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찜
보통

오징어찜

한눈에 보기

오징어찜은 손질한 오징어를 양파, 대파와 함께 고춧가루·고추장·간장 양념에 촉촉하게 쪄내는 한국식 해산물 찜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강불 시작 후 중불로 낮춰 총 10분 내외로 짧게 쪄 쫄깃함 유지
  • 고추장·고춧가루 양념이 오징어 표면에 붉게 코팅되는 색감
  • 양파와 대파가 쪄지는 동안 수분을 내며 양념 국물을 만듦
총 시간
30분
난이도
보통
분량
2 인분
재료
8
열량
235 kcal
단백질
31 g

핵심 재료

오징어양파대파고춧가루고추장

핵심 조리 흐름

  1. 1 오징어 400g은 손질한 뒤 물기를 가볍게 닦고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2. 2 양파 1/2개는 굵게 썰고 대파 1대도 비슷한 길이로 자릅니다. 채소가 너무 얇으면 찌는 동안 쉽게 무릅니다.
  3. 3 고춧가루 1.5큰술, 고추장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100ml를 먼저 풀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오징어찜은 손질한 오징어를 양파, 대파와 함께 고춧가루·고추장·간장 양념에 촉촉하게 쪄내는 한국식 해산물 찜입니다. 강불에서 시작해 중불로 줄이며 총 10분 내외로 짧게 조리하는 것이 핵심으로, 오징어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매콤한 양념이 겉면에 고루 배어듭니다. 고추장이 깔아주는 걸쭉한 매운맛 위에 고춧가루의 칼칼함이 더해져 밥반찬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마지막에 한 번만 크게 섞어 양념이 골고루 묻히면,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어울리는 빠른 찜 요리가 완성됩니다.

준비 18분 조리 12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가열

    오징어 400g은 손질한 뒤 물기를 가볍게 닦고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두껍게 겹치지 않게 펼쳐 두어 익는 시간을 맞춥니다.

  2. 2
    준비

    양파 1/2개는 굵게 썰고 대파 1대도 비슷한 길이로 자릅니다.

    채소가 너무 얇으면 찌는 동안 쉽게 무릅니다.

  3. 3
    간 맞춤

    고춧가루 1.5큰술, 고추장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100ml를 먼저 풀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4. 4
    간 맞춤

    냄비 바닥에 양파와 대파를 깔고 오징어를 올린 뒤 양념장을 고루 끼얹습니다.

    바닥에 물기가 있어야 눋지 않습니다.

  5. 5
    불 조절

    뚜껑을 덮고 강불에서 3분 익혀 김이 오르게 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춰 5분에서 6분 더 익힙니다.

  6. 6
    간 맞춤

    오징어가 불투명하고 가장자리가 살짝 말리면 불을 끕니다.

    마지막에 한 번만 크게 섞어 양념을 묻히고 바로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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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
같은 재료: 오징어

해물찜

해물찜은 오징어, 새우, 바지락과 콩나물을 고춧가루와 간장 양념으로 한 솥에 쪄내는 해산물 요리입니다. 콩나물과 양파를 바닥에 깔고 해물을 위에 얹어 강불에서 짧게 익히면, 해물에서 빠져나온 국물이 채소에 스며들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집니다. 전분물을 넣어 마무리하면 양념이 윤기 있게 재료를 감싸고, 짧은 가열 덕분에 오징어와 새우는 탱탱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콩나물의 아삭함과 해산물의 쫄깃함이 한 그릇에 담기며, 국물이 자작하게 남아 밥에 얹어 먹기에도 좋습니다. 여럿이 모여 나누어 먹기에 알맞은 음식으로, 집들이나 술자리 안주로 자주 오릅니다.

오징어쌈장비빔면
같은 재료: 오징어

오징어쌈장비빔면

오징어쌈장비빔면은 살짝 데친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과 탄력 있는 중면을 쌈장 기반 양념에 비벼 먹는 한식 비빔면입니다. 오징어는 링 모양으로 썰어 끓는 물에 40초만 데쳐야 질겨지지 않고 탱글한 식감이 살며, 중면은 5~6분 삶아 찬물에 비벼 씻으면 전분이 빠지면서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쌈장에 고춧가루, 식초, 올리고당,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은 된장의 구수함과 고추장의 매운맛이 겹쳐 복합적인 풍미를 내고, 양념장을 10분 정도 숙성하면 쌈장 특유의 텁텁한 맛이 줄어들며 맛이 부드러워집니다. 깻잎채를 올려 향긋한 풀 내음을 더하고 통깨를 뿌리면 4인분 양의 넉넉한 비빔면이 됩니다.

해물탕
상차림 조합 국/탕

해물탕

해물탕은 꽃게, 새우, 바지락, 오징어 등 여러 해산물을 한 냄비에 넣고 얼큰하게 끓여내는 탕입니다.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넉넉히 풀어 매콤한 국물 바탕을 만들고, 무와 대파, 청양고추가 감칠맛과 시원한 뒷맛을 보태줍니다. 각각의 해산물이 내놓는 육수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단독으로는 낼 수 없는 복합적인 깊이가 생깁니다. 끓는 냄비 채로 식탁에 올려 펄펄 끓는 상태에서 건져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소주나 맥주와 함께하는 자리에 빠지지 않습니다.

아귀위찜
비슷한 레시피

아귀위찜

아귀위찜은 아귀의 위 부분을 매콤한 양념에 쪄내는 별미 찜 요리입니다. 일반 아귀찜과 달리 내장 부위 특유의 쫄깃하고 탱탱한 질감이 핵심으로, 살코기와는 전혀 다른 탄력 있는 씹는 맛이 특징입니다. 아귀위는 소금과 밀가루로 문질러 씻어 비린내를 먼저 제거한 뒤 한 입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고춧가루, 간장, 다진 마늘, 생강즙을 섞은 양념장에 버무려 10분 재워 간이 속까지 배게 합니다. 냄비에 양념한 아귀위를 넣고 물을 소량만 부어 중불에서 뚜껑을 덮고 15분간 찌듯 익힙니다. 양념이 졸아들면서 아귀위 표면에 두텁게 코팅되고, 마지막에 미나리를 넣어 향긋한 향을 더합니다. 진하게 졸아든 매콤짭짤한 양념이 쫄깃한 질감과 맞물려, 씹을수록 감칠맛이 올라오는 구조입니다. 아귀찜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위 부위만 따로 조리하는 이 버전도 반드시 시도할 만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팽이버섯전
반찬 쉬움

팽이버섯전

팽이버섯 200g을 밑동째 잘라 부침가루 반죽에 골고루 묻힌 뒤 중약불에서 얇게 부쳐내는 전입니다. 버섯 가닥 사이로 반죽이 얇게 퍼지면서 가장자리는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지고, 안쪽 팽이버섯은 열에 의해 수분을 머금어 쫄깃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쪽파를 송송 썰어 함께 넣으면 초록빛 점이 박혀 보기에도 좋고 향긋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섞은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전의 고소함과 새콤함이 어우러집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볶음밥
밥/죽 쉬움

볶음밥

볶음밥은 찬밥과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만드는 한국 가정의 만능 한 그릇 요리입니다. 대파를 기름에 먼저 볶아 파기름을 내고, 당근과 달걀을 넣어 빠르게 볶은 뒤 찬밥을 넣어 센 불에서 밥알이 하나하나 분리될 때까지 볶아냅니다. 간장을 팬 가장자리에 둘러 살짝 태우듯 넣으면 볶음밥 특유의 구수한 향이 올라오고, 후추와 참기름이 마무리 풍미를 더합니다. 갓 지은 밥보다 수분이 적은 찬밥이 고슬고슬하게 볶이는 핵심이며, 밥알 사이사이에 얇은 기름막이 생겨 양념이 고르게 배게 됩니다. 햄, 김치, 새우, 참치 등 무엇을 넣어도 어울리는 유연한 레시피이기 때문에 냉장고 사정에 따라 매번 다른 조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5분이면 완성되어 바쁜 날 점심이나 늦은 야식으로 가장 자주 선택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5분 조리 10분 2 인분
토란대장아찌
김치/절임 보통

토란대장아찌

토란대장아찌는 토란대의 질긴 겉섬유를 벗기고 소금에 절인 뒤 데쳐서 간장 식초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장아찌입니다. 생토란대에는 수산칼슘 성분이 있어 날것으로 먹으면 목이 따갑고 아린 느낌이 나는데, 데치기 과정에서 이 성분이 효과적으로 제거되어 먹기 편한 상태가 됩니다. 절임장은 간장, 식초, 설탕을 끓여 만드는데, 뜨거운 상태로 토란대에 부어야 간이 빠르고 고르게 배어듭니다. 마늘편과 생강편을 절임장에 함께 넣어 끓이면 특유의 자극적인 매운맛은 날아가고 향만 깊이 남아 장아찌 전체에 은은하게 배어납니다. 2-3일 냉장 숙성하면 짭조름한 감칠맛과 산뜻한 산미가 겹겹이 스며든 상태가 되고, 토란대 특유의 오독오독한 섬유질 식감이 씹는 재미를 더합니다. 밥반찬으로 차려내거나 소주 안주로 올려도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저장 반찬입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30분 조리 15분 4 인분

비슷한 레시피

복어찜
어려움

복어찜

손질한 복어살을 콩나물·미나리와 함께 고춧가루·고추장 양념으로 매콤하게 쪄낸 생선찜 요리입니다. 복어살은 지방이 거의 없어 담백하고 탄력 있는 질감이 특징이며, 강한 매운 양념을 받아내기에 적합합니다.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을 더하고, 미나리가 특유의 향긋한 향으로 마무리를 잡아줍니다. 간장과 다진 마늘이 양념의 깊이를 더하며, 해안 지역에서 복어 요리가 많이 발달한 지역색을 반영한 요리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25분 조리 35분 4 인분
우럭찜
보통

우럭찜

우럭찜은 손질한 우럭을 무, 양파, 대파와 함께 고춧가루와 간장 양념으로 쪄내는 매콤한 생선찜입니다. 우럭은 살이 단단하고 결이 뚜렷하여 매운 양념 속에서도 형태를 유지하며, 칼집을 넣으면 양념이 살 속까지 고루 배어듭니다. 무가 양념 국물을 흡수해 달큰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내고, 생강이 비린내를 잡아 깔끔한 뒷맛을 남깁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아 밥에 끼얹어 먹으면 매콤짭짤한 맛이 퍼지는 바닷가 지역의 대표적인 생선 요리입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28분 4 인분
오징어젓갈
김치/절임 보통

오징어젓갈

오징어젓갈은 손질한 오징어를 굵은소금에 1시간 절여 수분을 빼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생강, 액젓, 물엿을 섞은 양념에 버무려 냉장에서 2~3일 발효시키는 한국 전통 해산물 젓갈입니다. 소금 절임으로 오징어 살이 단단해지면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극대화되고, 잘게 썰수록 양념이 빠르게 배어들어 숙성 기간이 단축됩니다. 고춧가루가 표면에 붉은 코팅을 입히면서 매콤한 맛을 더하고, 물엿이 양념에 윤기와 은은한 단맛을 부여하여 짠맛만 부각되지 않도록 균형을 잡습니다. 완성된 젓갈은 따뜻한 밥 위에 올리면 쫄깃하게 씹히면서 발효 감칠맛이 퍼지며, 참기름을 살짝 섞으면 짠맛이 한 톤 부드러워집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30분 4 인분

꿀팁

오징어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총 10분 안팎으로 조절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35
kcal
단백질
31
g
탄수화물
12
g
지방
7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