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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열무나물
반찬 쉬움

열무나물

어린 열무를 짧게 데쳐 마늘과 참기름으로 무쳐내는 담백한 여름 나물입니다. 수분이 많고 섬유질이 연한 열무는 10~15초만 데쳐도 숨이 죽으면서 줄기의 아삭한 식감은 남습니다. 국간장으로 짭짤한 바탕을 깔면 풋풋한 맛이 도드라지고, 마늘이 풀 향에 알싸한 깊이를 더합니다. 강한 맛이 아니라 깨끗한 맛으로 승부하는 나물이어서, 매운 찌개나 진한 고기 요리 곁에서 입맛을 정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준비 10분 조리 4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열무를 깨끗이 씻어 뿌리 부분을 정리합니다.

  2.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1~2분 데칩니다.

  3. 3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짭니다.

  4. 4

    국간장, 마늘, 참기름을 넣고 고루 무칩니다.

  5. 5

    깨를 뿌려 완성합니다.

꿀팁

열무 줄기가 굵으면 데치는 시간을 30초 더 늘리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9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4
g
지방
3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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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보통

시래기나물무침

말린 시래기를 불려 삶은 뒤 된장과 들깨가루 양념으로 무쳐내는 나물 반찬입니다. 건조 과정에서 섬유질이 응축되어 씹는 맛이 강해지고, 삶으면 겉은 부드러우면서 줄기 중심에 쫄깃한 탄력이 남습니다. 된장이 짭짤한 감칠맛의 바탕을 잡고 들깨가루가 크리미한 고소함으로 거친 식감을 감싸줍니다. 들기름을 넉넉히 넣어 무치면 윤기가 돌며, 씹을수록 시래기 고유의 묵직한 풍미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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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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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나물은 제사상이나 명절 차례에 빠지지 않는 오색 나물 중 하나로, 주황색이 화(火)를 상징해요. 얇게 채 썬 당근에 소금을 뿌려 3분간 수분을 빼고, 마늘과 함께 중불에서 2~3분만 볶으면 생 당근의 풋내는 사라지면서 아삭한 식감은 유지돼요. 간장이나 고춧가루 없이 소금과 참기름만으로 간하는 게 포인트인데, 양념을 최소화해야 당근 고유의 달큰한 맛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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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은 조선시대부터 된장국에 넣어 먹던 봄나물로, 잎이 부드럽고 약간 점액질이 있어 독특한 미끌미끌한 식감을 줘요. 40초만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짠 뒤, 된장과 국간장, 다진 마늘, 다진 파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야 양념이 다공질인 잎 속까지 스며들어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둘러 윤기를 내면, 은은한 된장 향과 나물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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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물국수
쉬움

열무물국수

열무물국수는 열무김치 국물에 찬물이나 육수를 섞어 만든 시원한 국물에 소면을 말아 먹는 한국식 냉국수입니다. 열무김치의 새콤한 발효 국물이 그대로 육수가 되어 별도의 조미료 없이도 깊은 맛을 냅니다. 차갑게 헹군 소면 위에 아삭한 열무김치를 올리고 얼음을 띄워 내면 청량감이 극대화됩니다. 삶은 달걀 반쪽이나 참깨를 고명으로 올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준비부터 완성까지 25분이면 충분하며, 열무김치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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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김치는 무청의 질긴 부분을 다듬고 5cm 길이로 잘라 굵은소금에 절인 뒤, 찹쌀풀에 고춧가루·멸치액젓·다진 마늘·생강·양파를 섞은 양념에 버무려 숙성시키는 김치입니다. 무청 줄기의 거친 섬유질이 양념을 깊이 흡수하면서도 씹히는 식감을 유지하고, 찹쌀풀이 양념의 접착력을 높여 발효 중에도 맛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멸치액젓이 깊은 해산물 감칠맛을 더하고 양파가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매운맛을 완충합니다. 시래기국이나 된장찌개에 넣으면 감칠맛이 한층 깊어지는, 국물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은 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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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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