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전골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5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순대전골은 순대를 양배추, 깻잎, 양파와 함께 고춧가루 양념 사골육수에 끓이는 매콤한 전골 요리입니다.
설명 더 보기
사골에서 우러난 진한 콜라겐 국물이 베이스를 이루고, 고춧가루와 된장이 합쳐지면서 얼큰하면서도 구수한 풍미가 완성됩니다. 순대는 끓는 국물 속에서 속재료까지 열이 고루 전달되며, 당면과 선지가 국물을 흡수해 쫄깃하고 묵직한 질감이 살아납니다. 된장을 한 숟갈 넣으면 고춧가루의 날카로운 매운맛이 부드러워지면서 감칠맛의 깊이가 한층 더해집니다. 양배추는 천천히 익으면서 단맛을 국물에 풀고, 깻잎은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향긋한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국물이 졸아들수록 맛이 진해지므로 끓이는 시간을 조절해가며 먹는 것이 좋으며, 추운 날 여럿이 둘러앉아 나눠 먹기에 잘 어울리는 든든한 전골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순대 350g을 2cm 두께로 썰고, 양배추 180g은 5cm로 크게 썰고, 양파 100g은 굵게 썰며, 깻잎 8장은 반으로 자릅니다.
- 2간 맞춤
볼에 고춧가루 2큰술, 된장 0.5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 3간 맞춤
전골냄비에 채소를 색을 맞춰 깔고 순대를 위에 올린 뒤 양념장을 고루 얹습니다.
- 4불 조절
사골육수 1000ml를 냄비 가장자리로 조심히 부어 강불에서 끓입니다.
육수가 끓어오르면 양념장이 자연스럽게 풀려 국물에 스며듭니다.
- 5불 조절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춰 12분 끓여 맛을 우려냅니다.
순대가 충분히 데워지고 채소가 익으면 국물 색이 진해집니다.
- 6단계
깻잎 향이 국물에 올라오면 그대로 식탁에 냅니다.
깻잎은 마지막에 자연스럽게 국물에 잠기도록 두면 됩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된장 반 숟갈이 고춧가루 날카로운 매운맛 눌러 감칠맛 깊이 더함
- 완성과 마무리
- 순대가 충분히 데워지고 채소가 익으면 국물 색이 진해집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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