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차돌 미나리 온국수
보통

차돌 미나리 온국수

따뜻한 국간장 베이스 국물에 소면을 말고, 차돌박이와 미나리를 올린 한국식 온국수입니다. 차돌박이를 뜨거운 국물에 살짝 익히면 지방이 녹아 국물에 고소한 육향이 퍼지고, 미나리의 상큼한 풀 향이 기름기를 정리하여 뒷맛이 깔끔합니다. 소면은 가늘고 부드러워 국물과 함께 후루룩 넘어가며, 국간장으로만 간을 하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맛이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쑥갓이나 유부를 추가하면 식감과 풍미에 변화를 줄 수 있으며, 쌀쌀한 날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해지는 담백한 국수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18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요.

  2. 2

    냄비에 물과 양파를 넣고 끓인 뒤 차돌박이를 넣어 4분간 중불로 익혀요.

  3. 3

    떠오르는 거품을 걷고 국간장, 다진 마늘, 후추, 소금으로 국물 간을 맞춰요.

  4. 4

    다른 냄비에서 소면을 삶아 찬물에 한번 헹군 뒤 그릇에 나눠 담아요.

  5. 5

    끓는 국물에 미나리를 넣고 20초만 익혀 향을 살려요.

  6. 6

    면 위에 차돌과 국물을 부어 뜨겁게 완성해요.

꿀팁

차돌은 오래 끓이면 질겨져서 마지막 4~5분만 끓이세요.
미나리는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선명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10
kcal
단백질
29
g
탄수화물
62
g
지방
27
g

다른 레시피

온면
쉬움

온면

온면은 양지머리로 낸 맑은 육수에 소면을 담아 먹는 한국 전통 국수 요리입니다. 양지머리를 물 6컵에 넣고 25분간 끓이면 기름기가 적으면서도 담백한 소고기 향이 우러난 육수가 나오고, 체에 걸러 기름기와 불순물을 제거하면 맑고 깔끔한 국물이 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되 양을 조금씩 넣어 국물 색이 너무 진해지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이며, 소면은 따로 삶아 찬물에 헹궈야 전분이 빠지면서 국물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얇게 찢은 양지머리와 달걀지단, 대파를 올리고 뜨거운 육수를 부으면 고기의 감칠맛과 달걀의 고소함이 깔끔한 국물 위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편안한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302 인분
차돌된장칼국수
보통

차돌된장칼국수

된장을 풀어낸 구수한 국물에 차돌박이를 넣고 끓인 뒤 손칼국수면을 넣어 완성하는 한국식 국수입니다. 된장의 깊은 감칠맛과 차돌박이에서 녹아 나온 지방이 국물에 섞여 묵직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만들어냅니다. 칼국수면은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칼로 자른 것으로, 기계면보다 두께가 고르지 않아 오히려 국물을 더 많이 머금습니다. 호박, 감자, 양파 등 채소가 국물에 함께 익으면서 단맛을 보태고, 다진 마늘과 대파가 마무리 향을 잡아줍니다. 국물이 졸아들면 농도가 더 진해지므로 넉넉히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02 인분
들깨버섯온쌀국수
쉬움

들깨버섯온쌀국수

들깨버섯온쌀국수는 다시마 육수에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을 넣어 감칠맛을 내고, 들깨가루를 풀어 국물에 크림 같은 농도를 입힌 따뜻한 국수입니다. 쌀국수는 밀면보다 매끈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진한 국물과 잘 어울리며, 버섯의 쫄깃한 씹힘이 식감의 변화를 줍니다. 들깨가루를 마지막에 넣어야 고소한 향이 날아가지 않고 국물 표면에 머물러 한 숟가락마다 진한 향을 전달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잡으면 된장의 무거움 없이도 깊은 맛이 나는, 추운 날 속을 데우기 좋은 면 요리입니다.

🥗 다이어트🏠 일상
준비 20조리 204 인분
김치만두온면
쉬움

김치만두온면

김치만두온면은 멸치·다시마 육수에 김치만두를 넣어 끓인 따뜻한 국물에 소면을 담아 내는 한국식 온면입니다. 만두 속의 김치와 돼지고기에서 우러나온 맛이 담백한 육수에 자연스럽게 풍미를 더하고,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만 간을 맞추기 때문에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납니다. 소면은 별도로 삶아 찬물에 헹구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으며, 면발도 더 매끄러워집니다. 채 썬 애호박을 국물에 넣고 풀어 놓은 달걀을 얇게 둘러주면 색감과 식감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김치만두의 염도가 제각각이므로 국간장은 마지막에 조금씩 넣어 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상
준비 10조리 182 인분
평양온반
국/탕보통

평양온반

평양온반은 맑은 닭 육수에 밥을 말고 찢은 닭고기와 표고버섯을 올려 먹는 북한식 온국밥입니다. 닭을 마늘, 대파와 함께 45분간 끓여 맑고 깊은 육수를 낸 뒤, 육수를 체에 걸러 정리하고 닭살은 결대로 찢어 둡니다. 표고버섯을 얇게 썰어 육수에 5분간 끓여 버섯 향을 더하고, 그릇에 밥을 담아 뜨거운 국물을 부은 뒤 닭고기를 올려 소금으로 간합니다. 양념 없이 닭 육수 본연의 담백한 맛으로만 승부하는 것이 특징이며, 속이 편안하면서도 든든한 한 그릇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552 인분
미나리장아찌
김치/절임쉬움

미나리장아찌

미나리장아찌는 미나리를 5cm 길이로 잘라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간장·식초·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마늘과 청양고추를 넣어 담가 숙성하는 장아찌입니다. 미나리의 청량한 허브 향이 간장의 감칠맛에 감싸이면서 풍미가 깊어지고, 식초의 새콤한 산미가 뒷맛을 개운하게 잡아줍니다. 청양고추가 알싸한 매운맛을 더하고, 마늘이 전체 풍미에 깊이를 보태줍니다. 2~3일째에 향과 식감이 가장 좋으므로 소량씩 자주 담가 먹으면 늘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104 인분
면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