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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오이지

오이지

오이지는 오이를 통째로 소금물에 담가 무거운 누름돌로 눌러 잠기게 한 뒤 냉장에서 5일 이상 장기 숙성하는 한국 전통 소금 절임입니다. 끓인 소금물에 설탕과 식초를 소량 넣어 절임액의 단맛과 산미를 잡고, 통마늘이 숙성 과정에서 향을 풀어놓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이 속 수분이 빠져나가고 소금기가 안쪽까지 스며들어 전체적으로 짭짤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숙성 후 얇게 썰어 찬물에 잠깐 담가 염도를 조절한 뒤 참기름과 고춧가루로 무쳐 먹거나, 냉국에 넣어 시원하게 즐기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준비 20조리 1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오이를 씻어 물기를 닦고 양끝을 조금씩 자릅니다.

  2. 2

    냄비에 물, 소금, 설탕, 식초를 넣고 끓여 절임물을 만듭니다.

  3. 3

    소독한 용기에 오이와 마늘을 넣고 뜨거운 절임물을 붓습니다.

  4. 4

    완전히 식힌 뒤 무거운 누름돌로 눌러 오이가 잠기게 합니다.

  5. 5

    냉장 5일 이상 숙성 후 먹기 좋게 썰어 사용합니다.

꿀팁

오이가 공기와 닿지 않게 잠겨 있어야 무르지 않습니다.
숙성 후 물에 잠깐 담가 염도를 조절하면 좋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5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9
g
지방
0
g

다른 레시피

오이지무침
반찬쉬움

오이지무침

오이지무침은 소금물에 오래 절여 짭짤하게 숙성시킨 오이지를 물에 헹궈 짠기를 빼고 양념에 무치는 반찬이에요. 오이지는 한국 전통 저장 식품으로, 여름 오이가 풍부할 때 소금물에 담가 한 달 이상 절이면 오이의 수분이 빠지면서 특유의 아삭아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만들어져요 - 생오이와는 완전히 다른 씹는 맛이에요. 너무 짜면 맛보다 짠맛만 남으니 찬물에 30분~1시간 담가 적당히 빼고, 물기를 꼭 짠 뒤 고춧가루·식초·설탕·참기름·다진 마늘·파로 무쳐요. 식초와 설탕이 오이지 특유의 짠맛 위에 새콤달콤한 층을 올려 밥과 함께 먹기 좋은 균형을 잡아줘요. 오이지를 얇게 채 써는 것과 넓적하게 어슷 써는 것에 따라 양념 흡수량과 식감이 달라지는데, 채 썬 버전이 양념이 더 잘 배어요. 여름 한철 만들어두면 냉장 한 달 이상 보관할 수 있는 저장 반찬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54 인분
오이피클
김치/절임쉬움

오이피클

오이피클은 오이를 1센티미터 두께로 썰어 소금에 10분간 절여 수분을 일부 빼낸 뒤, 식초, 물, 설탕, 소금, 월계수잎, 통후추를 끓인 절임물에 담가 만드는 서양식 피클입니다. 뜨거운 절임물이 오이 표면을 순간적으로 수축시켜 아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고, 식초의 날카로운 산미가 시간이 지나면서 설탕 단맛과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균형을 만듭니다. 월계수잎이 은은한 허브 향을, 통후추가 뒷맛에 미세한 매운기를 더해 단순한 초절임보다 복합적인 풍미가 납니다. 냉장 12시간 후부터 먹을 수 있으며, 기름진 고기 요리나 튀김 곁에 놓으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합니다.

🍱 도시락
준비 20조리 104 인분
굴젓갈
김치/절임어려움

굴젓갈

굴젓갈은 겨울철 싱싱한 생굴을 천일염으로 절여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매실청을 넣고 저온에서 숙성시키는 전통 해산물 발효 식품입니다. 굴의 부드러운 조직이 소금에 의해 수분이 빠지면서 농축되어 바다의 감칠맛이 한층 진해지고, 고춧가루가 매콤한 색과 향을 입힙니다. 매실청이 발효 과정에서 올라오는 비린내를 잡아주고 산미로 맛의 균형을 잡습니다. 그 자체로 밥반찬이 되기도 하지만, 배추김치를 담글 때 속재료로 넣으면 김치의 감칠맛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양념 역할도 합니다.

🎉 손님초대🍱 도시락
준비 254 인분
오이장아찌
김치/절임쉬움

오이장아찌

오이장아찌는 오이를 1센티미터 두께로 썰어 소금에 잠깐 절인 뒤, 간장, 물, 식초, 설탕을 끓여 만든 절임장에 통마늘, 청양고추와 함께 담가 숙성하는 한국 전통 저장 반찬입니다. 뜨거운 절임장이 오이 겉면을 살짝 익혀주면서 속은 아삭한 상태를 유지하고, 2일간 냉장 숙성하는 동안 간장의 짭짤한 감칠맛과 식초의 산미가 오이 속까지 고르게 배어듭니다. 청양고추가 끝맛에 은은한 매운기를 더하고, 통마늘이 절임액에 향을 풀어놓아 단순한 절임 이상의 풍미 깊이가 생깁니다. 절임장을 한 번 더 끓여 다시 부으면 아삭한 식감이 더 오래 유지되어 일주일 넘게 밑반찬으로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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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절임쉬움

참외장아찌

참외장아찌는 단단한 참외를 씨를 제거하고 얇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 간장·식초·설탕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여름 장아찌입니다. 소금을 뿌려 15분간 수분을 뺀 뒤 절이면 절임장이 물러지지 않고 참외의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생강편을 함께 넣으면 참외 특유의 청량한 향에 따뜻한 향신 향이 은은하게 겹쳐집니다. 냉장 이틀 숙성 후 차갑게 내면 새콤달콤짭짤한 맛이 어우러져,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밥반찬이나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하기 좋은 계절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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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24 인분
오이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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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냉국

오이냉국은 얇게 썬 오이를 식초·간장·소금으로 간한 차가운 국물에 담가 먹는 여름 별미예요. 한국 여름 밥상에서 국 자리를 대체하는 냉국류 중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뜨거운 국을 먹기 싫은 한여름에 시원한 국 대용으로 올려요. 오이를 최대한 얇게 슬라이스하고, 국물은 물에 식초·국간장·소금·설탕을 섞어 만드는데, 식초의 비율이 높을수록 시원한 청량감이 강해져요. 얼음을 띄우거나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차갑게 해야 이 요리의 본질인 '시원함'이 완성돼요. 마늘을 얇게 편 썰어 넣으면 국물에 알싸한 향이 은은하게 배고, 깨를 뿌리면 고소한 맛이 한 겹 더해져요. 건미역이나 미역을 함께 넣기도 하는데, 해조류의 미끈한 식감이 오이의 아삭함과 대비를 이뤄요. 비빔밥이나 매운 반찬과 함께 먹으면 매운맛을 식혀주는 역할을 해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2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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