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로 만드는 요리

62개 레시피. 3/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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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피콘 데 레스 (멕시코식 소고기 샐러드)
샐러드 보통

살피콘 데 레스 (멕시코식 소고기 샐러드)

살피콘 데 레스는 소고기 양지를 50~60분 푹 삶아 부드러워진 뒤 결대로 잘게 찢고, 양상추, 토마토, 적양파, 할라피뇨와 함께 라임즙과 사과식초 드레싱에 버무리는 멕시코식 소고기 샐러드입니다. 긴 시간 삶아 콜라겐이 젤라틴으로 전환된 양지는 결이 자연스럽게 갈라지면서 드레싱을 머금을 수 있는 표면적이 넓어집니다. 라임과 식초의 이중 산미가 고기의 기름기를 날카롭게 잘라내고, 할라피뇨의 풋풋한 매운맛이 뒤에서 은은하게 받쳐줍니다. 고기는 반드시 완전히 식힌 뒤 찢어야 결이 깔끔하게 나오며, 할라피뇨 씨를 제거하면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
준비 25분 조리 60분 4 인분
잠발라야 (케이준 소시지 새우 볶음밥)
양식 보통

잠발라야 (케이준 소시지 새우 볶음밥)

잠발라야 (케이준 소시지 새우 볶음밥)의 재료 준비, 핵심 조리, 마무리를 실제 단계에 맞춰 정리한 레시피다. 쌀 300g은 냄비에 바로 넣을 수 있게 준비하고, 새우 200g은 마지막에 넣도록 따로 둔다. 닭고기와 안두이 소시지는 한입 크기로 맞춘다. 토마토 400g, 케이준 시즈닝 2큰술, 쌀, 닭 육수를 넣고 바닥을 긁어 섞는다. 한 번 끓어오르면 간이 고르게 퍼지도록 저어 준다. 쌀이 거의 익으면 새우를 넣고 2~3분만 더 익힌다. 새우가 분홍빛으로 탱글해지면 불을 끄고 잠시 두었다가 전체를 가볍게 섞어 낸다.

🎉 손님초대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35분 4 인분
라즈마 차왈 (북인도 강낭콩 토마토 커리 밥)
아시안 보통

라즈마 차왈 (북인도 강낭콩 토마토 커리 밥)

라즈마 차왈은 북인도의 대표적인 가정식으로, 강낭콩(라즈마)을 토마토와 향신료로 진하게 끓여 흰 밥과 함께 먹는 요리입니다. 전날 밤 불려둔 강낭콩을 푹 삶아 부드럽게 만든 뒤, 양파와 토마토를 볶은 베이스에 넣고 가람 마살라, 커민, 고수 파우더 등을 더해 천천히 조립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콩 전분이 풀려 소스가 자연스럽게 걸쭉해지고, 한 숟갈 떠먹으면 크리미한 콩과 토마토의 감칠맛이 밥과 함께 편안하게 퍼집니다. 델리와 펀자브 지역에서 특히 사랑받으며, 남은 것을 데워 먹어도 처음만큼 맛이 좋습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45분 4 인분
숍스카 샐러드 (tomato 샐러드)
샐러드 쉬움

숍스카 샐러드 (tomato 샐러드)

잘 익은 토마토, 오이, 피망, 양파를 한입 크기로 썰어 올리브오일과 레드와인식초로 가볍게 버무린 뒤, 페타치즈를 곱게 갈아 눈처럼 듬뿍 쌓아 올리는 불가리아의 국민 샐러드입니다. 별도의 드레싱이 따로 필요 없는데, 잘 익은 토마토에서 흘러나온 과즙이 식초와 올리브오일과 섞이면서 채소 전체를 적시는 자연스러운 소스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페타치즈의 짭짤하고 발효된 풍미는 수분이 많은 채소의 신선함과 날카로운 대비를 이루고, 피망의 풋풋한 쓴맛이 전체 맛에 깊이를 더합니다. 페타가 소금기가 강하기 때문에 채소에는 소금을 아주 조금만 뿌리는 것이 좋으며, 오이 씨 부분을 걷어내면 물이 덜 나와 간이 묽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채소가 물러지지 않고 각각의 식감이 살아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 ⚡ 초스피드
준비 15분 2 인분
파에야 발렌시아나 (스페인 사프란 닭고기 쌀 요리)
양식 어려움

파에야 발렌시아나 (스페인 사프란 닭고기 쌀 요리)

파에야 발렌시아나 (스페인 사프란 닭고기 쌀 요리)의 재료 준비, 핵심 조리, 마무리를 실제 단계에 맞춰 정리한 레시피다. 닭 육수 일부를 뜨겁게 데워 사프란 0.5g을 5분 우린다. 토마토는 잘게 다지고 단립 쌀 300g은 씻지 않고 둔다. 팬 바닥의 갈색 눌어붙은 맛을 긁지 말고 토마토를 넣어 5분 볶는다. 수분이 줄고 진해지면 강낭콩 150g과 파프리카 파우더 1작은술을 넣는다. 수분이 거의 사라지면 약불로 5분 더 익히고 마지막 3분은 센 불로 올린다. 딱딱한 바삭 소리가 나면 불을 끄고 5분 쉰다.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45분 4 인분
시니강 나 바보이 (필리핀 타마린드 새콤한 돼지갈비 국)
아시안 보통

시니강 나 바보이 (필리핀 타마린드 새콤한 돼지갈비 국)

시니강 나 바보이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국물 요리로, 돼지갈비를 타마린드의 신맛으로 끓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타마린드 페이스트나 생 타마린드가 국물에 선명한 산미를 부여하면서, 돼지고기의 진한 감칠맛과 균형을 이룹니다. 무, 토마토, 양파가 기본 채소로 들어가고, 가지, 강낭콩, 청고추, 시금치 같은 잎채소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국물은 맑으면서도 고기의 기름기가 은근히 감돌아 깊은 맛을 내며, 밥 위에 국물을 끼얹어 먹으면 신맛이 입맛을 돋워 여러 그릇을 먹게 됩니다. 필리핀 가정에서 비 오는 날 특히 자주 해먹는 편안한 국물 요리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50분 4 인분
타불레 샐러드 (중동식 bulgur 샐러드)
샐러드 쉬움

타불레 샐러드 (중동식 bulgur 샐러드)

타불레 샐러드는 곱게 다진 파슬리와 민트가 주재료이고 불구르가 보조 역할을 하는 중동식 허브 샐러드입니다. 불구르를 끓는 물에 불려 식히면 밀 특유의 고소한 향과 톡톡 씹히는 식감이 살아나고, 이 위에 허브를 듬뿍 올려야 본래의 초록빛 비율이 완성됩니다. 토마토는 씨를 제거하고 작게 썰어야 과즙이 드레싱을 묽게 만들지 않으며, 레몬즙과 올리브오일로 만든 드레싱은 허브의 풀향을 산뜻하게 끌어올립니다.

🥗 다이어트 ⚡ 초스피드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팡 바냐 (니스식 올리브오일 적신 참치 샌드위치)
양식 쉬움

팡 바냐 (니스식 올리브오일 적신 참치 샌드위치)

팡 바냐 (니스식 올리브오일 적신 참치 샌드위치)의 재료 준비, 핵심 조리, 마무리를 실제 단계에 맞춰 정리한 레시피다. 바게트는 길게 반으로 가르고 속을 살짝 눌러 재료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요. 너무 파내면 오일을 버티지 못해요. 토마토 120g은 얇게 썰어 물기가 많으면 키친타월로 눌러요. 적양파 40g도 얇게 썰어 매운 향을 줄여요. 윗빵을 덮고 단단히 감싼 뒤 무거운 것으로 눌러 냉장고에서 30분에서 2시간 두어요. 자를 때는 칼을 세워 눌러요.

🍱 도시락 ⚡ 초스피드
준비 20분 2 인분
얌 느아 (태국식 소고기 라임샐러드)
샐러드 보통

얌 느아 (태국식 소고기 라임샐러드)

얌 느아는 센 불에 겉면만 바짝 구운 소고기 등심을 얇게 썰어 오이, 토마토, 적양파, 민트와 함께 라임-피시소스 드레싱에 버무린 태국식 소고기 샐러드입니다. 고기를 각 면 2~3분씩만 구워 미디엄으로 익히면 내부에 붉은 육즙이 남아 부드러운 식감이 유지되고, 반드시 5분 휴지한 뒤 썰어야 육즙이 도마 위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피시소스의 깊은 감칠맛에 라임즙의 날카로운 산미와 고춧가루의 매운 열감이 겹쳐져 진한 고기 풍미를 관통하며, 민트 잎이 뜯어 넣어질 때마다 청량한 향이 매운맛 사이에서 숨 쉴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 다이어트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쿠바식 피카딜로 (쿠바식 소고기 올리브 건포도 볶음)
양식 쉬움

쿠바식 피카딜로 (쿠바식 소고기 올리브 건포도 볶음)

쿠바식 피카딜로 (쿠바식 소고기 올리브 건포도 볶음)의 재료 준비, 핵심 조리, 마무리를 실제 단계에 맞춰 정리한 레시피다. 양파 150g과 피망 120g은 작게 썰고 올리브 60g은 굵게 자릅니다. 건포도 30g은 뭉친 것을 풀어둡니다. 불을 센불로 올리고 다진 소고기 500g을 한 겹으로 펼칩니다. 바로 젓지 말고 2분 굽다가 풀어 갈색을 냅니다. 소스가 너무 되직하면 물을 조금 넣고, 묽으면 1분 더 졸입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 밥이나 빵에 올립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라따뚜이
양식 보통

라따뚜이

라따뚜이는 얇게 썬 가지, 주키니, 토마토, 파프리카를 소스 베이스 위에 겹쳐 원형으로 배열한 뒤 오븐에서 천천히 구워 내는 프로방스 채소 요리입니다. 소스 베이스는 올리브 오일에 양파, 마늘, 깍둑썬 파프리카를 볶아 만들며, 굽는 동안 채소에서 흘러나오는 수분과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농도가 생깁니다. 모든 채소를 같은 두께로 써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께가 고르지 않으면 일부는 흐물거리고 일부는 덜 익은 채로 남습니다. 타임이 채소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은은하게 끌어올리는 조용한 허브 향을 더합니다. 완성한 다음 날 냉장 보관 후 다시 데우면 채소즙이 소스와 완전히 합쳐져 풍미가 훨씬 깊어집니다. 변형으로는 구워낸 채소를 블렌딩해 매끄러운 소스 형태로 만들거나, 폴렌타나 구운 바게트 위에 얹어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페타 치즈를 위에 부수어 얹거나 바질 페스토를 돌려 마무리하면 전혀 다른 풍미 층이 더해집니다. 채식, 비건 식단에 모두 적합하며, 남은 라따뚜이는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에서 4~5일, 냉동에서 3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40분 4 인분
리볼리타 (토스카나 빵 콩 채소 수프)
양식 보통

리볼리타 (토스카나 빵 콩 채소 수프)

리볼리타 (토스카나 빵 콩 채소 수프)의 재료 준비, 핵심 조리, 마무리를 실제 단계에 맞춰 정리한 레시피다. 양파 1개, 당근 1개, 셀러리 80g은 잘게 썰고 양배추 250g과 토마토 200g은 한입 크기로 준비해요. 양배추와 토마토를 넣고 중불을 유지해 7분 정도 익혀요. 양배추가 반쯤 숨이 죽고 토마토 즙이 나오면 돼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불을 끈 뒤 5분 두어 농도를 안정시켜요. 그릇에 담고 올리브오일을 가볍게 둘러요.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45분 4 인분
로파 비에하 (쿠바식 찢은 소고기 토마토 조림)
양식 보통

로파 비에하 (쿠바식 찢은 소고기 토마토 조림)

로파 비에하는 소고기 척을 통째로 부드럽게 삶아 결대로 잘게 찢은 뒤 양파, 피망, 토마토, 파프리카 파우더로 만든 소스에 졸여내는 쿠바의 전통 요리입니다. '로파 비에하'는 스페인어로 '헌 옷'이라는 뜻으로, 결대로 찢어진 고기의 모양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고기를 충분히 삶아야 결합조직이 부드러워져 포크만으로 쉽게 찢어지며, 덜 익히면 질기고 뻣뻣하게 됩니다. 찢은 고기를 토마토 소스에 넣고 25분간 졸이면 소스가 고기 섬유 사이사이로 스며들면서 짭짤하고 감칠맛 깊은 풍미가 완성됩니다. 밥 위에 올려 먹거나 빵과 함께 내면 소스가 전분에 흡수되면서 포만감이 올라갑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100분 4 인분
니수아즈 샐러드 (남프랑스 참치 달걀 올리브 샐러드)
양식 쉬움

니수아즈 샐러드 (남프랑스 참치 달걀 올리브 샐러드)

니수아즈 샐러드는 참치, 반숙 달걀, 올리브, 앤초비, 토마토, 데친 그린빈스를 접시 위에 구획별로 배치한 뒤 올리브오일, 레몬즙, 디종 머스터드 비네그레트를 뿌려 내는 남프랑스 니스 지방의 클래식 샐러드입니다. 전통적으로 재료를 한데 섞지 않고 각 재료를 구역별로 배열하는 것이 이 샐러드의 정통 프레젠테이션입니다. 달걀을 6분만 삶아 반숙으로 만들면 노른자가 소스처럼 흘러나와 자연스러운 드레싱 역할을 합니다. 앤초비의 짭짤한 감칠맛과 올리브의 기름진 풍미가 참치의 담백함 위에 깊이를 더하고, 디종 머스터드 비네그레트의 산미가 전체 맛을 밝게 정리해줍니다.

🥗 다이어트 🎉 손님초대
준비 25분 조리 10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