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 두부 찌개
소고기 육수에 두부와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 맑은 찌개입니다. 진한 소고기 육수가 맛의 핵심이며, 표고버섯이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두부는 육수의 깊은 맛을 머금고, 애호박이 부드러운 단맛을 보탭니다. 국간장과 소금만으로 간을 맞춘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있는 찌개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소고기 육수를 국간장, 소금, 마늘로 간한다.
- 2
표고버섯과 애호박을 넣고 끓인다.
- 3
두부를 넣고 5분 끓인다.
- 4
대파를 올려 낸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콩나물 찌개
콩나물을 주재료로 두부, 돼지고기를 함께 넣고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양념한 얼큰한 찌개입니다. 콩나물에서 나오는 시원한 국물이 고춧가루의 칼칼함과 만나 해장에 좋은 깔끔한 맛을 냅니다. 두부가 국물을 머금어 부드럽게 씹히고, 돼지고기가 감칠맛을 보태줍니다. 대파와 다진 마늘이 향을 잡아주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가정식 찌개입니다.

백김치두부찌개
백김치두부찌개는 백김치의 은은한 산미를 기반으로 두부와 버섯을 넣어 끓이는 맑고 담백한 찌개입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를 먼저 만들어 감칠맛의 바탕을 잡고, 백김치를 송송 썰어 넣으면 발효된 산미가 국물에 녹아들어 일반 된장찌개와는 다른 상쾌한 맛의 방향을 형성합니다. 두부는 두툼하게 썰어 국물이 끓어오른 뒤 넣어야 부서지지 않으며, 팽이버섯은 마지막 2분에 넣어 식감을 살립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잡되 백김치 자체의 소금기가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조절합니다. 청양고추를 넣으면 순한 국물에 적당한 매운 포인트가 생깁니다. 일반 김치찌개의 강렬한 빨간 국물과 달리, 이 찌개는 맑은 국물에 가벼운 산미가 도는 것이 특징이며 기름기가 거의 없어 속이 편안합니다.

복지리찌개
복어 살을 무, 콩나물, 미나리와 함께 맑은 국물로 끓여낸 찌개입니다. 복어의 담백하고 쫄깃한 살코기가 국간장 베이스의 깔끔한 국물과 잘 어울리며, 무에서 우러나는 시원한 맛이 국물의 깊이를 더합니다. 미나리의 향긋한 향이 마무리를 잡아주어 해장용으로도 즐겨 먹는 요리입니다.

두부전골
두부와 소고기를 주재료로 다시마 육수에 끓여내는 전골입니다. 표고버섯과 배추, 대파를 함께 넣어 국물에 감칠맛과 단맛이 겹겹이 쌓입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합니다. 냄비째 식탁에 올려 끓여 가며 먹는 상차림이 어울리는, 정갈한 한식 전골입니다.

두부장국
두부장국은 국간장으로 간한 맑은 국물에 두부, 무, 표고버섯을 넣고 끓이는 한식 기본 국입니다. 무를 먼저 7분간 끓여 국물에 은은한 단맛을 깔고, 표고버섯과 마늘을 넣어 4분 더 끓이면 버섯의 감칠맛이 더해져 물만으로도 국간장 한 가지 양념에 깊은 맛이 납니다. 두부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 약불에서 3분만 데워야 모서리가 부서지지 않고 식감이 살며, 칼 대신 숟가락으로 떠 넣으면 표면적이 넓어져 국물을 더 잘 머금습니다. 멸치육수로 물을 대체하면 감칠맛의 깊이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

생선국
생선국은 흰살 생선과 무를 맑게 끓여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한국의 전통 어탕입니다. 무를 먼저 넣어 끓이며 단맛 바탕을 만들고, 반쯤 익었을 때 마늘과 국간장을 넣어 감칠맛을 잡습니다. 생선은 그 뒤에 넣어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짧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며, 두부와 청양고추를 함께 넣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매운맛이 국물에 더해집니다. 대파를 마지막에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마무리하면 생선에서 우러난 단백한 바다 감칠맛이 국물 전체를 채우는 깔끔한 국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