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감자조림
반찬쉬움

감자조림

감자조림은 김치, 콩나물, 계란말이와 함께 한국 가정에서 가장 자주 만드는 밑반찬 5위 안에 드는 반찬이에요. 작은 감자를 통째로 한 번 삶아 포크가 들어갈 정도로만 익힌 뒤, 간장·설탕·물엿·마늘·물에 넣고 뚜껑 없이 중약불에서 15분간 졸여요. 뚜껑을 열어야 국물이 천천히 증발하면서 걸쭉한 시럽 농도로 줄어들어요. 부드러운 감자가 깨지거나 눌어붙지 않게 계속 살살 굴려줘야 하고, 국물이 빠지면서 짙은 호박색 옻칠 같은 표면이 만들어져요. 맛은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한 데에 마늘 향이 깔린,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편안한 맛이에요. 주말에 큰 냄비로 만들어 냉장해두고 한 주 내내 꺼내 먹는 가정이 많고, 하룻밤 지나면 글레이즈가 속까지 더 배어 맛이 깊어져요.

준비 10조리 2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감자 3개를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깍둑썰기 합니다.

  2. 2

    냄비에 감자, 물 200ml, 간장,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센 불에 끓입니다.

  3. 3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10분간 조립니다.

  4. 4

    뚜껑을 열고 물엿을 넣어 윤기 나게 졸입니다.

  5. 5

    국물이 거의 졸아들면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꿀팁

감자를 물에 5분 담가 전분기를 빼면 더 깔끔하게 졸여집니다.
물엿 대신 올리고당을 써도 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30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28
g
지방
2
g

이런 변형도 있습니다

간장 감자조림

간장 감자조림은 감자와 양파의 맛을 살린 간장과 단맛이 어우러진 조림 반찬이에요.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돌아 밥과 잘 어울려요.

꽈리고추 감자조림

꽈리고추 감자조림은 감자와 꽈리고추의 맛을 살린 간장과 단맛이 어우러진 조림 반찬이에요.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돌아 밥과 잘 어울려요.

다른 레시피

감자찜
쉬움

감자찜

감자찜은 감자를 간장·설탕 양념에 졸여 만드는 소박한 한국식 반찬입니다. 감자가 양념을 머금으며 윤기 나게 조려지고, 속까지 간이 배어 그 자체로 맛이 완성됩니다. 다진 마늘이 감칠맛을 보태고, 참기름과 쪽파가 고소하고 향긋한 마무리를 더합니다. 재료가 단출하지만 밥과 함께 먹으면 자꾸 손이 가는, 질리지 않는 가정식 밑반찬입니다.

🏠 일상🧒 아이간식
준비 12조리 252 인분
알감자간장조림
쉬움

알감자간장조림

알감자간장조림은 간장·설탕·마늘과 알감자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한국 가정에서 오래도록 만들어 온 밑반찬이에요. 알감자를 통째로 한 번 삶아 전분 겉면을 익힌 뒤, 간장·설탕·물엿·마늘 양념에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졸여요. 국물이 줄어들면서 옻칠한 듯 짙은 호박색 윤기가 감자 겉면에 감기고, 속은 포슬포슬한 전분질 그대로 남아요. 뚜껑을 덮지 않고 약불에서 조심스럽게 굴려야 감자가 부서지지 않으면서 고르게 코팅돼요.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올라와요. 냉장고에 하룻밤 두면 간장 양념이 속까지 배어 맛이 더 깊어지고, 일주일 가까이 보관할 수 있어요.

🏠 일상🎉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304 인분
멸치조림
반찬쉬움

멸치조림

멸치조림은 잔멸치를 간장·물엿·마늘에 촉촉하게 졸여낸 반찬으로, 같은 재료를 쓰는 멸치볶음과는 마무리 질감이 완전히 달라요. 볶음이 바삭함을 추구하는 반면, 조림은 양념장에 오래 졸여 멸치가 소스를 흡수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가 되는 것이 목표예요. 잔멸치를 마른 팬에서 1분만 볶아 비린내를 날리고, 간장·물엿·다진 마늘·물을 넣어 약불에서 뚜껑 없이 10분간 졸여요. 국물이 졸아들면서 멸치 표면에 달짭한 시럽이 감기는데, 볶음과 달리 내부까지 양념이 스며들어 한 마리 씹으면 짭조름하고 달콤한 즙이 배어 나와요. 마지막에 통깨와 참기름을 넣으면 고소한 마무리가 돼요. 완전히 식으면 양념이 더 농축돼 젤리처럼 멸치를 감싸는 질감이 나타나요. 냉장 보관 시 일주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밑반찬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8조리 154 인분
콩조림
반찬쉬움

콩조림

콩조림(콩자반)은 서리태나 메주콩을 간장·설탕에 오랫동안 졸여 윤기 나게 만드는 전통 밑반찬으로, 쌀과 콩이 한국 식문화의 양대 축인 시절부터 이어져 온 저장 음식이에요. 콩을 최소 8시간 불려 충분히 흡수시켜야 조릴 때 시간이 짧아지고 속까지 간이 배는데, 급하다고 불리기를 생략하면 겉만 짜고 속은 딱딱한 실패작이 돼요. 삶은 콩에 간장과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15분 졸인 뒤 물엿을 더하면 콩알 표면에 투명한 글레이즈가 입혀져 반짝반짝 윤이 나요. 서리태(검은콩)로 만들면 껍질의 안토시아닌 색소가 조림장에 녹아 검보랏빛 광택이 생겨 시각적으로 더 돋보여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면 2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어 주말에 한 번 만들어두는 밀프랩 반찬의 정석이에요. 밥 위에 올려 먹거나 도시락 한쪽에 담기 좋은 크기와 형태예요.

🏠 일상🍱 도시락
준비 480조리 406 인분
통마늘조림
반찬쉬움

통마늘조림

깐 통마늘을 간장과 물엿에 윤기 나게 조려내는 밑반찬입니다. 생마늘의 알싸한 매운맛은 가열 과정에서 서서히 빠지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로 바뀌고, 간장의 짠맛과 물엿의 감미가 표면에 캐러멜 같은 코팅을 형성합니다. 약한 불에서 천천히 졸여야 속까지 양념이 스며들어 겉은 윤기가 흐르고 속은 포슬한 질감이 됩니다. 참기름을 마지막에 둘러 고소한 향을 입히면 짭짤하고 달콤하고 고소한 삼박자가 맞아떨어집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254 인분
꽈리고추감자조림
쉬움

꽈리고추감자조림

꽈리고추감자조림은 감자와 꽈리고추를 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 양념으로 자작하게 졸여 만드는 반찬입니다. 감자는 간장 양념을 흡수하면서 포슬포슬한 식감 위에 짭짤달큰한 코팅이 입혀지고, 꽈리고추는 살짝 주름진 채 아삭함을 유지합니다. 참기름을 마지막에 둘러 고소한 향을 올리고, 통깨를 뿌려 시각적인 마무리를 더합니다.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으며, 도시락 반찬으로도 실온에서 맛이 유지되는 실용적인 밑반찬입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252 인분
반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