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 부대찌개
서울식 부대찌개는 멸치 육수를 기본으로 스팸, 비엔나소시지, 베이크드빈, 김치를 넣고 끓입니다. 일반 부대찌개와 달리 멸치 육수의 깊은 감칠맛이 바탕이 되어 국물 자체가 진하고, 베이크드빈이 걸쭉한 질감과 은은한 단맛을 더합니다. 라면 사리를 넣어 마무리하면 매콤하면서도 구수한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햄, 소시지, 양파, 대파를 먹기 좋게 썰고 김치는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 2
냄비에 김치, 햄, 소시지, 양파를 둘러 담고 베이크드빈을 올립니다.
- 3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섞어 양념을 만들고 중앙에 넣습니다.
- 4
멸치육수를 붓고 중불에서 10분 끓여 재료 맛이 어우러지게 합니다.
- 5
대파를 넣고 3분 더 끓인 뒤 라면사리를 넣어 3~4분 익힙니다.
- 6
국물 농도를 확인해 필요하면 물을 조금 추가하고 바로 끓여 먹습니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의정부식 부대찌개
의정부식 부대찌개는 스팸, 비엔나소시지, 잘 익은 김치, 베이크드빈을 한솥에 끓이는 얼큰한 찌개입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맵고 깊은 양념을 만들고, 멸치육수가 전체 맛의 베이스를 잡아줍니다. 두부와 양파가 국물에 부드러운 단맛을 더하며, 라면사리를 넣어 마무리하면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여럿이 모여 냄비째 나눠 먹기 좋은 대표적인 한국 퓨전 요리입니다.

햄가득 부대찌개
스팸과 비엔나소시지를 듬뿍 넣어 고기 맛이 진하게 살아 있는 부대찌개입니다. 잘 익은 김치의 신맛이 가공육의 짠맛과 균형을 잡아주고,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얼큰한 깊이를 더합니다. 라면사리를 넣으면 국물을 빨아들여 쫄깃하면서도 감칠맛 넘치는 면 요리가 됩니다. 육수 900ml를 넉넉히 잡아 여럿이 함께 끓여 먹기에 좋습니다.

순대전골
순대를 양배추, 깻잎, 양파와 함께 고춧가루 양념 사골육수에 끓인 매콤한 전골입니다. 순대가 국물을 흡수하며 더욱 쫄깃해지고, 된장이 감칠맛의 깊이를 더합니다. 양배추가 익으면서 단맛을 내고 깻잎이 향긋함을 보태줍니다. 사골육수의 묵직한 바디에 고춧가루의 화끈한 매운맛이 더해져 추운 날 여럿이 둘러앉아 먹기 좋은 전골입니다.

서울식 곱창전골
서울식 곱창전골은 소곱창 600g을 사골육수에 푹 끓여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전골입니다. 양배추와 느타리버섯이 곱창의 기름기를 잡아주고, 깻잎 열 장이 향긋한 풍미를 더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고추장 기반의 전골보다 깔끔한 국물맛이 특징이며, 고춧가루가 은은한 매운맛을 줍니다. 서울 을지로, 마장동 등 곱창 골목에서 즐기던 전통 방식의 전골입니다.

해물탕
해물탕은 꽃게, 새우, 바지락, 오징어 등 여러 해산물을 한 냄비에 넣고 얼큰하게 끓여내는 탕입니다.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넉넉히 풀어 매콤한 국물 바탕을 만들고, 무와 대파, 청양고추가 감칠맛과 시원한 뒷맛을 보태줍니다. 각각의 해산물이 내놓는 육수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단독으로는 낼 수 없는 복합적인 깊이가 생깁니다. 끓는 냄비 채로 식탁에 올려 펄펄 끓는 상태에서 건져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소주나 맥주와 함께하는 자리에 빠지지 않습니다.

등뼈찜
돼지 등뼈를 감자, 대파와 함께 된장, 고춧가루, 간장 양념으로 푹 끓인 등뼈찜입니다. 등뼈 사이 살코기와 연골이 오래 조리하면 뼈에서 쉽게 분리되며, 된장이 깔아주는 구수한 밑맛 위에 고춧가루의 칼칼함이 더해집니다. 감자가 걸쭉한 국물 속에서 녹진하게 익어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습니다. 뼈 사이에 붙은 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있어 소주 안주로도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