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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밥(으)로 만드는 요리

11개 레시피

밥 구매하기
떡갈비덮밥
밥/죽보통

떡갈비덮밥

다진 갈빗살에 간장, 배즙, 참기름을 넣고 치대어 떡갈비를 빚은 뒤 팬에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겉면이 캐러멜화되면서 달콤짭짤한 껍질이 생기고, 속은 촉촉하게 육즙을 머금고 있습니다. 양파와 대파를 함께 볶으면 고기의 감칠맛이 한층 또렷해지고 향긋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뜨거운 밥 위에 올려 소스와 함께 먹으면 고기에서 배어나온 단맛이 밥과 어우러져 한 그릇이 빠르게 비워집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182 인분
로코모코 라이스볼 (하와이식 패티 그레이비 덮밥)
밥/죽보통

로코모코 라이스볼 (하와이식 패티 그레이비 덮밥)

소고기 다짐육에 다진 양파를 섞어 패티를 빚고 팬에서 앞뒤 4~5분씩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힙니다. 패티를 구운 팬에 그대로 버터와 남은 양파를 볶아 밀가루 루를 만든 뒤 물과 우스터소스를 넣어 걸쭉한 그레이비를 완성하면, 팬 바닥의 육즙이 고스란히 소스에 녹아듭니다. 밥 위에 패티를 올리고 그레이비를 넉넉히 끼얹은 다음 반숙 달걀프라이를 얹으면 노른자가 터지면서 소스와 섞여 한층 부드러운 맛을 냅니다. 하와이에서 유래한 이 덮밥은 재료는 단순하지만 육즙과 그레이비의 조합으로 묵직한 만족감을 줍니다.

🏠 일상🧒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202 인분
꽈리고추장조림밥
밥/죽쉬움

꽈리고추장조림밥

소고기를 찬물에 30분 담가 핏물을 충분히 뺀 뒤 간장, 설탕, 맛술, 통마늘과 함께 중약불에서 20분간 조려 짭짤달콤한 장조림을 만드는 요리입니다. 처음에는 강불로 끓여 표면의 잡내를 날린 다음 불을 줄이고 뚜껑 없이 조려야 국물이 적당히 졸아 윤기 나는 조림장이 완성됩니다. 고기가 충분히 익으면 꽈리고추를 통째로 넣고 6분 더 조려 은은한 매운맛과 아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다 된 소고기는 결 방향으로 손으로 찢어야 양념이 잘 배고 식감도 부드럽게 살아나며, 마지막에 참기름 한 두 방울을 더하면 윤기와 고소함이 올라옵니다. 조림장이 남아 있는 상태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하루 이틀 숙성하면서 간이 더 깊어지고 소고기가 조림장을 흠뻑 머금습니다. 따뜻한 밥 위에 장조림을 넉넉히 얹어 밥을 비벼 먹으면 소고기의 진한 감칠맛과 간장의 짠맛이 밥 전체에 고루 스며드는 든든한 한 그릇이 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302 인분
시래기고등어국밥
밥/죽보통

시래기고등어국밥

시래기고등어국밥은 구수한 시래기와 고등어 순살을 된장 국물에 푹 끓여 밥을 말아 먹는 든든한 국밥입니다. 고등어의 진한 감칠맛과 시래기의 깊은 풀 향이 된장 국물 속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며 묵직한 풍미를 만들어 냅니다. 멸치육수를 베이스로 고춧가루를 풀어 넣으면 칼칼한 맛이 더해져 한 그릇 비우면 몸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시래기는 충분히 삶아 부드럽게 준비하고, 고등어는 뼈를 발라내어 살만 넣어야 먹기 편합니다. 대파와 마늘로 마무리한 국물에 밥을 넣으면 국물이 밥알 사이로 스며들어 숟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 일상
준비 25조리 354 인분
두부 김 계란 덮밥
밥/죽쉬움

두부 김 계란 덮밥

두부 김 계란 덮밥은 물기를 뺀 두부를 노릇하게 굽고, 달걀을 부드럽게 스크램블하여 밥 위에 얹은 뒤 김가루를 넉넉히 뿌려 완성하는 간편 덮밥입니다. 두부는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볶으면 표면에 짭짤달콤한 막이 입혀지고, 달걀은 완전히 굳히지 않고 반숙에 가깝게 스크램블하면 두부의 탄탄한 식감과 대비를 이룹니다. 김가루는 위에서 바삭한 층을 더하면서 고소한 바다 향을 입히고, 참기름 한 바퀴가 전체 재료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두부, 달걀, 김은 냉장고에 상시 있는 재료이므로 따로 장을 볼 필요 없이 10분 안에 한 그릇을 마련할 수 있어, 시간이 촉박한 아침이나 점심에 특히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 일상
준비 10조리 122 인분
감태장조림덮밥
밥/죽보통

감태장조림덮밥

소고기 홍두깨살을 간장, 설탕, 마늘과 함께 충분히 졸여 장조림을 만들고, 결 방향으로 손으로 찢어 메추리알과 함께 다시 한번 조린 뒤 따뜻한 흰 밥 위에 올리는 덮밥입니다. 감태를 손으로 잘게 부숴 마지막에 듬뿍 올리면 바삭하고 향긋한 해초 향이 짭짤하고 달큰한 장조림 위에서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풍미를 한 단계 끌어올립니다. 감태는 참기름을 살짝 더한 것과 같은 고소한 해초 향을 지닌 겨울 해조류로, 마른 상태에서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장조림 국물은 넉넉히 남겨 두면 비빔밥 양념이나 나물 밑간에 재활용할 수 있고, 감태는 반드시 먹기 직전에 올려야 습기에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과 향이 유지됩니다. 한 그릇 안에 짠맛, 단맛, 깊은 감칠맛, 바다 향이 겹겹이 쌓이는 구성입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52 인분
김밥밥 (김밥 재료를 밥 위에 올린 한 그릇)
밥/죽쉬움

김밥밥 (김밥 재료를 밥 위에 올린 한 그릇)

김밥 속 재료인 달걀지단, 게맛살, 시금치나물, 볶은 당근 등을 김에 말지 않고 참기름을 두른 밥 위에 그대로 올려 먹는 덮밥 형태의 한 그릇 요리다. 김밥의 익숙한 맛 구성을 살리되 마는 과정을 없앴기 때문에 준비 시간이 크게 줄고, 각 재료의 비율을 입맛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단무지와 어묵을 곁들이면 김밥 고유의 맛에 더 가까워진다.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한 밥이 각 재료의 개별 맛을 하나로 이어주는 바탕이 된다. 혼밥으로 빠르게 한 끼 차릴 때 특히 유용하다.

🏠 일상🍱 도시락
준비 20조리 101 인분
회덮밥
밥/죽보통

회덮밥

광어회를 채 썬 오이, 상추, 깻잎 위에 올리고 초고추장을 뿌려 비벼 먹는 한국식 회덮밥이다. 밥이 너무 뜨거우면 회에 열이 전달되어 식감이 무너지므로, 한김 식힌 미지근한 밥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고추장의 식초 산미와 고추장의 매콤함이 생선의 담백한 맛을 끌어올리며, 참기름과 통깨가 고소한 뒷맛을 남긴다. 채소는 차갑게 준비해야 회와 만났을 때 온도 대비가 생기면서 아삭한 식감이 한층 살아난다. 비비기 직전에 초고추장을 뿌려야 채소에서 수분이 빠져나오기 전에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52 인분
쭈꾸미볶음밥
밥/죽보통

쭈꾸미볶음밥

쭈꾸미볶음밥은 쭈꾸미를 소금으로 충분히 주물러서 표면의 점액을 제거한 다음, 먹기 편한 한입 크기로 잘라 센 불에서 3분 이내로 신속하게 볶아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한 요리입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다진 마늘을 조합하여 제조한 양념은 강한 매운맛과 짭짤한 감칠맛을 동시에 구현하며, 해당 양념에 밥을 추가해 볶으면 밥알마다 붉은 양념이 골고루 배어들어 색감이 선명해집니다. 마지막 과정에서 참기름을 첨가하여 향을 더하고, 치즈를 추가로 올려서 섭취하면 매운 기운이 부드럽게 완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쭈꾸미 특유의 식감과 해산물 감칠맛은 평범한 볶음밥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며, 재료를 과도하게 익히지 않는 조리 시간이 전체적인 음식 품질을 결정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122 인분
크림 치킨 덮밥
밥/죽쉬움

크림 치킨 덮밥

크림 치킨 덮밥은 한입 크기로 자른 닭가슴살을 버터에 볶은 뒤 생크림과 마늘을 넣고 졸여 밥 위에 올리는 덮밥입니다. 버터로 닭고기 표면을 먼저 익혀 마이야르 반응을 낸 다음 생크림을 붓고 약불에서 천천히 졸이면 소스가 걸쭉하게 농도가 잡힙니다. 마늘이 크림 속에서 단맛을 내며 녹아들어 소스 전체에 은은한 향을 더하고, 소금과 후추만으로 충분히 간이 맞습니다. 서양식 크림 파스타와 같은 풍부한 소스를 밥과 함께 먹는 퓨전 메뉴로, 밥알이 크림 소스를 흡수해 한 입마다 묵직한 맛이 납니다. 파슬리나 굵게 간 블랙페퍼를 뿌리면 마무리가 한층 깔끔하고 깊어집니다.

🏠 일상🧒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202 인분
꽁치김치덮밥
밥/죽쉬움

꽁치김치덮밥

꽁치 통조림을 신김치, 양파와 함께 볶아 밥 위에 올리는 덮밥으로, 통조림 국물까지 활용해 소스의 감칠맛을 극대화합니다. 김치를 먼저 3분간 볶아 수분을 날려야 신맛이 누그러지고 깊은 맛이 올라오며, 꽁치는 너무 잘게 부수지 않고 큼직하게 풀어야 생선 살의 식감이 살아납니다. 고춧가루와 간장, 설탕으로 4분간 졸이면 걸쭉한 양념이 밥에 스며드는 덮밥 소스가 완성됩니다. 대파를 올려 마무리하며, 김치가 너무 시면 설탕을 약간 더해 균형을 잡습니다.

🏠 일상
준비 12조리 18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