자를 하나 올려 전체를 비비면 질감이 한층 크리미해지고 감칠맛도 깊어집니다. 노른자의 지방이 버터, 간장 국물과 어우러져 밥알을 부드럽게 코팅하는 효과를 냅니다. 잘게 부순 구운 김 조각이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더하고, 바다의 짠맛이 크리미한 기름기와 대조를 이룹니다. 송송 썬 파와 깨가 마지막에 올라가 깔끔하고 신선한 마무리를 합니다. 장조림이 미리 준비되어 있다면 전체 조리 시간이 15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버터 대신 들기름을 사용하면 고소한 향이 달라지고, 장조림 국물을 듬뿍 부을수록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장조림 대신 참치 통조림을 활용해도 비슷한 구성으로 즐길 수 있어 냉장고 파먹기 메뉴로도 제격입니다.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재료별 요리 → 버터 쪽파 통깨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장조림 고기 140g은 결대로 가늘게 찢고 큰 조각은 한 번 더 끊어요.

    쪽파 20g은 송송 썰어 마지막에 바로 올릴 수 있게 준비해요.

  2. 2
    마무리

    따뜻한 밥 400g을 두 그릇에 나누고 너무 질면 한김 식혀요.

    무염버터 20g을 올려 밥열로 녹인 뒤 밥알이 으깨지지 않게 섞어요.

  3. 3
    불 조절

    작은 팬에 장조림 고기와 장조림 국물 2큰술을 넣고 중약불에 1분 데워요.

    국물이 가장자리에서 살짝 끓으면 불을 꺼 짜지 않게 해요.

  4. 4
    마무리

    장조림이 짜게 느껴지면 남은 국물 1큰술에 물 1큰술을 먼저 섞어요.

    간을 본 뒤 밥 위에 데운 고기와 국물을 고르게 나눠 올려요.

  5. 5
    단계

    각 그릇 가운데를 살짝 눌러 노른자 1개씩 올릴 자리를 만들어요.

    노른자 2개를 나눠 얹고 김가루 2큰술은 눅눅해지기 직전에 뿌려요.

  6. 6
    단계

    쪽파와 통깨 1작은술을 뿌려 바로 내요.

    먹기 직전에 노른자와 국물이 밥알을 코팅하도록 바닥부터 크게 비벼요.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밥/죽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가지초림무침
상차림 조합 반찬

가지초림무침

가지초림무침은 센 불과 기름으로 볶는 방식과 반대로, 가지를 쪄서 차갑게 식힌 뒤 새콤매콤한 양념에 무쳐내는 방식의 반찬입니다. 가지를 세로로 반 갈라 껍질 쪽에 촘촘하게 칼집을 넣고 8분간 찌면 속이 반투명해지면서 완전히 익습니다. 찐 가지를 충분히 식힌 뒤 결 방향으로 길게 찢으면 단면이 거칠어져 양념이 달라붙는 면적이 늘어납니다. 간장, 쌀식초, 설탕,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섞은 드레싱은 새콤하고 알싸하게 균형이 잡혀 있어 가지 자체의 은은한 단맛을 밝게 살려줍니다. 찐 가지를 찢은 가닥은 미끈하고 실크 같은 특유의 질감이 있어 볶은 가지와는 전혀 다른 식감을 냅니다. 초양념을 더 넉넉히 하면 냉채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덥고 습한 여름에 특히 잘 어울리는 계절 반찬입니다. 참기름 몇 방울과 통깨를 마지막에 더하면 고소함이 더해져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청경채김치
상차림 조합 김치/절임

청경채김치

청경채김치는 청경채를 세로로 반 갈라 소금에 20분 절인 뒤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액젓, 찹쌀풀로 만든 양념을 잎 사이사이에 바르듯 묻혀 만드는 김치입니다. 절이는 시간을 20분 이내로 짧게 유지해야 줄기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고, 잎은 양념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익어갑니다. 쪽파와 당근 채가 색감과 식감의 변화를 더하고, 새우젓의 짠맛에 따라 액젓 양을 조절하면 전체 간의 균형이 맞습니다. 실온 4시간 초벌 발효 후 냉장하면 하루 만에 배추김치와는 다른 경쾌한 아삭함과 시원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시원하고 매콤달콤한 물회육수
상차림 조합 국/탕

시원하고 매콤달콤한 물회육수

시원하고 매콤달콤한 물회육수는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베이스로 하여 만든 한국식 물회용 국물입니다. 식초 여섯 큰술과 매실청 두 큰술을 혼합한 이중 산성 성분이 생선회의 비린 맛을 효과적으로 잡아줍니다. 여기에 사이다 백 밀리리터를 추가하여 탄산의 청량함과 깔끔한 단맛을 더합니다. 사이다 대신 배즙을 사용하면 더욱 품위 있는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조리 시에는 양념 분말과 고추장 양념을 먼저 갠 뒤 물을 붓고 사이다를 마지막에 섞어 탄산을 보존합니다. 완성된 육수는 냉장고에서 하루 동안 숙성하면 한층 깊은 맛이 우러납니다. 먹기 전에 냉동실에서 한두 시간 살얼려 사시미와 채소 위에 부어 냅니다. 살얼음이 서서히 녹으면서 물회의 농도가 자연스럽게 조절됩니다.

소고기덮밥
비슷한 레시피 밥/죽

소고기덮밥

소고기덮밥은 얇게 썬 소고기를 양파와 함께 간장 양념에 볶아 자작한 국물과 함께 밥 위에 올리는 덮밥입니다. 진간장, 설탕,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에 소고기를 재워 두면 고기에 달큰짭짤한 맛이 밴 뒤 팬에서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양파를 함께 볶으면 열에 의해 단맛이 올라와 간장 양념과 균형을 맞추고, 참기름이 고소한 뒷맛을 잡아 줍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도록 익히는 것이 포인트인데, 이 국물이 밥에 배어들면서 숟가락질이 빨라집니다. 후추를 넉넉히 뿌려 마무리하면 얼큰한 끝맛이 더해져 한층 풍성해집니다. 주요 재료는 밥, 소고기 불고기용, 양파, 진간장이며, 밥의 수분과 고명을 올리는 순서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소고기덮밥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비슷한 레시피

꽈리고추장조림밥
밥/죽 쉬움

꽈리고추장조림밥

소고기를 찬물에 30분 담가 핏물을 충분히 뺀 뒤 간장, 설탕, 맛술, 통마늘과 함께 중약불에서 20분간 조려 짭짤달콤한 장조림을 만드는 요리입니다. 처음에는 강불로 끓여 표면의 잡내를 날린 다음 불을 줄이고 뚜껑 없이 조려야 국물이 적당히 졸아 윤기 나는 조림장이 완성됩니다. 고기가 충분히 익으면 꽈리고추를 통째로 넣고 6분 더 조려 은은한 매운맛과 아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다 된 소고기는 결 방향으로 손으로 찢어야 양념이 잘 배고 식감도 부드럽게 살아나며, 마지막에 참기름 한 두 방울을 더하면 윤기와 고소함이 올라옵니다. 조림장이 남아 있는 상태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하루 이틀 숙성하면서 간이 더 깊어지고 소고기가 조림장을 흠뻑 머금습니다. 따뜻한 밥 위에 장조림을 넉넉히 얹어 밥을 비벼 먹으면 소고기의 진한 감칠맛과 간장의 짠맛이 밥 전체에 고루 스며드는 든든한 한 그릇이 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30분 2 인분
버섯불고기 덮밥
밥/죽 쉬움

버섯불고기 덮밥

간장과 배즙으로 재운 소고기를 느타리버섯과 함께 달군 팬에 올려 윤기 나게 볶아 밥 위에 얹는 덮밥입니다. 느타리버섯은 소고기를 넣기 전에 먼저 볶아 수분을 충분히 날려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재료 표면에 진하게 코팅됩니다. 배즙은 단백질 분해 효소를 지니고 있어 고기 섬유를 짧은 재움 시간 안에도 눈에 띄게 부드럽게 만들고, 은은한 단맛이 간장의 짠맛과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룹니다. 볶음 마무리 단계에서 참기름 한 바퀴를 둘러 고소한 향을 입히면 양념의 단짠 맛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배즙이 없을 때는 설탕 작은술 하나와 물 큰술 하나를 섞어 대신 쓸 수 있습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감태장조림덮밥
밥/죽 보통

감태장조림덮밥

소고기 홍두깨살을 간장, 설탕, 마늘과 함께 충분히 졸여 장조림을 만들고, 결 방향으로 손으로 찢어 메추리알과 함께 다시 한번 조린 뒤 따뜻한 흰 밥 위에 올리는 덮밥입니다. 감태를 손으로 잘게 부숴 마지막에 듬뿍 올리면 바삭하고 향긋한 해초 향이 짭짤하고 달큰한 장조림 위에서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풍미를 한 단계 끌어올립니다. 감태는 참기름을 살짝 더한 것과 같은 고소한 해초 향을 지닌 겨울 해조류로, 마른 상태에서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장조림 국물은 넉넉히 남겨 두면 비빔밥 양념이나 나물 밑간에 재활용할 수 있고, 감태는 반드시 먹기 직전에 올려야 습기에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과 향이 유지됩니다. 한 그릇 안에 짠맛, 단맛, 깊은 감칠맛, 바다 향이 겹겹이 쌓이는 구성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25분 2 인분
장조림
반찬 보통

장조림

장조림은 한국 가정의 냉장고에 항상 한 통씩 자리 잡고 있는 대표적인 밑반찬으로, 소고기 홍두깨살을 간장에 오래 졸여 만들어요. 홍두깨살은 결이 일정하고 지방이 적어 찢었을 때 깔끔하게 갈라지는데, 이 부위를 쓰는 것이 장조림 특유의 결결이 살아있는 식감의 비결이에요. 찬물에 핏물 빼기 30분, 통마늘·통후추와 함께 40분 삶기, 찢어서 간장·설탕 넣고 20분 더 조리는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만들면 냉장 2주 보관이 가능해요. 삶은 달걀과 꽈리고추를 마지막에 넣어 함께 조리면 달걀에 간장빛이 스며들고 꽈리고추의 은은한 매운맛이 양념에 더해져요. 메추리알로 바꾸면 도시락 크기에 맞는 한입 장조림이 돼요. 하루 재운 뒤 먹으면 간이 속까지 배어 맛이 한층 깊어져요.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60분 4 인분
간장 소불고기
볶음 쉬움

간장 소불고기

간장 소불고기는 한국 가정식의 대표적인 메인 요리로, 달큰한 간장 양념에 소고기를 재워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냅니다. 배즙이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설탕과 함께 은은한 단맛을 형성하며, 참기름이 전체 풍미를 한층 감싸줍니다. 양파, 당근, 대파 같은 채소를 함께 볶아 불 향을 살리면서도 수분을 적절히 남겨 자작한 국물이 밥과 잘 어울립니다. 고기는 얇게 썰어야 짧은 조리 시간에도 양념이 속까지 배어들고, 팬이 충분히 달궈진 뒤에 넣어야 육즙이 가두어집니다. 간장 베이스의 담백한 감칠맛은 고추장 양념보다 자극이 적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18분 조리 10분 4 인분

꿀팁

밥은 너무 질지 않게 지어야 비빌 때 식감이 살아나요.
장조림이 짜면 물 1큰술을 국물에 섞어 간을 조절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60
kcal
단백질
24
g
탄수화물
68
g
지방
2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