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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김치 구이
구이 쉬움

김치 구이

묵은 배추김치의 여분 양념을 가볍게 털어낸 뒤 달군 팬이나 석쇠 위에서 중강불로 양면을 구워 가장자리가 살짝 탄 상태로 내는 밑반찬입니다. 오래 숙성된 김치일수록 깊은 신맛이 불에 만나 캐러멜화되면서 단맛으로 전환되고, 설탕을 약간 뿌리면 이 반응이 더 뚜렷해집니다.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며, 재료 네 가지로 완성되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구이입니다.

준비 5분 조리 10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묵은 김치의 양념을 가볍게 털어낸다.

  2. 2

    팬이나 석쇠를 달구고 김치를 올린다.

  3. 3

    중불~강불에서 바삭하게 굽는다.

  4. 4

    설탕을 살짝 뿌려 단맛을 더한다.

  5. 5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낸다.

꿀팁

오래된 묵은지일수록 신맛이 강해 구우면 맛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0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8
g
지방
3
g

다른 레시피

옥수수 구이
구이쉬움

옥수수 구이

옥수수 구이는 삶거나 전자레인지에 익힌 옥수수에 간장과 녹인 버터, 설탕, 다진 마늘을 섞은 소스를 발라 중불 그릴이나 팬에서 돌려가며 구워내는 여름 간식입니다. 간장버터 소스의 당분이 열에 캐러멜화되면서 옥수수 알갱이 사이사이에 짭짤하고 달콤한 코팅이 형성됩니다. 불이 너무 강하면 설탕이 금방 타버리므로, 반드시 중불에서 소스를 여러 번 덧바르며 천천히 구워야 균일한 갈색 그을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옥수수 자체의 전분 단맛과 버터의 유지방, 간장의 감칠맛이 한 입에 겹치는 것이 이 요리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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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5조리 202 인분
버섯 구이
구이쉬움

버섯 구이

버섯구이는 새송이, 표고, 느타리 등 여러 종류의 버섯을 버터와 다진 마늘, 소금, 후추로 간하여 팬이나 그릴에서 구워내는 채소 요리입니다. 각 버섯마다 고유한 식감이 있어 새송이는 두꺼운 단면에서 치밀한 씹힘을, 표고는 갓 부분의 감칠맛을, 느타리는 가벼운 결을 제공합니다. 버섯은 수분 함량이 높아 처음 올렸을 때 뒤집지 않고 기다려야 물기가 날아간 뒤 표면이 노릇하게 구워지며, 너무 자주 뒤집으면 바삭한 겉면을 만들 수 없습니다. 버터는 중반 이후에 넣어야 타지 않고 고소한 향만 입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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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102 인분
모둠 해물 구이
구이쉬움

모둠 해물 구이

모둠 해물구이는 새우, 오징어, 바지락, 가리비 등 다양한 해산물을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로 가볍게 밑간한 뒤 달군 그릴 위에서 종류별로 다른 시간에 구워내는 해산물 플래터입니다. 새우와 가리비는 2~3분, 오징어는 3~4분으로 각 해산물의 익는 속도에 맞춰 투입 순서를 조절해야 모든 재료가 동시에 완성됩니다. 바지락은 입이 벌어질 때까지만 구워야 질겨지지 않으며, 열린 껍데기 안에 고인 즙이 천연 소스 역할을 합니다. 레몬즙을 전체에 뿌려 내면 시트러스의 산미가 각 해산물의 단맛을 더 선명하게 끌어올립니다.

🍺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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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닭구이
구이보통

모둠 닭구이

모둠 닭구이는 가슴살, 허벅지살, 날개 등 닭의 여러 부위를 각각 소금, 고추장, 간장 양념으로 나누어 구워 한 접시에 담아내는 요리입니다. 부위마다 지방 함량과 근육 구조가 달라 같은 시간을 구워도 식감이 전혀 다르므로, 각 부위별로 굽는 시간을 달리 잡아야 합니다. 가슴살은 소금만으로 짧게 구워 담백함을 살리고, 허벅지는 고추장으로 매콤하게, 날개는 간장에 재워 달짭하게 마무리하면 한 상에서 세 가지 맛을 비교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같은 닭이라도 부위와 양념에 따라 전혀 다른 요리가 된다는 점이 이 모둠 구이의 핵심입니다.

🍺 술안주
준비 30조리 304 인분
김치죽
밥/죽쉬움

김치죽

잘 익은 배추김치를 송송 썰어 돼지고기 다짐육과 함께 참기름에 볶은 뒤 불린 쌀과 물을 넣고 약불에서 30분간 천천히 끓여 만드는 죽입니다. 오래 끓일수록 김치의 매운맛은 누그러지고 발효 산미가 국물 전체에 깊게 퍼지며, 돼지고기가 감칠맛의 바탕을 형성합니다. 국간장으로 짠맛을 보정하고 통깨를 뿌려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신 김치를 쓸수록 죽의 풍미가 확연히 달라지며, 속이 불편하거나 입맛이 없을 때 따뜻하게 먹기 좋은 전통 보양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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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402 인분
김치볶음
반찬쉬움

김치볶음

김치볶음은 잘 익어 신맛이 강해진 신김치를 활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리법이에요. 한국 가정에서 김치가 과숙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메뉴가 김치볶음인데, 볶는 과정에서 유산균 발효로 생긴 신맛이 기름의 열에 의해 부드러워지면서 매콤달콤한 맛으로 변환돼요. 양파를 먼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단맛 바탕을 깔고, 김치와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수분을 날려가며 볶아야 자작하지 않고 걸쭉한 농도가 나와요.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색이 더 선명해지고, 설탕 한 꼬집이 발효 산미와 균형을 맞춰줘요. 김치 국물을 한 큰술 넣으면 김치 유산균의 감칠맛이 한층 더해져요. 밥에 비벼도, 볶음밥에 섞어도, 라면에 얹어도 어디에나 어울리는 만능 반찬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8조리 1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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