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로 만드는 요리

65개 레시피. 3/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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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춤버 샐러드 (인도식 오이 샐러드)
샐러드 쉬움

카춤버 샐러드 (인도식 오이 샐러드)

커민의 따뜻한 흙 향과 차트 마살라의 새콤짭짤함이 라임 산미 위에 겹쳐, 오이와 토마토만으로도 인도 음식다운 맛이 납니다. 씨가 많은 부분을 조금 덜어 내는 손질은 물이 덜 생기게 해 라임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게 합니다. 적양파는 잘게 다져 찬물에 3분 담그면 날카로운 매운맛이 빠지는데, 꽉 짜지 말고 체에 밭쳐 물기만 뺍니다. 고수는 잎과 연한 줄기를 함께 썰어 향을 넉넉히 냅니다. 버무리자마자 내기보다 15분쯤 두면 채소끼리 맛이 배어 한결 어우러집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0 2 인분
케사비리아
양식 보통

케사비리아

토르티야를 굽는 기름은 따로 붓지 않고 고기를 끓인 붉은 국물 위에 뜬 기름을 걷어 씁니다. 그래서 고기 지방을 모두 떼거나 국물 기름을 버리면 바를 기름이 부족해지고, 반대로 아래의 묽은 국물까지 적시면 토르티야가 젖어 뒤집기 어렵습니다. 과히요, 안초, 아르볼 세 가지 말린 고추를 고춧가루로 한꺼번에 바꾸지 않으며, 남은 국물은 뜨겁게 데워 타코를 찍어 먹도록 곁들입니다. 오아하카 치즈가 없으면 수분이 적은 모차렐라로 대신합니다.

준비 25분 조리 255분 4 인분
라펫 토크 (미얀마식 발효 찻잎 샐러드)
샐러드 보통

라펫 토크 (미얀마식 발효 찻잎 샐러드)

발효 찻잎의 쌉싸름하고 묵직한 감칠맛이 미얀마식 샐러드의 중심을 잡고, 양배추와 토마토가 더해져 입안이 산뜻해집니다. 볶은 땅콩과 마늘칩이 고소하고 짭짤한 바삭함을 더해 한 입마다 식감이 달라집니다. 찻잎에 라임즙, 참기름, 고춧가루를 먼저 버무려 5분 두면 쓴맛이 한결 덜해지고, 그다음 채소와 섞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식사뿐 아니라 간식으로도 먹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0 2 인분
라따뚜이
양식 보통

라따뚜이

가지, 주키니, 토마토, 파프리카를 얇은 원형으로 썰어 볶은 채소 베이스 위에 빙 둘러 세우는 방식이라, 냄비에 한데 끓이는 스튜형 라따뚜이와 모양이 다릅니다. 물이나 육수는 넣지 않고, 굽는 동안 채소에서 나온 즙이 베이스와 섞여 소스가 됩니다. 파프리카는 일부를 다져 양파, 마늘과 함께 베이스로 쓰고 나머지는 겉의 채소층에 넣어 두 가지 식감으로 들어갑니다. 고기 없이 채소만으로 한 접시가 완성됩니다.

준비 20분 조리 40분 4 인분
루비아 그린빈 샐러드 (모로코식 콩 샐러드)
샐러드 쉬움

루비아 그린빈 샐러드 (모로코식 콩 샐러드)

파프리카가루와 쿠민이 토마토 산미 위에 훈연 향과 따뜻한 향신료 냄새를 입혀, 채소 반찬인데도 맛이 묵직합니다. 모로코식 루비아는 그린빈을 생으로 무치지 않고 데친 뒤 마늘 토마토 소스에 다시 볶아 콩 겉면까지 양념을 입힙니다. 마늘은 약불에서 색이 나기 전까지만 익혀 단 향을 내고, 레몬즙은 불을 끈 뒤에 넣어 기름진 맛을 걷어 냅니다. 콩은 부드럽되 형태가 남아 있을 때 불에서 내립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로파 비에하 (쿠바식 찢은 소고기 토마토 조림)
양식 보통

로파 비에하 (쿠바식 찢은 소고기 토마토 조림)

스페인어로 '헌 옷'을 뜻하는 이름은 결대로 가늘게 찢은 소고기 모양에서 왔습니다. 척을 덩어리째 물에 삶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찢기 때문에, 다진 고기로 만든 토마토 소스와는 씹히는 결이 다릅니다. 찢은 고기는 양파, 피망, 토마토, 파프리카 파우더 소스에서 다시 졸여 섬유 사이까지 소스가 뱁니다. 삶은 물은 버리지 않고 남겨 소스 농도를 맞추는 데 씁니다.

준비 20분 조리 100분 4 인분
파브 바지 (뭄바이 채소 매시 커리와 버터 구운 빵)
아시안 쉬움

파브 바지 (뭄바이 채소 매시 커리와 버터 구운 빵)

뭄바이 길거리에서는 감자와 콜리플라워, 완두콩을 으깨 토마토와 파브 바지 마살라로 끓인 걸쭉한 채소 매시를 버터에 구운 부드러운 빵에 얹어 먹습니다. 커리라기보다 숟가락으로 떠서 빵에 바를 수 있을 만큼 되직합니다. 빵은 자른 면만 버터에 구워, 겉은 폭신하고 단면만 고소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30분 4 인분
병아리콩 지중해 샐러드
샐러드 쉬움

병아리콩 지중해 샐러드

불을 쓰지 않고 썰어 섞기만 하니, 병아리콩의 포슬포슬하게 씹히는 식감이 그대로 중심에 남습니다. 드레싱은 레드와인 식초와 올리브오일 두 가지뿐이라 블랙올리브의 짠맛과 오이의 수분이 각자 드러납니다. 손으로 부숴 올린 페타치즈는 작은 덩어리로 남겨야 먹을 때마다 짭조름하고 크리미한 맛이 터집니다. 피타 빵을 곁들이거나 구운 닭고기를 올리면 한 끼 식사가 됩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0 2 인분
지중해식 화이트빈 샐러드
샐러드 쉬움

지중해식 화이트빈 샐러드

화이트빈은 부드러우면서 살짝 분질거려서, 아삭한 오이와 과즙 많은 토마토 사이에서 포만감을 맡습니다. 재료에 소금이 따로 없고 블랙올리브의 짠맛과 레몬 드레싱의 산미가 간을 대신합니다. 적양파를 아주 얇게 써는 이유는 매운맛이 튀어 다른 재료를 덮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오이와 토마토를 콩과 비슷한 크기로 썰면 한 숟가락에 재료가 고루 담깁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판자넬라 샐러드 (이탈리아식 ciabatta bread 샐러드)
샐러드 쉬움

판자넬라 샐러드 (이탈리아식 ciabatta bread 샐러드)

토스카나에서는 여름에 굳은 빵을 토마토와 버무려 샐러드로 먹었고, 이 레시피도 마른 치아바타에서 출발합니다. 소금에 절인 토마토에서 흘러나온 과즙을 버리지 않고 레드와인 식초 드레싱에 섞으면, 그 과즙이 오븐에 구운 빵에 스며들어 새콤달콤한 맛이 뱁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니수아즈 샐러드 (남프랑스 참치 달걀 올리브 샐러드)
샐러드 쉬움

니수아즈 샐러드 (남프랑스 참치 달걀 올리브 샐러드)

참치와 반숙 달걀, 그린빈스, 토마토, 올리브, 앤초비가 섞이지 않고 접시 위에 구역별로 놓입니다. 남프랑스 니스 지방의 전통적인 차림으로, 드레싱 역할은 비네그레트와 반숙 노른자가 나눠 맡습니다. 먹기 직전에 노른자를 터뜨리면 소스처럼 흘러 재료를 잇고, 앤초비와 올리브의 짠맛이 담백한 참치 쪽으로 번집니다. 달걀을 삶은 뒤 바로 식히지 않으면 여열로 노른자가 굳어 이 역할이 사라집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5분 조리 10분 2 인분
숍스카 샐러드 (tomato 샐러드)
샐러드 쉬움

숍스카 샐러드 (tomato 샐러드)

곱게 간 페타치즈가 토마토와 오이, 피망, 양파 위를 눈처럼 수북하게 덮습니다. 불가리아에서 국민 샐러드로 먹는 방식대로 따로 드레싱을 만들지 않고, 잘 익은 토마토에서 나온 과즙이 올리브오일, 레드와인식초와 섞여 볼 바닥에서 소스가 됩니다. 피망의 풋풋한 쌉쌀함이 짠 치즈와 물기 많은 채소 사이에 끼어 맛을 단조롭지 않게 합니다. 페타 자체가 짜기 때문에 채소의 소금 간은 아주 약하게 시작합니다. 오이는 씨 부분을 긁어내면 물이 덜 나와 바닥의 소스가 묽어지지 않고,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채소가 물러지지 않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타불레 샐러드 (중동식 bulgur 샐러드)
샐러드 쉬움

타불레 샐러드 (중동식 bulgur 샐러드)

파슬리가 장식이 아니라 주재료로 들어가, 초록 잎 사이에서 불구르 알갱이가 드문드문 씹힙니다. 민트와 레몬즙이 상쾌한 향과 신맛을 얹고, 송송 썬 대파가 알싸함을 더합니다. 허브는 칼을 세워 짧게 다져야 잎이 눌려 으깨지지 않고 향이 남습니다. 불구르는 부드러워도 살짝 씹히는 정도에서 불리기를 멈춰야 허브 속에서 뭉개지지 않고 알갱이 식감이 삽니다. 불린 불구르의 물, 씻은 허브의 물기, 토마토의 묽은 속 가운데 하나라도 남으면 드레싱이 볼 바닥에 묽게 고입니다. 드레싱은 식힌 불구르에 먼저 버무려 알갱이에 간을 들인 뒤 채소를 섞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얌 느아 (태국식 소고기 라임샐러드)
샐러드 보통

얌 느아 (태국식 소고기 라임샐러드)

피시소스와 라임즙의 짜고 신 맛이 먼저 오고, 센 불에 겉을 구운 등심의 고기 맛이 뒤를 받칩니다. 고춧가루가 매운맛을 더하고 민트가 고기의 기름진 맛을 가볍게 끊어 줍니다. 굽는 시간은 고기 두께와 불 세기에 따라 달라서, 가장 두꺼운 부분이 최소 63도에 이르렀는지로 익힘을 판단하고 5분 쉬게 한 뒤 썹니다. 적양파가 맵게 느껴지면 얇게 썰어 찬물에 5분 담갔다가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소금을 따로 쓰지 않고 피시소스로만 간을 하며, 고기가 식기 전에 버무려 따뜻한 기운이 남은 고기와 아삭한 채소가 대비되도록 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