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김치

양배추김치

한눈에 보기

양배추김치는 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로 버무린 김치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배추보다 두꺼운 잎이 발효 후에도 아삭함 유지
  • 실온 6시간 초벌 발효 후 냉장에서 산미가 천천히 올라옴
  • 양배추 자체의 달큰한 맛이 고춧가루 매운맛을 감싸줌
총 시간
40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7
열량
61 kcal
단백질
2 g

핵심 재료

양배추소금고춧가루액젓다진마늘

핵심 조리 흐름

  1. 1 양배추 1000g은 심지를 도려내고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큰 잎과 두꺼운 줄기는 비슷한 크기로 맞춥니다.
  2. 2 소금 35g을 골고루 뿌려 40분 절입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고, 잎이 살짝 휘어도 아삭하면 멈춥니다.
  3. 3 절인 양배추는 찬물에 가볍게 헹궈 짠맛을 정리합니다. 체에 밭쳐 15분 정도 두어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양배추김치는 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로 버무린 김치입니다. 배추김치보다 잎이 두껍고 수분이 적어 발효 후에도 아삭한 식감이 뚜렷하게 살아 있습니다. 양배추 자체의 달큰한 맛이 고추장 양념의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며, 당근과 쪽파가 색감과 향을 더합니다. 실온에서 6시간 초벌 발효 후 냉장 보관하면 신맛이 점차 올라오면서 깊어집니다. 배추김치가 부담스러울 때 가볍게 대체할 수 있는 김치입니다.

준비 30분 조리 10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양배추 1000g은 심지를 도려내고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큰 잎과 두꺼운 줄기는 비슷한 크기로 맞춥니다.

  2. 2
    간 맞춤

    소금 35g을 골고루 뿌려 40분 절입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고, 잎이 살짝 휘어도 아삭하면 멈춥니다.

  3. 3
    단계

    절인 양배추는 찬물에 가볍게 헹궈 짠맛을 정리합니다.

    체에 밭쳐 15분 정도 두어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4. 4
    준비

    당근 80g은 얇게 채 썰고 쪽파 50g은 4cm 길이로 자릅니다.

    고춧가루 4큰술, 액젓 3큰술, 다진마늘 1큰술을 섞습니다.

  5. 5
    간 맞춤

    물기 뺀 양배추에 당근, 쪽파, 양념을 넣고 손끝으로 들어 올리듯 버무립니다.

    잎 사이까지 붉게 묻으면 멈춥니다.

  6. 6
    단계

    김치를 용기에 눌러 담되 윗부분은 약간 비워 둡니다.

    실온에서 6시간 발효한 뒤 국물이 보이면 냉장 보관합니다.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김치/절임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방울양배추김치
같은 재료: 액젓 김치/절임

방울양배추김치

방울양배추김치는 방울양배추를 반으로 갈라 소금에 절인 뒤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사과 양념을 버무려 만드는 창작 김치입니다. 방울양배추는 배추보다 밀도가 높아 소금에 절여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씹을수록 달큰한 맛이 올라옵니다. 고춧가루와 액젓이 매콤짭짤한 감칠맛을 입히고, 사과가 과일 단맛을 더해 고추의 매운 강도를 자연스럽게 조절합니다. 쪽파를 넣어 싱그러운 향을 보충하며, 양배추 특유의 단맛 덕분에 배추김치보다 부드러운 맛 구조를 갖습니다. 발효가 진행될수록 깊이가 더해지고, 금방 담가 바로 먹는 겉절이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 김치이자 재료 수급이 쉬운 창작 김치로, 방울양배추가 나오는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가 가장 잘 어울립니다.

양배추 깨볶음
같은 재료: 양배추 반찬

양배추 깨볶음

양배추, 양파, 당근을 국간장과 참기름으로 볶아 깨를 뿌린 가벼운 볶음 반찬입니다. 양배추는 센 불에서 짧게 볶아야 가장자리만 캐러멜화되고 중심의 아삭함은 살아나며, 열을 받으면서 배추 자체의 단맛이 올라옵니다. 국간장으로 색을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감칠맛을 더하고, 참기름을 마지막에 둘러 고소함을 입힙니다. 통깨를 넉넉히 뿌리면 한 젓가락마다 씹히는 고소함이 담백한 채소 볶음에 포인트를 줍니다.

버섯찜
상차림 조합

버섯찜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세 가지를 간장 양념으로 쪄낸 반찬입니다. 느타리는 손으로 결대로 찢어야 표면이 거칠게 갈라져 양념이 잘 배고, 표고는 기둥을 제거하고 갓을 도톰하게 썰어야 쪄도 무게감 있는 씹힘이 살아납니다. 팽이는 밑동을 자른 뒤 가볍게 풀어서 넣습니다. 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결하게 양념하고, 쪄낸 직후 참기름을 두르면 버섯의 수분이 증발하기 전에 고소한 향이 입혀집니다. 세 가지 버섯의 서로 다른 밀도와 두께가 찜 과정에서도 각자의 질감을 유지하기 때문에, 찌는 시간은 10분 내외로 짧게 가져가야 팽이가 물러지지 않습니다.

적채김치
비슷한 레시피 김치/절임

적채김치

적채김치는 적채를 소금에 절인 뒤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다진 마늘, 배즙으로 만든 양념에 버무려 짧게 숙성시키는 김치입니다. 적채는 일반 배추보다 잎이 두껍고 밀도가 높아서 충분히 절이고 난 뒤에도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자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빨간 양념과 만나 김치 특유의 붉은색이 아닌 선명한 보랏빛으로 발색되어 시각적으로도 눈길을 끕니다. 배즙이 매운 양념 아래에 부드러운 과일의 단맛을 깔아주고, 까나리액젓은 숙성 기간이 짧아도 충분한 깊이를 확보해줍니다. 쪽파가 향긋한 마무리를 더하며 양념과 잘 어우러집니다. 잘 담근 적채김치는 아삭함, 매콤함, 감칠맛이 한번에 어우러져 기존 배추김치와는 다른 개성을 가진 창작 김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유부초밥
밥/죽 쉬움

유부초밥

달콤짭짤하게 조린 유부 주머니에 식초와 설탕으로 간한 초밥밥을 채워 만드는 유부초밥입니다. 유부가 양념을 흡수해 한입 베어 물면 국물이 살짝 배어 나옵니다. 당근과 오이를 잘게 다져 밥에 섞으면 아삭한 식감과 색감이 더해집니다. 참기름과 통깨가 밥의 고소함을 올려줍니다. 한입 크기로 먹기 간편해 도시락, 간식, 소풍 음식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메뉴입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서대양념구이
구이 보통

서대양념구이

서대양념구이는 손질한 서대에 고추장, 진간장, 고춧가루, 매실청, 설탕, 다진 마늘, 생강을 섞은 양념의 2/3를 발라 10분 재운 뒤, 중불 팬에서 양면 4분씩 구워내는 매콤한 생선 요리입니다. 서대는 납작한 체형 덕분에 양념이 표면에 고르게 밀착되며, 살이 얇아 양념의 짠맛과 단맛이 깊이까지 빠르게 침투합니다. 양념에 들어간 매실청의 과일 산미가 고추장의 텁텁함을 잡아주고, 설탕과 함께 높은 온도에서 캐러멜화되면서 표면에 윤기 있는 갈색 코팅을 형성합니다. 남은 양념을 마지막 2분에 덧발라 한 번 더 구우면 코팅이 이중으로 쌓이고, 참기름과 대파를 올려 마무리하면 잔열에 참기름향이 피어오릅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4분 2 인분
홍합찌개
찌개 쉬움

홍합찌개

홍합찌개는 신선한 홍합 900g을 통째로 넣어 끓이는, 해산물 국물이 압도적으로 시원한 찌개입니다. 큼직하게 썬 무가 홍합의 진한 육수를 흡수하며 자연스러운 단맛을 보태고, 청양고추와 고춧가루가 얼큰한 뒷맛을 만들어줍니다. 국간장과 맛술로 간을 맞추면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유지되고, 홍합 삶은 물을 국물 베이스로 그대로 쓰면 별도 육수 없이도 농도 있는 맛이 납니다. 대파를 송송 썰어 올리면 비린내 없이 해산물 향만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홍합은 입이 벌어진 것만 골라 쓰면 조리 중 남은 모래나 이물질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일상 🥗 다이어트
준비 20분 조리 18분 4 인분

비슷한 레시피

애호박김치
김치/절임 쉬움

애호박김치

애호박김치는 제철 애호박이 가장 달고 부드러울 때 만드는 여름 즉석 김치입니다. 애호박을 얇은 반달 모양이나 직사각형으로 썰어 소금에 절이되 절이는 시간은 짧게 유지합니다. 너무 오래 절이면 수분이 지나치게 빠져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므로 10~15분 내로 짧게 절여 헹궈 물기를 꼭 짭니다.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 마늘, 부추, 매실청에 버무리는데, 매실청은 설탕 없이도 자연스러운 단맛과 은은한 신맛을 더해줍니다. 부추는 완성된 김치 사이사이에서 풀향이 나는 향긋함으로 맛의 층위를 만들고, 얇게 썬 양파는 배경에서 구수한 깊이를 더합니다. 발효 없이 바로 먹는 즉석 김치이므로 만든 날 또는 이틀 내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이상 두면 식감이 너무 무르게 변합니다. 밀폐 용기에 냉장 보관하면 신선함을 짧게나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더 강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고, 새우젓을 액젓 대신 사용하면 더 부드럽고 은은한 발효 풍미가 납니다. 호박의 수분 함량이 많으므로 버무린 후 시간이 지날수록 국물이 생기는데, 이를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 도시락 ⚡ 초스피드
준비 22분 조리 5분 2 인분
대파김치
김치/절임 보통

대파김치

대파김치는 대파를 6~7cm 길이로 잘라 고춧가루, 멸치액젓, 간장, 매실청, 찹쌀풀로 만든 양념에 가볍게 버무려 숙성시키는 김치입니다. 찹쌀풀이 양념을 파 표면에 단단히 붙게 하여 숙성 과정에서 양념이 흘러내리지 않고 고르게 배어듭니다. 대파 줄기가 꺾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깔끔한 형태를 유지하는 핵심이며, 흰 줄기 부분이 두꺼운 경우 세로로 반 갈라 양념이 스며들 면적을 넓힙니다. 상온 8시간 초벌 발효 후 냉장 이틀 숙성하면 대파의 알싸한 향과 액젓의 발효 감칠맛이 제대로 배어드는 시점에 도달합니다. 대파김치는 삼겹살이나 수육 옆에 곁들이거나 쌈으로 싸먹기 좋고, 묵은 대파가 생겼을 때 처리하기에도 적합합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25분 조리 5분 4 인분
김치볶음
반찬 쉬움

김치볶음

김치볶음은 잘 익어 신맛이 강해진 신김치를 활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리법입니다. 한국 가정에서 김치가 과숙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메뉴가 김치볶음인데, 볶는 과정에서 유산균 발효로 생긴 신맛이 기름의 열에 의해 부드러워지면서 매콤달콤한 맛으로 변환됩니다. 양파를 먼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단맛 바탕을 깔고, 김치와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수분을 날려가며 볶아야 자작하지 않고 걸쭉한 농도가 나옵니다.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색이 더 선명해지고, 설탕 한 꼬집이 발효 산미와 균형을 맞춰줍니다. 김치 국물을 한 큰술 넣으면 김치 유산균의 감칠맛이 한층 더해집니다. 돼지고기나 참치를 함께 볶으면 단백질이 더해져 더욱 든든한 반찬이 되고, 밥에 비벼도 좋고 볶음밥에 섞어도, 라면에 얹어도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8분 조리 10분 4 인분

꿀팁

양배추는 오래 절이면 질겨지니 시간 조절이 중요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1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12
g
지방
1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