쁠라 능 마나오 (태국식 통생선 라임 고추 찜)
쁠라 능 마나오는 흰살 생선을 통째로 쪄낸 뒤 라임즙, 피시소스, 다진 마늘, 다진 태국고추로 만든 소스를 끼얹는 태국식 생선찜입니다. 라임의 강한 산미가 피시소스의 짭짤한 감칠맛과 만나 상큼하면서도 깊은 맛을 만들고, 다진 고추가 날카로운 매운맛을 더합니다. 생선 살은 찜으로 익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며, 소스를 부은 뒤 2분 더 찌면 향이 살 속까지 배어듭니다. 고수를 올려 마무리하면 동남아 특유의 향긋함이 더해져 밥이나 찹쌀밥과 함께 즐기기 좋은 요리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생선은 칼집을 넣어 찜 접시에 올려요.
- 2
찜기에 물을 끓여 생선을 10~12분 쪄요.
- 3
라임즙, 피시소스, 마늘, 고추, 설탕을 섞어 소스를 만들어요.
- 4
찐 생선 위에 소스를 붓고 2분 더 쪄요.
- 5
고수를 올려 향을 더해 마무리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병어찜
통째로 손질한 병어를 간장과 청주로 담백하게 쪄낸 생선찜입니다. 병어는 살이 얇고 부드러워 찜으로 조리하면 뼈에서 살이 쉽게 발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강과 대파가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간장이 은은한 짠맛과 색을 더합니다. 참기름을 살짝 둘러 마무리한 깔끔한 맛의 찜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어르신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쏨땀 (태국 그린파파야 라임 피시소스 절구 샐러드)
쏨땀은 채 썬 그린파파야를 절구에 가볍게 찧어 양념을 배게 하는 태국식 샐러드입니다. 라임즙의 상큼한 산미, 피시소스의 감칠맛, 팜슈가의 은은한 단맛, 태국고추의 날카로운 매운맛이 한데 모여 균형 잡힌 맛을 만들어냅니다. 방울토마토가 터지면서 즙이 소스에 섞이고, 볶은 땅콩이 고소한 식감을 더합니다. 파파야 특유의 아삭한 씹힘이 있어 먹을수록 상쾌하며, 무더운 날씨에 입맛을 돋우는 대표적인 동남아 요리입니다.

우럭찜
우럭찜은 손질한 우럭을 무, 양파, 대파와 함께 고춧가루와 간장 양념으로 쪄내는 매콤한 생선찜입니다. 우럭은 살이 단단하고 결이 뚜렷하여 매운 양념 속에서도 형태를 유지하며, 칼집을 넣으면 양념이 살 속까지 고루 배어듭니다. 무가 양념 국물을 흡수해 달큰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내고, 생강이 비린내를 잡아 깔끔한 뒷맛을 남깁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아 밥에 끼얹어 먹으면 매콤짭짤한 맛이 퍼지는 바닷가 지역의 대표적인 생선 요리입니다.

라브가이 (태국 이산식 다진 닭고기 허브 샐러드)
라브가이는 태국 이산 지방에서 유래한 다진 닭고기 샐러드입니다. 라임즙과 피시소스로 간을 맞추고, 볶은 쌀가루를 뿌려 고소한 식감을 더합니다. 민트와 고수 등 생허브가 듬뿍 들어가 상큼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며,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전체를 균형 있게 잡아줍니다. 찹쌀밥과 함께 손으로 집어 먹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이고, 태국 현지에서는 맥주 안주로도 즐겨 먹습니다.

가리비찜
가리비찜은 가리비를 청주, 마늘, 버터로 간단하게 쪄낸 해산물 요리입니다. 청주가 조개의 비린내를 잡아주면서 살이 탱탱하게 익고, 버터가 녹아들어 고소하고 풍부한 풍미를 더합니다. 간장을 약간 넣어 짭짤한 맛의 균형을 맞추고, 대파가 향긋함을 보충합니다. 손질이 간편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 술안주나 특별한 날 전채 요리로 좋습니다.

어선찜
어선찜은 도미 필레에 채소와 달걀을 올려 찐 전통 궁중식 생선 요리입니다. 느타리버섯, 오이, 당근을 채 썰어 색색으로 고명을 얹고, 달걀 지단으로 감싸 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선 살이 촉촉하게 익으면서 간장·식초 양념이 담백한 맛에 은은한 산미를 더합니다. 참기름 향이 마무리를 잡아주어, 격식 있는 상차림에도 어울리는 품격 있는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