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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콜라비생채
반찬쉬움

콜라비생채

콜라비생채는 콜라비를 채 쳐서 고춧가루·식초·액젓 양념에 버무린 무침 반찬으로, 무생채와 비슷해 보이지만 식감과 맛이 뚜렷하게 달라요. 콜라비는 양배추과 채소인데 뿌리 부분을 먹는 독특한 구조로, 겉은 단단하지만 속살은 물기 많은 배 같은 질감이에요. 껍질을 두껍게 벗겨야 섬유질 많은 바깥층이 제거되고, 4~5cm 길이의 성냥개비 굵기로 채를 쳐야 씹을 때 아삭한 소리가 나요. 너무 가늘게 썰면 양념을 흡수하며 금방 숨이 죽기 때문에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액젓이 콜라비의 담백한 맛에 해산물 감칠맛을 더하고, 식초가 수분 배출을 지연시켜 아삭함을 오래 유지해줘요. 기름진 고기 구이 곁에 내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고, 봄과 가을 콜라비 제철에 특히 자주 등장하는 반찬이에요.

준비 15조리 5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콜라비는 껍질을 두껍게 벗기고 4~5cm 길이로 곱게 채 썹니다.

  2. 2

    쪽파는 3cm 길이로 썰어 준비합니다.

  3. 3

    볼에 고춧가루, 액젓, 식초,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먼저 양념장을 섞습니다.

  4. 4

    콜라비를 넣어 2분간 버무린 뒤 쪽파를 넣고 가볍게 섞습니다.

  5. 5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한 번 더 버무리고 10분 두었다가 냅니다.

꿀팁

콜라비를 너무 가늘게 썰면 수분이 빨리 빠지니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세요.
더 매콤하게 먹고 싶으면 고춧가루를 0.5큰술 추가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72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13
g
지방
2
g

다른 레시피

상추겉절이
반찬쉬움

상추겉절이

상추 120g을 한입 크기로 뜯어 고춧가루, 간장, 식초, 매실청, 참기름 양념에 즉석으로 버무리는 생채 반찬입니다. 상추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잎에 고르게 달라붙으며, 얇게 채 썬 양파가 아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을 더합니다. 매실청이 설탕 대신 은은한 단맛과 과일 향을 내고, 식초의 산미가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감싸줍니다. 무친 뒤 20초 이내에 바로 담아내야 상추가 숨이 죽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며, 삼겹살이나 구이류와 함께 먹으면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잡아줍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02 인분
총각무무침
반찬보통

총각무무침

총각무는 이파리가 달린 작은 무로, 가을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총각김치처럼 오래 발효시키는 것과 달리, 이 무침은 썰어서 소금에 15분만 절여 수분을 빼고 아삭함을 극대화해요. 고춧가루·액젓·마늘·설탕·식초 양념에 버무리면 매콤새콤한 소스가 무에 감기고, 어린 무 특유의 알싸하고 톡 쏘는 맛이 혀를 자극해요. 생채 느낌 그대로 당일에 먹어야 식감이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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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4 인분
더덕무침
반찬보통

더덕무침

더덕은 산에서 자라는 뿌리 식물로, 한국에서 수백 년간 식재료와 민간약으로 써 왔어요. 인삼을 닮은 쌉쌀한 맛과 끈적한 점액질이 특징이에요. 껍질을 벗기고 방망이로 두들겨 섬유질을 풀어 리본처럼 찢으면 양념이 걸리는 거친 표면이 만들어져요. 찬물에 담가 쓴맛을 빼고, 고추장·식초·마늘·설탕·고춧가루 양념에 무치면 매콤새콤달콤한 소스가 더덕의 야생적인 맛을 잡아주면서 쫄깃한 식감이 살아요.

🏠 일상🍱 도시락
준비 204 인분
미역귀무침
반찬쉬움

미역귀무침

미역귀무침은 미역의 포자엽(미역귀) 부분을 데쳐 새콤매콤하게 무친 해조류 반찬으로, 일반 미역무침과 같은 식재료지만 사용하는 부위가 달라요. 미역귀는 미역의 뿌리에 가까운 주름진 부분으로, 잎보다 두껍고 오돌토돌한 표면이라 씹을 때 쫄깃한 탄력이 있어요. 이 부위에 알긴산과 후코이단 성분이 잎보다 더 많이 들어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주목받아요. 찬물에 씻은 뒤 끓는 물에 30초만 데치면 되는데, 오래 데치면 고무처럼 질겨져요. 고춧가루·간장·식초·설탕 양념은 해조류의 짠기와 바다 비린내를 잡으면서 새콤달콤매콤한 맛을 만들어 밥반찬으로 입맛을 돋워줘요. 냉장고에서 10분 재워 차갑게 내면 양념이 표면에 더 잘 밀착되고 시원한 뒷맛이 남아요. 칼로리가 52kcal 수준으로 다이어트 반찬으로 인기가 높고, 시장이나 온라인에서 손질된 미역귀를 구매하면 손질 과정을 줄일 수 있어요.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2조리 34 인분
가지김치
김치/절임쉬움

가지김치

가지김치는 가지를 찜기에 쪄서 부드럽게 만든 뒤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참기름 양념에 버무리는 즉석 김치입니다. 찐 가지는 결대로 찢어 양념이 섬유 사이사이에 배어들도록 하면 한 입마다 매콤짭짤한 맛이 고르게 퍼집니다. 쪽파가 향긋한 마무리를 더하고, 통깨가 고소한 점을 찍어줍니다. 발효 과정 없이 만든 직후 바로 먹을 수 있어 여름철 빠르게 한 가지 반찬이 필요할 때 유용하며, 찬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면 양념이 밥알 사이로 스며들어 한 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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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02 인분
고추김치
김치/절임쉬움

고추김치

고추김치는 풋고추를 통째로 또는 반으로 갈라 소금에 절인 뒤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액젓, 다진 마늘 양념에 버무려 짧게 숙성시키는 매콤한 김치입니다. 풋고추 껍질이 두꺼워 절임과 발효를 거쳐도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고, 고추 씨 주변에 매운맛이 집중되어 한 입 베어 물 때 톡 터지는 자극이 있습니다. 새우젓이 짧은 숙성에도 즉각적인 감칠맛을 부여하고, 설탕 대신 고추 자체의 풋풋한 단맛이 양념을 받쳐줍니다. 삼겹살 구이나 보쌈 상에 올리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도시락
준비 2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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