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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로티 차나이 (말레이시아 기 버터 겹겹이 쫄깃한 플랫브레드)
아시안 어려움

로티 차나이 (말레이시아 기 버터 겹겹이 쫄깃한 플랫브레드)

로티 차나이는 말레이시아 전역의 마막(인도계 무슬림) 식당에서 아침저녁 가리지 않고 먹는 플랫브레드입니다. 밀가루 반죽에 기(정제 버터)를 넣고 손으로 잡아당기며 얇게 늘린 뒤 접어서 겹겹이 층을 만들고, 기름을 두른 철판에서 양면을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겉은 바삭하게 갈라지면서 안쪽은 쫄깃한 결이 살아 있어, 뜯을 때마다 층이 분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커리 딥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 기본이며, 달(렌틸콩 커리)이나 사르딘 커리를 곁들이기도 합니다. 달걀을 넣은 로티 텔루르, 바나나를 넣은 로티 피상 등 변형도 다양합니다.

준비 40분 조리 2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밀가루, 소금, 설탕을 섞고 계란과 우유를 넣어 반죽해요.

  2. 2

    반죽이 매끈해지면 기름을 발라 30분 이상 휴지해요.

  3. 3

    반죽을 4등분해 얇게 늘려 종이처럼 펴요.

  4. 4

    버터를 살짝 바른 뒤 접어 사각형으로 만들어요.

  5. 5

    팬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굽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쳐 결을 살려요.

꿀팁

반죽 휴지 시간이 길수록 잘 늘어나요.
굽기 전 팬은 충분히 예열해야 바삭해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90
kcal
단백질
9
g
탄수화물
52
g
지방
16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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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타박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즐기는 속 채운 팬브레드입니다. 밀가루 반죽을 얇게 늘린 뒤 커리 향신료로 볶은 다진 소고기와 달걀을 올려 사각형으로 접어 부칩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른 철판에서 양면을 노릇하게 익히면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한 층이 됩니다. 야시장에서 잘라 달콤한 커리 딥 소스와 함께 내는 것이 일반적이며,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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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2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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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 칸다르는 말레이시아 페낭의 인도계 무슬림 공동체에서 시작된 밥 요리입니다. 흰 밥 위에 여러 종류의 커리 소스를 겹겹이 끼얹고 닭고기·생선·채소 반찬을 올립니다. 핵심은 서로 다른 커리 그레이비를 섞는 '쿠아 캄푸르' 기법으로, 하나의 커리로는 낼 수 없는 복합적인 맛을 만들어냅니다. 코코넛밀크의 고소함과 커리파우더의 깊은 향,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층층이 쌓여 한 숟갈에 여러 맛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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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테(肉骨茶)는 식민지 시대 말라야의 중국인 노동자들이 돼지갈비를 한약재와 오래 끓여 체력을 보충하던 데서 유래한 음식이에요. 지금 가장 널리 알려진 클랑 밸리 스타일은 한약보다 마늘과 백후추가 지배하는 맛으로, 맑고 밝은 색 국물에서 목구멍까지 뜨겁게 올라오는 후추 향이 특징이에요. 마늘 머리를 통째로 넣어 오래 끓이면 페이스트처럼 녹으면서 단맛이 나고, 돼지갈비는 콜라겐을 내주며 살이 뼈에서 깨끗하게 분리될 정도로 부드러워져요. 국물을 밥에 부어 먹거나 유탸오(중국식 꽈배기)를 찍어 먹는 게 전통이에요. 쿠알라룸푸르 클랑 지역에서는 새벽부터 문을 여는 바쿠테 전문점에서 든든한 아침 식사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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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8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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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얌 르막 칠리 파디 (말레이식 새고추 코코넛 닭찜)

아얌 르막 칠리 파디는 말레이시아 캄풍(시골 마을) 가정식으로, 소박하면서도 강렬한 맛이 특징이에요. 닭을 묽은 코코넛 밀크에 새고추(칠리 파디)·강황·레몬그라스·샬롯과 함께 끓이는데, 국물을 졸이지 않고 묽은 상태로 유지해서 무겁지 않아요. 새고추는 마른 고춧가루의 느린 매운맛과 달리 입에 닿자마자 날카롭게 치고 올라오는 매운맛이라, 한 숟갈 먹고도 열기가 오래 남아요. 강황이 국물을 연한 금빛으로 물들이면서 코코넛의 달큼함 아래에 흙 향 같은 쌉쌀함을 깔아줘요. 말레이시아 동해안 지역의 대표 편안한 음식으로, 향기롭고 매운 국물을 밥에 끼얹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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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안주
준비 15조리 2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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