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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미역국
국/탕 쉬움

미역국

미역을 참기름에 볶은 뒤 소고기나 해산물과 함께 끓여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국물 요리입니다. 국간장과 마늘로만 간을 하지만, 미역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러운 감칠맛과 소고기 육즙이 만나 깊이 있는 국물을 만들어냅니다. 산모가 출산 후 회복을 위해 빠짐없이 먹는 음식이자, 생일마다 끓여 먹는 전통이 있어 한국인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국입니다. 미역은 오래 끓일수록 부드러워지면서 국물에 점성을 살짝 더하고, 참기름이 표면에 얇게 떠서 윤기 있는 외형을 만듭니다. 소고기 대신 홍합, 바지락, 건새우 등을 넣으면 해산물 특유의 시원한 감칠맛이 더해져 또 다른 매력이 생깁니다. 어떤 재료를 쓰든 한 그릇 비우면 속이 편안해지는, 한국 집밥의 기둥 같은 존재입니다.

준비 30분 조리 30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건미역 20g을 찬물에 30분 이상 불려 부드러워지면 물기를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2. 2

    소고기 150g은 한입 크기로 썰어 참기름 1큰술에 2분간 볶아 겉면을 익힙니다.

  3. 3

    불린 미역을 넣고 3분간 함께 볶아 참기름이 골고루 배도록 합니다.

  4. 4

    물 800ml를 붓고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20분간 끓입니다.

  5. 5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5분 더 끓인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6. 6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뜨겁게 드세요. 밥 위에 국물을 끼얹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꿀팁

미역을 참기름에 충분히 볶아야 국물이 맑고 깊은 맛이 납니다.
생일에는 소고기를 넉넉히, 평소에는 바지락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20
kcal
단백질
18
g
탄수화물
6
g
지방
14
g

다른 레시피

육개장
국/탕보통

육개장

소고기 양지를 삶아 육수를 만들고, 결대로 길게 찢은 고기를 고춧가루, 국간장, 참기름, 마늘로 조물조물 양념한 뒤 고사리, 숙주, 대파와 함께 30분간 끓이는 얼큰한 탕입니다. 양지를 찬물에 30분간 담가 핏물을 빼고 삶으면 맑고 깊은 육수가 나오며, 찢은 고기에 양념을 미리 배게 해야 국물 전체에 매운맛과 고기 맛이 고르게 퍼집니다. 고사리의 질긴 식감과 숙주의 아삭함이 대조를 이루고, 대파 세 줄기가 들어가 국물에 단맛을 더합니다. 양지 대신 사태를 써도 결대로 잘 찢어지면서 맛이 진합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904 인분
김치 소고기국
국/탕쉬움

김치 소고기국

김치 소고기국은 잘 익은 배추김치와 소고기를 함께 끓여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내는 국입니다. 참기름에 소고기를 먼저 볶아 감칠맛 바탕을 만들고, 송송 썬 김치를 넣어 함께 볶으면 김치의 산미와 소고기 기름이 어우러져 진한 국물 밑간이 됩니다. 물을 붓고 끓이면서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맞추고, 두부를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더합니다. 대파를 마지막에 올리면 붉은 국물에서 깊은 발효 향과 고기 감칠맛이 동시에 올라오는 밥도둑 국이 완성됩니다.

🏠 일상
준비 10조리 304 인분
버섯미역국
국/탕쉬움

버섯미역국

불린 미역과 느타리, 표고버섯을 참기름에 먼저 볶아 향을 끌어올린 뒤 물을 부어 20분간 끓여내는 국입니다. 참기름 볶음 과정이 버섯의 감칠맛을 농축시키고, 미역이 국물에 부드러운 바다 향을 더합니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마무리하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국물이 완성됩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304 인분
굴 미역국
국/탕쉬움

굴 미역국

굴 미역국은 불린 미역과 굴을 참기름에 볶아 시작하는 겨울철 미역국입니다. 참기름이 미역과 굴 표면을 감싸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오고, 여기에 물을 부어 끓이면 국물 전체에 깊은 풍미가 배입니다.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맞추면 바다 내음과 해조류 특유의 미네랄 향이 조화를 이룹니다. 산후 보양식으로 오랜 전통이 있으며, 생일상에도 자주 오르는 국입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04 인분
육개장 국수
보통

육개장 국수

육개장 국수는 소고기 양지를 푹 삶아 우린 진한 육수에 고춧가루와 참기름으로 양념한 고사리, 숙주, 대파를 넣고 끓인 뒤 삶은 소면을 더한 국수입니다. 양지를 충분히 삶아야 국물에 소고기의 깊은 감칠맛이 배어들고, 고기는 결대로 찢어 넣어야 국물과 함께 씹히는 맛이 살아납니다. 고춧가루를 참기름에 먼저 볶아 채소와 함께 밑간하면 매운맛이 기름에 녹아 얼큰하면서도 둥근 매콤함이 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색이 탁해지지 않으면서 짭짤한 깊이가 더해집니다. 소면 대신 당면을 넣으면 쫄깃한 식감이 국물을 더 오래 머금어 다른 질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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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02 인분
동죽미역온면
보통

동죽미역온면

동죽미역온면은 동죽(작은 조개)을 삶아 우려낸 맑은 국물에 불린 미역과 소면을 넣어 끓이는 따뜻한 국수입니다. 동죽에서 나오는 시원한 바다 맛이 국물의 핵심이며, 무를 함께 끓여 낸 맑은 베이스가 조개 국물의 짠맛을 개운하게 잡아줍니다. 미역은 부드럽게 풀어지면서 해조류 특유의 감칠맛을 더하고, 국간장과 소금으로만 간을 하여 재료 본연의 맛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해장이 필요한 아침이나 몸이 가벼운 식사를 원할 때 적합한 담백한 국물 면입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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