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조림
반찬 쉬움

감자조림

한눈에 보기

감자조림은 김치, 콩나물, 계란말이와 함께 한국 가정에서 가장 자주 만드는 밑반찬 5위 안에 드는 반찬이에요.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뚜껑 없이 15분 졸이면 국물이 천천히 줄며 호박색 윤기가 돕니다
  • 물엿이 보글거릴 때 즉시 불 조절로 글레이즈 농도 고정
  • 하룻밤 냉장 후 글레이즈가 속까지 배어 맛이 더 깊어지는 밑반찬
총 시간
30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8
열량
130 kcal
단백질
2 g

핵심 재료

감자간장설탕물엿마늘

핵심 조리 흐름

  1. 1 감자 3개는 껍질을 벗겨 3cm 크기로 썹니다. 찬물에 5분 담가 전분을 빼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2. 2 냄비에 감자, 물 200ml,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2쪽을 넣습니다.
  3. 3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낮추고 10분 정도 익힙니다. 감자가 포크에 살짝 저항하며 들어가면 알맞습니다.

감자조림은 김치, 콩나물, 계란말이와 함께 한국 가정에서 가장 자주 만드는 밑반찬 5위 안에 드는 반찬이에요. 작은 감자를 통째로 한 번 삶아 포크가 들어갈 정도로만 익힌 뒤, 간장·설탕·물엿·마늘·물에 넣고 뚜껑 없이 중약불에서 15분간 졸여요. 뚜껑을 열어야 국물이 천천히 증발하면서 걸쭉한 시럽 농도로 줄어들어요. 부드러운 감자가 깨지거나 눌어붙지 않게 계속 살살 굴려줘야 하고, 국물이 빠지면서 짙은 호박색 옻칠 같은 표면이 만들어져요. 맛은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한 데에 마늘 향이 깔린,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편안한 맛이에요. 주말에 큰 냄비로 만들어 냉장해두고 한 주 내내 꺼내 먹는 가정이 많고, 하룻밤 지나면 글레이즈가 속까지 더 배어 맛이 깊어져요.

준비 10분 조리 20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감자 3개는 껍질을 벗겨 3cm 크기로 썹니다.

    찬물에 5분 담가 전분을 빼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2. 2
    불 조절

    냄비에 감자, 물 200ml,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2쪽을 넣습니다.

    센 불에서 끓입니다.

  3. 3
    불 조절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낮추고 10분 정도 익힙니다.

    감자가 포크에 살짝 저항하며 들어가면 알맞습니다.

  4. 4
    불 조절

    뚜껑을 열고 물엿 1큰술을 넣습니다.

    중불에서 5분쯤 감자를 살살 굴려 양념을 고르게 입힙니다.

  5. 5
    불 조절

    국물이 냄비 바닥에 얇게 남고 호박색 윤기가 돌 때까지 졸입니다.

    눌어붙기 전 불을 약하게 줄입니다.

  6. 6
    마무리

    불을 끄고 참기름 1작은술을 두른 뒤 통깨 1작은술을 뿌립니다.

    따뜻하게 내거나 완전히 식혀 반찬으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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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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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된장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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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된장구이

꽈리고추된장구이는 꽈리고추를 마른 팬에서 먼저 겉면이 쭈글해질 때까지 구운 뒤, 된장과 고추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에 빠르게 버무려 완성하는 채소 구이입니다. 마른 상태에서 먼저 볶으면 고추의 수분이 빠지면서 풋내가 사라지고 단맛이 농축되며, 이후 양념을 넣어 2분만 짧게 섞으면 된장의 구수한 향이 날아가지 않고 고추 표면에 붙습니다. 포크로 고추에 구멍을 내두면 양념이 속까지 스며들고, 열에 팽창해 터지는 것도 방지됩니다.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면 견과향이 된장의 깊은 풍미 위에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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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자간장조림은 간장, 설탕, 마늘, 알감자만으로 만드는 한국 가정의 오래된 밑반찬입니다. 알감자를 통째로 한 번 삶아 전분 겉면을 익힌 뒤, 간장, 설탕, 물엿, 마늘을 섞은 양념에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졸입니다. 국물이 줄어들면서 짙은 호박색 윤기가 감자 겉면을 덮고, 속은 포슬포슬한 전분질 그대로 남습니다. 뚜껑을 덮지 않고 약불에서 냄비를 조심스럽게 흔들며 굴려야 감자가 부서지지 않으면서 고르게 코팅됩니다. 양념이 걸쭉해진 마지막 단계에서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올라옵니다. 냉장고에 하룻밤 두면 간장 양념이 속까지 배어 맛이 더 깊어지고, 일주일 가까이 보관할 수 있어 주 단위로 만들어 두기 좋습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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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찜

콩나물찜은 콩나물에 고춧가루, 간장, 다진 마늘로 양념한 뒤 뚜껑을 꼭 닫은 채로 조리하는 한국식 찜 요리입니다. 조리 내내 뚜껑을 열지 않고 완전히 밀폐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이 요리의 핵심입니다. 밀폐 환경에서 가두어진 스팀이 콩나물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살려주면서 양념이 각 가닥 깊숙이 스며들도록 합니다. 고춧가루의 매운 열기가 콩나물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과 만나 선명한 여운을 남기고, 마지막에 두른 참기름과 송송 썬 쪽파가 고소함과 향긋한 풀내로 전체를 마무리합니다. 재료비도 낮고 15분 이내에 완성할 수 있어 반찬이 부족할 때 부담 없이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반찬입니다.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쓰면 더 어둡고 허브향 나는 고소함이 나고, 청양고추 몇 개를 잘라 양념에 섞으면 훨씬 강한 매운맛을 낼 수 있습니다. 콩나물 아래쪽에 두부를 깔아두면 스팀을 맞아 부드럽게 익으면서 양념이 배어들어 함께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냉장 보관 시 다음 날도 먹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삭한 식감이 줄어드므로 당일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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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분 조리 10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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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두부볶음은 반달 모양으로 썬 오이와 한입 크기 두부를 국간장과 고춧가루로 간하여 볶아내는 가벼운 반찬입니다. 두부를 먼저 노릇하게 구워 빼둔 뒤 마늘·양파를 볶아 향을 낸 다음, 오이를 넣어 1분 30초만 짧게 볶아 아삭한 수분감을 살립니다. 두부를 다시 넣고 참기름을 둘러 마무리하면, 오이의 산뜻한 식감과 두부의 부드러움이 대비를 이루며 국간장의 깔끔한 간이 전체를 잡아줍니다. 열량이 낮고 조리 시간이 8분 이내로 짧아 식단 관리용 반찬으로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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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분 조리 8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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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조림(콩자반)은 서리태나 메주콩을 간장·설탕에 오랫동안 졸여 윤기 나게 만드는 전통 밑반찬으로, 쌀과 콩이 한국 식문화의 양대 축이던 시절부터 이어져 온 저장 음식입니다. 콩을 최소 8시간 불려 충분히 흡수시켜야 조릴 때 시간이 짧아지고 속까지 간이 배는데, 급하다고 불리기를 생략하면 겉만 짜고 속은 딱딱한 실패작이 됩니다. 삶은 콩에 간장과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15분 졸인 뒤 물엿을 더하면 콩알 표면에 투명한 글레이즈가 입혀져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서리태(검은콩)로 만들면 껍질의 안토시아닌 색소가 조림장에 녹아 검보랏빛 광택이 생겨 시각적으로 더 돋보입니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면 2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어 주말에 한 번 만들어두는 밑반찬의 정석입니다. 밥 위에 올려 먹거나 도시락 한쪽에 담기 좋은 크기와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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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480분 조리 40분 6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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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도시락
준비 10분 조리 25분 4 인분

꿀팁

감자를 물에 5분 담가 전분기를 빼면 더 깔끔하게 졸여집니다.
물엿 대신 올리고당을 써도 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30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28
g
지방
2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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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감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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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감자조림은 감자와 꽈리고추의 맛을 살린 간장과 단맛이 어우러진 조림 반찬이에요.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돌아 밥과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