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무된장국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쌀뜨물에 된장을 풀어 끓이는 국에 순무를 넣어 만드는 가정식 된장국입니다.
설명 더 보기
쌀뜨물을 육수 대신 쓰면 국물에 부드러운 녹말기가 돌면서 된장의 짠맛이 한결 둥글게 감싸지고, 순무는 익으면서 무보다 섬세한 단맛과 살짝 후추 같은 알싸함을 국물에 풀어놓습니다. 순무 껍질 바로 아래의 보랏빛이 국물에 살짝 배어들어 일반 된장국보다 색감이 은은하게 고운 편입니다. 두부를 함께 넣으면 부드러운 질감이 순무와 잘 어울리고, 대파를 송송 썰어 올리면 향긋함이 마무리를 잡아줍니다. 순무가 제철인 가을부터 초겨울 사이에 특히 맛이 좋으며, 재료가 단순한 만큼 된장의 품질이 국물 맛을 결정합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순무 450g은 흙을 씻고 껍질을 얇게 벗겨 한입 크기로 썰어요.
보랏빛 껍질을 조금 남기면 국물색이 은은해요.
- 2마무리
냄비에 물 1500ml, 멸치 18g, 다시마 6g을 넣고 중불로 올려요.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낮춰 10분 우려요.
- 3마무리
멸치와 다시마를 건진 뒤 된장 2큰술을 체에 올려 국물에 풀어요.
덩어리를 으깨며 풀면 텁텁함이 줄어요.
- 4불 조절
순무를 넣고 중불에서 12분 끓여요.
가장자리가 살짝 투명해지고 젓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가면 알맞아요.
- 5불 조절
두부 180g은 깍둑썰어 넣고 다진 마늘 1큰술을 풀어요.
약중불로 낮춰 6분 끓여 두부가 깨지지 않게 해요.
- 6불 조절
대파 1대와 청양고추 1개를 송송 썰어 넣고 2분 더 끓여요.
순무와 두부가 부서지지 않게 가볍게 저은 뒤 불을 꺼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멸치와 다시마로 낸 국물에 된장을 체로 풀어 사용
- 완성과 마무리
- 가장자리가 살짝 투명해지고 젓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가면 알맞아요.
- 실패 방지
- 순무와 두부가 부서지지 않게 가볍게 저은 뒤 불을 꺼요.
- 대체 재료
- 쌀뜨물을 육수 대신 쓰면 국물에 부드러운 녹말기가 돌면서 된장의 짠맛이 한결 둥글게 감싸지고, 순무는 익으면서 무보다 섬세한 단맛과 살짝 후추 같은 알싸함을 국물에 풀어놓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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