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등갈비찜
묵은지가 푹 익었을수록 산미와 감칠맛이 강해져 김치 상태가 맛을 크게 좌우합니다. 등갈비는 찬물에 30분 담가 핏물을 빼고 5분 데쳐 씻은 뒤, 묵은지와 함께 양념 푼 물 700ml에 넣어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서 50분 익힙니다. 국물이 3분의 1쯤 남으면 대파를 넣고 10~15분 더 졸입니다.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2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10
요리 소개
오래 익은 묵은지의 신맛과 등갈비 뼈에서 우러난 국물이 한 냄비에서 졸아들며, 매운맛보다 새큼한 감칠맛이 먼저 느껴지는 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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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가 푹 익었을수록 산미와 감칠맛이 강해지니 김치 상태가 맛을 크게 좌우합니다.
재료
만드는 법
- 1
등갈비 1200g은 찬물에 30분 담가 핏물을 뺍니다.
끓는 물에 5분 데친 뒤 뼈 끝과 표면의 거품을 문질러 씻습니다.
- 2
묵은지 500g은 속을 가볍게 털고 큰 줄기만 반으로 자릅니다.
양파 1개와 대파 1개는 오래 끓여도 뭉개지지 않게 굵게 썹니다.
- 3
냄비 바닥에 양파를 깔고 등갈비와 묵은지를 올립니다.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간장 3큰술, 마늘 1.5큰술, 설탕 1큰술을 물 700ml에 풀어 붓습니다.
- 4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양념을 위로 끼얹고 중약불로 낮춥니다.
뚜껑을 덮고 50분 익히며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 눌어붙지 않게 합니다.
- 5
국물이 처음의 3분의 1 정도로 줄고 양념이 걸쭉해지면 대파를 넣습니다.
10-15분 더 끓여 등갈비 표면에 양념이 윤기 있게 붙도록 졸입니다.
- 6
살이 뼈에서 쉽게 밀리고 묵은지 줄기가 부드럽게 휘면 불을 끕니다.
5분 뜸 들인 뒤 짠맛과 산미를 확인하고 따뜻한 밥과 함께 냅니다.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