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로 만드는 요리

65개 레시피. 2/3페이지

토마토 구매하기

아마존 어소시에이트로서 적격 구매를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엔살라다 데 노팔레스 (라임 선인장패드 멕시코샐러드)
샐러드 보통

엔살라다 데 노팔레스 (라임 선인장패드 멕시코샐러드)

멕시코의 선인장 패드(노팔레스)는 삶으면 오크라처럼 점액이 나오고, 익힌 뒤에도 쫀득하면서 아삭한 씹힘이 남습니다. 라임즙의 강한 산미와 고수의 풀향이 선인장의 순한 풋내와 대비를 이루고, 토마토와 양파가 함께 버무려집니다. 손질의 첫 단계는 표면과 가장자리에 촘촘한 잔가시를 장갑 낀 손으로 긁어내는 일입니다. 타코나 구운 고기, 콩 요리 옆에 곁들이는 샐러드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2분 2 인분
치킨 파프리카시 (헝가리 파프리카 닭고기 스튜)
양식 보통

치킨 파프리카시 (헝가리 파프리카 닭고기 스튜)

붉은 소스의 색과 향은 거의 전부 파프리카 파우더 2큰술에서 나옵니다. 양파를 먼저 달큰하게 볶아 바닥을 만든 뒤 불을 약하게 줄이고 가루를 넣는데, 센 불에서는 금세 타서 쓴맛이 돕니다. 토마토는 닭다리살의 기름진 맛을 덜어 주는 산미를 맡습니다. 사워크림은 불을 아주 약하게 줄인 뒤 조금씩 풀어 넣어야 갈라지지 않고, 소스가 연한 주홍빛으로 부드럽게 바뀝니다. 넓은 달걀면이나 슈패츨레에 얹어 먹는 것이 헝가리의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40분 4 인분
토마토 달걀 라미엔 (토마토 달걀 볶음 중국식 국수)
면 쉬움

토마토 달걀 라미엔 (토마토 달걀 볶음 중국식 국수)

중국 가정식 토마토 달걀 볶음을 국물로 풀어 낸 듯, 새콤달콤한 토마토 국물에 부드러운 달걀 조각과 면이 함께 담깁니다. 달걀은 먼저 크게 저어 덜 익은 상태로 꺼내 두었다가 마지막에 1분만 데우는데, 처음에 다 익혀 버리면 다시 끓이는 동안 질겨집니다. 토마토를 눌러 가며 익혀 붉은 즙을 낸 뒤 치킨스톡을 부어야 조각과 국물이 따로 놀지 않고, 충분히 익힐수록 감칠맛도 짙어집니다. 간장과 설탕은 조금씩만 들어가 토마토의 신맛을 둥글게 다듬는 정도입니다. 생면은 뜨거운 국물 속에서 금세 익으니 중심에 약간 탄력이 남을 때 불을 줄입니다.

🏠 일상
준비 12분 조리 15분 2 인분
팔라펠 샐러드 볼 (바삭한 병아리콩 프리터 타히니볼)
샐러드 보통

팔라펠 샐러드 볼 (바삭한 병아리콩 프리터 타히니볼)

삶은 병아리콩을 양파, 파슬리와 함께 거칠게 갈아 빚은 팔라펠이 로메인과 토마토, 오이 위에 올라가고, 타히니 소스가 전체를 덮습니다. 팔라펠은 겉이 진한 노릇색으로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생채소와 식감이 갈립니다. 타히니에 레몬즙을 섞은 소스는 참깨의 고소함에 산미를 더합니다. 오븐에 굽거나 팬에 굴려 익히는 방식이라 튀김기 없이 만듭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고안 피시 커리 (코코넛 새콤 생선찌개)
아시안 쉬움

고안 피시 커리 (코코넛 새콤 생선찌개)

코코넛밀크로 끓여 보기에는 크림처럼 진한데, 타마린드의 날카로운 신맛 때문에 먹어 보면 기름지지 않고 가볍습니다. 인도 서해안 고아의 어촌 가정에서 날마다 밥과 함께 먹는 생선 커리이고, 현지에서는 이 커리와 밥을 묶어 '시트 코디(xitt-kodi)'라고 부릅니다.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의 흔적과 콘칸 지방의 요리 전통이 함께 섞여 있고, 종교나 계층을 가리지 않고 고아 사람 누구나 일상으로 먹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파투시 샐러드 (바삭피타칩과 수막드레싱 채소)
샐러드 쉬움

파투시 샐러드 (바삭피타칩과 수막드레싱 채소)

구워서 식힌 피타칩이 레반트식 채소 샐러드의 중심을 잡고, 수막의 붉은빛과 새콤한 맛이 토마토, 오이, 무, 로메인을 감쌉니다. 수막은 레몬즙과는 결이 다른 신맛을 내서, 둘을 겹친 드레싱은 산미가 한 겹 더 두텁습니다. 피타칩은 드레싱에 닿으면 금세 눅눅해지므로 먹기 직전에 넣어, 바삭한 중심과 살짝 젖은 가장자리가 섞인 상태로 먹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8분 2 인분
우에보스 란체로스 (또르띠야 위 달걀프라이 살사)
양식 쉬움

우에보스 란체로스 (또르띠야 위 달걀프라이 살사)

옥수수 또르띠야 위에 반쯤 으깬 검은콩, 달걀프라이, 할라피뇨를 넣은 토마토 살사를 겹쳐 올립니다. 또르띠야를 젖게 하는 것은 살사와 콩의 물기라, 살사는 숟가락 자국이 남을 만큼 졸이고 콩도 펴 바를 농도로 맞춰 둡니다. 흰자는 완전히 굳히고, 반숙 노른자로 먹을 때는 살균란을 씁니다. 마지막 라임즙은 취향에 맡깁니다.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프리케 허브 샐러드 (훈연향 고대밀과 신선한허브)
샐러드 보통

프리케 허브 샐러드 (훈연향 고대밀과 신선한허브)

프리케는 덜 여문 밀을 이삭째 불에 그을린 뒤 탈곡해 말린 곡물이라 낱알에서 은은한 훈연 향이 납니다. 삶아도 알이 퍼지지 않고 쫄깃해 샐러드에 섞어도 형태가 살아 있습니다. 파슬리와 고수를 부드러운 줄기까지 다져 넣어 풀향이 훈연 향을 가볍게 덮고, 레몬즙과 올리브오일만으로 간을 합니다. 다만 갓 삶아 뜨거운 프리케에 허브를 넣으면 향이 약해져서, 넓게 펼쳐 미지근해질 때까지 식힌 뒤에 섞습니다. 버무린 뒤 1시간 쉬게 하면 드레싱이 곡물에 배어 맛이 차분해집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4분 조리 20분 2 인분
킹랜치 치킨 캐서롤
양식 보통

킹랜치 치킨 캐서롤

밥이나 면 대신 3cm로 자른 옥수수 또르띠야가 층을 이루며, 닭고기와 토마토 크림 소스를 받아 부드러워집니다. 소스는 물을 섞지 않은 농축 버섯 크림수프에 살사와 사워크림을 더해 만들고, 묽은 즉석 수프로 바꾸면 속이 흘러내립니다. 매운 정도는 대부분 살사가 정하므로 순한 맛이나 중간 맛 제품을 쓴 뒤 칠리 향신료를 더합니다. 구운 뒤 5분 쉬면 소스가 또르띠야에 자리를 잡아 덜어 담기 쉬워집니다.

준비 15분 조리 50분 4 인분
이맘 바일디 (터키식 통가지 토마토조림)
아시안 보통

이맘 바일디 (터키식 통가지 토마토조림)

이맘 바일디는 따뜻할 때 내지 않고 냉장고에서 완전히 식힌 뒤에 냅니다. 줄무늬로 껍질을 벗긴 통가지에 갈색으로 볶은 양파와 토마토 소를 채워 올리브오일로 약하게 조린 터키 요리라, 차가운 접시에서는 기름 맛이 숨지 않고 드러납니다. 올리브오일을 질 좋은 엑스트라 버진으로 고르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준비 20분 조리 50분 2 인분
그리스 샐러드
샐러드 쉬움

그리스 샐러드

토마토와 오이를 잘게 다지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한입마다 즙과 아삭함이 따로 느껴집니다. 파프리카의 단맛과 올리브, 페타의 짠맛이 그 위에 겹치고, 오일과 레드 와인 식초는 겉에 윤기가 돌 만큼만 묻힙니다. 적양파는 얇게 썰어야 매운맛이 토마토와 올리브, 페타를 덮지 않습니다. 페타를 부수지 않고 통째로 올리는 것은 그리스의 전통 방식입니다. 먹으면서 조금씩 떼어 접시의 올리브 오일과 섞으면 그대로 드레싱이 됩니다. 거칠게 섞어 토마토가 으깨지면 바닥에 물이 고여 맛이 흐려집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쿠바식 피카딜로 (쿠바식 소고기 올리브 건포도 볶음)
양식 쉬움

쿠바식 피카딜로 (쿠바식 소고기 올리브 건포도 볶음)

짭짤한 그린 올리브와 달콤한 건포도가 갈색으로 지진 다진 소고기 속에서 단짠 대비를 이룹니다. 쿠민이 소고기에 따뜻한 향을 더하고, 토마토는 고기에 달라붙을 만큼 졸여 국물이 고이지 않게 합니다. 소고기는 팬에 넣자마자 젓지 않고 잠시 두어야 회색으로 찌지 않고 갈색이 납니다.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