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생채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콜라비생채는 콜라비를 채 쳐서 고춧가루·식초·액젓 양념에 버무린 무침 반찬으로, 무생채와 비슷해 보이지만 식감과 맛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설명 더 보기
콜라비는 양배추과 채소이지만 잎이 아닌 줄기 아랫부분이 둥글게 부푼 구근 형태를 먹는데, 겉은 단단하고 속살은 물기가 많으면서도 배처럼 가볍고 달달합니다. 껍질을 두껍게 벗겨야 바깥쪽 섬유질이 많은 층이 제거되고, 4~5cm 길이에 성냥개비 굵기로 채 쳐야 씹을 때 아삭한 소리가 납니다. 너무 가늘게 썰면 양념을 빠르게 흡수해 숨이 죽으므로 두께가 중요합니다. 고춧가루가 콜라비의 담백한 단맛을 받쳐주고, 액젓이 해산물 감칠맛을 더하며, 식초가 수분 배출을 늦춰 아삭함이 더 오래 유지됩니다. 기름진 고기구이 상차림에 함께 내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며, 콜라비 제철인 봄과 가을에 특히 자주 만들어집니다. 재료가 비교적 단순해도 아삭한 식감과 새콤매콤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 밥 한 공기를 쉽게 비우게 만드는 반찬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콜라비 450g은 위아래 단단한 부분을 정리하고 껍질을 두껍게 벗겨 섬유질 층을 제거합니다.
물기를 닦아 채가 미끄러지지 않게 합니다.
- 2단계
콜라비는 4~5cm 길이, 성냥개비 굵기로 채 썹니다.
너무 가늘면 금방 숨이 죽으니 씹히는 두께를 남깁니다.
- 3준비
쪽파 40g은 3cm 길이로 썰어 따로 둡니다.
처음부터 넣으면 짓눌리고 풋향이 약해지므로 마지막에 섞습니다.
- 4간 맞춤
큰 볼에 고춧가루 1.5큰술, 액젓 1큰술, 식초 1.5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섞습니다.
설탕이 녹아 붉은 양념이 되게 합니다.
- 5간 맞춤
콜라비를 양념장에 넣고 손에 힘을 빼 2분 정도 버무립니다.
채가 부러지지 않게 들어 올리듯 섞어 붉은색이 고루 돌게 합니다.
- 6간 맞춤
쪽파와 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 가볍게 섞은 뒤 그릇에 담습니다.
10분 두어 양념이 배면 아삭한 상태로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성냥개비 굵기 콜라비 채로 살리는 배 같은 아삭한 단맛
- 완성과 마무리
- 쪽파와 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 가볍게 섞은 뒤 그릇에 담습니다.
- 실패 방지
- 콜라비를 너무 가늘게 썰면 수분이 빨리 빠지니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세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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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진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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