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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톳무침
반찬쉬움

톳무침

생톳을 데쳐 초고추장 양념에 무친 해조류 반찬입니다. 톳은 데치면 검은빛이 선명해지면서 오독오독 씹히는 독특한 식감이 살아나고, 초고추장의 새콤매콤한 양념이 은은한 바다 짠맛과 만나 상쾌한 감칠맛을 만들어냅니다. 양파를 채 썰어 함께 무치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지고, 마늘이 양념에 알싸한 깊이를 줍니다.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바로 물기를 빼야 질겨지지 않으며, 가볍게 뒤섞어야 가느다란 줄기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준비 12조리 3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톳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이물질을 제거해요.

  2. 2

    끓는 물에 톳을 30초만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요.

  3. 3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5분 담갔다가 물기를 빼요.

  4. 4

    볼에 고추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5. 5

    톳과 양파를 넣고 가볍게 무쳐 양념을 고루 입혀요.

  6. 6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요.

꿀팁

톳을 오래 데치면 식감이 질겨질 수 있어요.
양념은 먹기 직전에 무치면 수분이 덜 생겨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88
kcal
단백질
3
g
탄수화물
11
g
지방
4
g

다른 레시피

꼬시래기무침
반찬쉬움

꼬시래기무침

꼬시래기무침은 꼬시래기라는 홍조류 해초를 가볍게 데쳐 새콤한 양념에 무친 저칼로리 반찬이에요. 꼬시래기는 가늘고 길쭉한 줄기 형태의 해초로, 톡톡 끊어지는 특유의 식감이 다른 해조류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매력이에요. 20초 이상 데치면 이 식감이 사라지니 정확한 타이밍이 중요하고, 바로 찬물에 식혀야 질감이 유지돼요. 고춧가루·국간장·식초·매실청·마늘·참기름 양념은 새콤하면서도 매실의 과일향이 더해져 산뜻한 마무리를 만들어요. 채 썬 오이를 함께 넣으면 해초의 바다 풍미와 오이의 신선한 향이 교차하면서 밸런스가 잡혀요. 72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등장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도 높은 편이에요. 여름 반찬으로 차갑게 내면 더 맛있어요.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0조리 24 인분
당근나물
반찬쉬움

당근나물

당근나물은 제사상이나 명절 차례에 빠지지 않는 오색 나물 중 하나로, 주황색이 화(火)를 상징해요. 얇게 채 썬 당근에 소금을 뿌려 3분간 수분을 빼고, 마늘과 함께 중불에서 2~3분만 볶으면 생 당근의 풋내는 사라지면서 아삭한 식감은 유지돼요. 간장이나 고춧가루 없이 소금과 참기름만으로 간하는 게 포인트인데, 양념을 최소화해야 당근 고유의 달큰한 맛이 살아요.

🏠 일상🍱 도시락
준비 8조리 62 인분
청각무침
반찬쉬움

청각무침

청각은 남해안에서 채취하는 녹조류로, 진한 바다 향과 연골처럼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독특해요. 끓는 물에 10초만 넣었다 빼야 색은 선명해지면서 식감은 살아 있어요. 물기를 짜고 먹기 좋게 잘라 식초·간장·고춧가루·마늘·설탕 양념에 버무리면, 식초의 신맛이 해조류 특유의 짠맛을 잡아주면서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시간이 지나면 물러지기 때문에 무친 즉시 먹어야 해요. 전남 해안 시장에서 겨울부터 초봄까지 볼 수 있는 계절 반찬이에요.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0조리 22 인분
해초무침
반찬쉬움

해초무침

해초무침은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채취한 여러 종류의 바다 해초를 한 접시에 모아 초고추장 양념으로 가볍게 버무린 반찬이에요. 모둠 해초에는 미역줄기, 톳, 파래, 꼬시래기 등이 섞여 있어 한 젓가락마다 다른 식감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에요. 데치는 시간을 20초 이내로 짧게 잡아야 해초 특유의 탱글한 씹힘이 살아나고, 너무 오래 두면 해초가 풀리면서 흐물거려요. 고추장에 식초와 설탕을 섞은 초고추장 드레싱은 해조류의 짠기와 비린내를 잡아주면서 새콤달콤한 청량감을 더해요. 물기를 완전히 짜낸 뒤 양념해야 맛이 묽어지지 않고, 채 썬 오이를 함께 넣으면 바다 향과 밭 향이 교차하는 밸런스가 만들어져요. 여름철 입맛 없을 때 차갑게 내면 특히 좋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반찬으로도 자주 찾아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24 인분
매콤 두부조림
볶음쉬움

매콤 두부조림

매콤 두부조림은 단단한 두부를 1.5cm 두께로 썰어 팬에서 양면을 노릇하게 구운 뒤, 간장·고춧가루·마늘·설탕을 섞은 조림장에 졸이는 반찬입니다. 두부를 먼저 구워 겉면을 단단히 잡아야 졸이는 동안 부서지지 않으며, 양파와 대파 위에 조림장을 부어 중약불에서 8분간 익히면 국물이 자작하게 줄어듭니다.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과 설탕의 단맛이 두부 속까지 스며들고, 참기름을 마지막에 둘러 고소한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국물을 끼얹어가며 졸이는 과정에서 두부 표면에 양념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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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고추장구이
구이쉬움

멸치고추장구이

멸치고추장구이는 중멸치를 마른 팬에서 먼저 1분간 덖어 비린 향과 수분을 줄인 뒤,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 맛술, 다진 마늘을 졸인 양념장에 빠르게 버무려 코팅하는 반찬입니다. 먼저 덖는 과정이 멸치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핵심이며, 양념장은 약불에서 1분간 끓여 맛술의 알코올을 날리고 점성을 높인 뒤 멸치를 넣어야 고르게 코팅됩니다. 멸치를 넣은 후에는 2분 이내로 빠르게 마무리해야 양념이 딱딱해지지 않으며,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으면 고소한 향이 매콤짭짤한 맛 위에 올라옵니다. 밥반찬뿐 아니라 도시락에 넣어도 눅눅해지지 않는 밑반찬입니다.

🍺 술안주🍱 도시락
준비 12조리 8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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