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잉 (필리핀식 타로잎 코코넛 밀크 조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5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라잉은 말린 토란잎을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에 오래 졸여 만드는 필리핀 비콜 지역의 전통 요리입니다.
설명 더 보기
토란잎은 반드시 완전히 건조된 것을 사용해야 하며, 생잎에 남아 있는 옥살산 결정이 입안을 따끔거리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코코넛 밀크에 마늘, 생강, 양파, 새우젓을 넣고 끓인 뒤 말린 토란잎을 넣어 뚜껑을 열고 서서히 졸입니다. 조리 중에 절대 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전통 규칙인데, 저으면 토란잎의 가려움 유발 성분이 국물에 퍼지기 때문입니다. 코코넛 밀크가 줄어들면서 잎에 스며들고, 최종적으로는 기름기가 살짝 도는 걸쭉한 질감이 됩니다. 고추의 매운맛과 새우젓의 감칠맛, 코코넛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져 밥 반찬으로 훌륭합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말린 토란잎 80g이 완전히 건조된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마늘 20g, 생강 20g, 양파 100g은 잘게 다집니다.
- 2불 조절
팬에 식용유 1tbsp을 두르고 중불로 달굽니다.
양파를 4~5분 볶아 가장자리가 황금빛이 되게 합니다.
- 3가열
마늘과 생강을 넣고 1~2분 더 볶습니다.
향이 올라오고 바닥에 눌어붙기 전 코코넛밀크 500ml를 붓습니다.
- 4불 조절
새우젓 1tsp을 풀어 중불에서 가장자리부터 끓입니다.
말린 토란잎을 올린 뒤 초반 15분은 젓지 않습니다.
- 5불 조절
잎이 촉촉하게 가라앉으면 고추 3개를 넣고 살살 섞습니다.
중약불로 낮춰 10분 더 졸여 국물을 줄입니다.
- 6간 맞춤
코코넛밀크가 걸쭉해지고 표면에 기름기가 살짝 돌면 간을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소금으로 맞추고 따뜻한 밥과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반드시 건조된 토란잎 사용, 생잎의 옥살산 결정이 입안을 따끔하게 함
- 완성과 마무리
- 코코넛밀크가 걸쭉해지고 표면에 기름기가 살짝 돌면 간을 확인합니다.
- 실패 방지
- 향이 올라오고 바닥에 눌어붙기 전 코코넛밀크 500ml를 붓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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