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연근조림
반찬 쉬움

연근조림

연근을 둥글게 썰어 간장, 설탕, 물엿에 조려내는 윤기 나는 밑반찬입니다. 연근은 조리면 전분질이 활성화되어 겉은 매끈하고 속은 쫀득한 질감이 되며, 간장이 스며들면서 투명한 갈색으로 물듭니다. 식초를 소량 넣어 갈변을 막으면서 산미로 단맛의 무거움을 잡아주고, 물엿이 졸아들며 유리처럼 반짝이는 코팅을 형성합니다. 약불에서 15~20분 졸이면 구멍 사이사이까지 양념이 스며들어 고른 맛이 나며, 냉장 시 일주일 이상 보관 가능합니다.

준비 10분 조리 2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연근 200g의 껍질을 벗기고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합니다.

  2. 2

    식초물에 5분간 담가 변색을 방지합니다.

  3. 3

    냄비에 연근, 물, 간장, 설탕을 넣고 강불에 끓입니다.

  4. 4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15분간 조립니다.

  5. 5

    물엿을 넣고 윤기 나게 졸인 뒤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꿀팁

식초물에 담그면 하얀 색이 유지되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통째로 조린 뒤 썰면 모양이 더 예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90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20
g
지방
1
g

다른 레시피

연근전
반찬보통

연근전

연근을 얇게 썰어 부침가루 반죽을 입힌 뒤 기름에 노릇하게 부치는 전입니다. 구멍 뚫린 단면이 반죽 사이로 비쳐 독특한 시각적 매력을 주며, 한입 깨물면 바삭한 부침옷 안에서 아삭하면서도 쫀득한 씹힘이 느껴집니다. 5~6mm 두께로 썰어야 식감과 익힘의 균형이 맞고, 달걀물을 섞은 반죽이 표면에 붙어 기름에 닿는 순간 바삭하게 굳습니다. 소금을 약간만 넣어 연근의 은은한 단맛이 드러나도록 하고,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산미가 기름기를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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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 조림
반찬쉬움

북어 조림

북어는 강원도 산간에서 겨울 내내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며 말린 한국의 대표 건어물이에요. 찬물에 20분 불려 물기를 짠 뒤, 간장·고추장·설탕·올리고당·마늘로 만든 양념장에 넣고 중불에서 졸여요. 국물이 줄면서 북어의 스펀지 같은 조직에 양념이 깊이 배어들어, 짭조름하면서 달콤 매콤한 맛이 겹겹이 스며들어요. 냉장고에 며칠 두면 맛이 더 깊어지는 밑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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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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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을 간장, 조청, 마늘, 참기름으로 조린 뿌리채소 반찬입니다. 더덕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간장과 조청의 단짠 양념을 만나 부드럽게 순화되며, 조릴수록 겉은 윤기 나게 코팅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청양고추가 끝맛에 은근한 매운기를 더하고, 통깨와 참기름이 고소한 마무리를 합니다. 산에서 채취한 더덕의 야생적인 풍미를 살린 밥반찬으로, 나물과 함께 차리면 한 상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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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샐러드
반찬쉬움

감자 샐러드

한국식 감자 샐러드는 일본 요시쿠 문화를 거쳐 한국에 정착한 사이드 메뉴로, 일본의 포테토 사라다와 뿌리는 같지만 한국 가정에서 독자적으로 진화했어요. 감자를 삶아 뜨거울 때 으깨되 약간의 덩어리를 남겨야 부드러운 속에서 포슬한 알갱이가 씹히는 이중 식감이 나와요. 깍둑 썬 햄을 팬에 살짝 구워 기름기를 빼고, 소금에 절여 물기 짠 오이와 삶은 당근을 섞어요. 마요네즈에 설탕과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면 달짝지근하면서 크리미한 한국식 특유의 맛이 완성되는데, 냉장고에서 한 시간 이상 차갑게 숙성시키면 간이 고르게 배어 훨씬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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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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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나물

호박 나물은 채 썬 애호박을 참기름과 마늘로 짧게 볶아 만드는 기본 나물 반찬으로, 비빔밥 오색 나물 중 하나로 빠지지 않는 재료예요. 호박볶음과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는 썰기 방식에 있어요 - 나물용은 반달이 아니라 채를 쳐서 가닥가닥 볶아야 양념이 고르게 배고 비빔밥에 올렸을 때 밥알 사이로 자연스럽게 섞여요. 소금에 절여 물기를 꼭 짜는 단계가 관건인데, 물기가 남으면 팬에서 질척하게 풀어지고 비빔밥에 넣었을 때 밥이 눅눅해져요. 간은 소금과 참기름만으로 잡고, 마늘은 태우지 않을 정도로 먼저 볶아 향의 바탕을 깔아요. 중불에서 3분이면 충분하고, 볶고 나서도 숨이 죽지 않아 도시락 반찬으로도 활용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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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두부조림은 단단한 두부를 1.5cm 두께로 썰어 팬에서 양면을 노릇하게 구운 뒤, 간장·고춧가루·마늘·설탕을 섞은 조림장에 졸이는 반찬입니다. 두부를 먼저 구워 겉면을 단단히 잡아야 졸이는 동안 부서지지 않으며, 양파와 대파 위에 조림장을 부어 중약불에서 8분간 익히면 국물이 자작하게 줄어듭니다.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과 설탕의 단맛이 두부 속까지 스며들고, 참기름을 마지막에 둘러 고소한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국물을 끼얹어가며 졸이는 과정에서 두부 표면에 양념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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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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