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춤버 샐러드 (인도식 오이 샐러드)
커민의 따뜻한 흙 향과 차트 마살라의 새콤짭짤함이 라임 산미 위에 겹쳐, 오이와 토마토만으로도 인도 음식다운 맛이 납니다. 씨가 많은 부분을 조금 덜어 내는 손질은 물이 덜 생기게 해 라임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게 합니다. 적양파는 잘게 다져 찬물에 3분 담그면 날카로운 매운맛이 빠지는데, 꽉 짜지 말고 체에 밭쳐 물기만 뺍니다. 고수는 잎과 연한 줄기를 함께 썰어 향을 넉넉히 냅니다. 버무리자마자 내기보다 15분쯤 두면 채소끼리 맛이 배어 한결 어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