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채김치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적채김치는 적채를 소금에 절인 뒤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다진 마늘, 배즙으로 만든 양념에 버무려 짧게 숙성시키는 김치입니다.
설명 더 보기
적채는 일반 배추보다 잎이 두껍고 밀도가 높아서 충분히 절이고 난 뒤에도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자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빨간 양념과 만나 김치 특유의 붉은색이 아닌 선명한 보랏빛으로 발색되어 시각적으로도 눈길을 끕니다. 배즙이 매운 양념 아래에 부드러운 과일의 단맛을 깔아주고, 까나리액젓은 숙성 기간이 짧아도 충분한 깊이를 확보해줍니다. 쪽파가 향긋한 마무리를 더하며 양념과 잘 어우러집니다. 잘 담근 적채김치는 아삭함, 매콤함, 감칠맛이 한번에 어우러져 기존 배추김치와는 다른 개성을 가진 창작 김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적채 500g을 2cm 폭으로 먹기 좋게 썰어준 뒤, 굵은소금 1.5큰술을 골고루 뿌려 20분 동안 절여서 숨을 죽이고 충분히 수분을 빼요.
- 2간 맞춤
소금에 절인 적채를 찬물에 가볍게 한두 번 헹궈 과한 짠기를 제거한 뒤, 체에 밭쳐서 남아있는 물기를 10분 이상 확실하게 빼줘요.
- 3준비
단맛을 더해줄 양파 50g은 가늘게 채를 썰고, 쪽파 40g은 적채와 비슷한 크기인 3cm 길이로 가지런하게 잘라 준비해둬요.
- 4간 맞춤
고춧가루 3큰술, 까나리액젓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에 달콤한 배즙 3큰술을 섞어 양념장이 충분히 불어 색이 고와지도록 잘 섞어줘요.
- 5간 맞춤
준비한 적채와 양파채, 쪽파를 양념장에 모두 넣고 적채의 보라색이 양념과 어우러져 선명한 빛깔이 날 때까지 손으로 가볍게 버무려요.
- 6마무리
완성된 김치를 용기에 꾹 눌러 담아 냉장고에서 반나절 정도 숙성시키면, 안토시아닌 성분이 우러나 양념 색이 더욱 아름다운 보랏빛을 띠게 돼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안토시아닌이 양념과 반응해 붉은색 아닌 선명한 보랏빛 발색
- 완성과 마무리
- 완성된 김치를 용기에 꾹 눌러 담아 냉장고에서 반나절 정도 숙성시키면, 안토시아닌 성분이 우러나 양념 색이 더욱 아름다운 보랏빛을 띠게 돼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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