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장아찌

달래장아찌

한눈에 보기

달래장아찌는 봄 제철 달래를 간장, 식초, 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장아찌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절임장 완전 냉각 후 투입이 달래 알싸한 향 보존 핵심
  • 뿌리 흙 제거 후 5cm 절단으로 빠른 절임과 형태 유지
  • 하루 숙성이면 충분, 3일 후부터 속까지 간이 깊이 배임
총 시간
23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7
열량
86 kcal
단백질
3 g

핵심 재료

달래간장식초설탕

핵심 조리 흐름

  1. 1 달래 250g의 알뿌리에 묻은 흙을 한 올씩 꼼꼼하게 털어내고 찬물에 2-3번 흔들어 깨끗이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요.
  2. 2 깨끗하게 손질한 달래를 먹기 좋은 5cm 길이로 가지런히 자른 다음 뜨거운 물로 미리 소독하여 물기를 말린 병에 차곡차곡 넣어요.
  3. 3 청양고추 1개를 0.3cm 두께로 얇게 어슷하게 썰어주고 씨를 가볍게 털어낸 다음 달래가 담긴 병 위에 골고루 흩뿌려 넣어요.

달래장아찌는 봄 제철 달래를 간장, 식초, 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장아찌입니다. 달래 뿌리의 흙을 깨끗이 제거하고 5cm 길이로 잘라 청양고추, 통깨와 함께 병에 넣은 뒤, 절임장은 완전히 식힌 다음 부어야 달래 고유의 알싸하고 향긋한 향기가 날아가지 않습니다. 뜨거운 채로 부으면 달래의 매운 성분이 빠르게 증발해 향이 크게 줄어듭니다. 냉장 하루 숙성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으며, 3일 이후부터는 절임장이 달래 속까지 스며들어 더 깊은 맛이 납니다. 구운 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달래의 톡 쏘는 향과 절임장의 새큰한 맛이 느끼함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봄 한정 반찬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8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달래 250g의 알뿌리에 묻은 흙을 한 올씩 꼼꼼하게 털어내고 찬물에 2-3번 흔들어 깨끗이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요.

  2. 2
    준비

    깨끗하게 손질한 달래를 먹기 좋은 5cm 길이로 가지런히 자른 다음 뜨거운 물로 미리 소독하여 물기를 말린 병에 차곡차곡 넣어요.

  3. 3
    준비

    청양고추 1개를 0.3cm 두께로 얇게 어슷하게 썰어주고 씨를 가볍게 털어낸 다음 달래가 담긴 병 위에 골고루 흩뿌려 넣어요.

  4. 4
    불 조절

    냄비에 간장 130ml, 물 130ml, 식초 70ml, 설탕 65g을 모두 붓고 설탕이 완전히 녹아 투명해질 때까지 한소끔 팔팔 끓여요.

  5. 5
    불 조절

    끓인 절임장은 실온에서 완전히 식힌 뒤 병에 천천히 붓고 통깨 5g을 위에 넉넉히 뿌린 다음 공기가 통하지 않게 뚜껑을 꽉 닫아요.

  6. 6
    단계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하면 알싸한 향이 절임장에 배어 나오며 3일 뒤부터는 속까지 간이 깊게 스며들어 더욱 맛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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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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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김치

달래김치는 봄 달래를 소금에 8분만 짧게 절여 숨을 살짝 죽인 뒤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매실청, 배즙으로 가볍게 무치는 즉석 김치입니다. 달래는 뿌리 향이 핵심이므로 뿌리를 너무 짧게 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뿌리 부분부터 양념을 묻혀야 향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배즙이 자연스러운 단맛과 수분을 더해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고, 까나리액젓이 일반 멸치액젓보다 가벼운 감칠맛을 더합니다. 만든 직후 바로 먹어도 향긋하지만, 하루 냉장 숙성하면 발효 감칠맛이 올라와 한층 깊어집니다. 달래는 3월 초에서 4월 중순 사이 뿌리가 굵고 향이 충분히 올라왔을 때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절임 시간을 8분 이상 넘기면 풀 향이 급격히 날아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가볍고 선명한 봄 반찬으로 나물무침이나 생채와 함께 상에 올리기에 좋습니다.

달래무침
같은 재료: 달래 반찬

달래무침

달래는 3월 산비탈에서 올라오는 봄 나물로, 재배 부추보다 가늘고 마늘과 비슷하면서도 훨씬 강한 알싸한 향이 특징이다. 가열하면 향이 빠르게 날아가기 때문에 반드시 생으로 무쳐야 제 맛이 난다. 뿌리째 흙을 씻어 3~4cm 길이로 잘라 간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참기름으로 버무리면 작은 알뿌리와 가는 잎에서 코끝이 찡한 자극적인 향이 터져 나온다. 된장찌개나 맑은 국과 함께 내면, 찌개의 깊고 구수한 맛과 달래의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한 향이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이른 봄에만 잠깐 나오는 재료라 제철에 맛보는 것이 더욱 값지다.

시금치두부찜
상차림 조합

시금치두부찜

시금치두부찜은 두부, 시금치, 표고버섯을 간장과 국간장으로 간하여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쪄내는 담백한 한식 반찬입니다. 두부는 키친타월 위에 올려 충분히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양념이 잘 배어듭니다. 시금치와 표고버섯 위에 양념을 고르게 끼얹어 한꺼번에 찌면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이 뚜껑 안에서 증기를 만들어 추가 물 없이도 재료가 골고루 익습니다. 표고버섯의 진한 감칠맛이 간장 양념에 깊이를 더해주면서, 단순한 재료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납니다. 다 익으면 들기름을 한 바퀴 두르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는데, 들기름의 고소하고 묵직한 향이 전체를 마무리하면서 반찬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칼로리가 낮고 식물성 단백질이 충분하여 가벼운 저녁 식단에 잘 어울리는 반찬입니다.

방풍나물장아찌
비슷한 레시피 김치/절임

방풍나물장아찌

방풍나물 장아찌는 봄철 제철 나물인 방풍나물을 간장 절임액에 담가 만드는 한식 저장 반찬입니다. 방풍나물은 해안가에서 자라는 산형과 식물로, 독특한 향과 약간의 쓴맛이 특징입니다. 간장, 물, 식초, 설탕을 함께 끓여 절임액을 만들고, 손질한 방풍나물 위에 뜨거울 때 부어 밀봉합니다. 마늘과 생강이 절임액에 풍미를 더하고, 이틀 정도 지나면 나물이 간장 맛을 충분히 머금어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깊어지며, 냉장 보관 시 한 달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특유의 쌉싸름하고 향이 강한 성격이 담백한 반찬 사이에서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밥 반찬으로 소량씩 꺼내 먹는 것이 기본 활용법입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유부초밥
밥/죽 쉬움

유부초밥

달콤짭짤하게 조린 유부 주머니에 식초와 설탕으로 간한 초밥밥을 채워 만드는 유부초밥입니다. 유부가 양념을 흡수해 한입 베어 물면 국물이 살짝 배어 나옵니다. 당근과 오이를 잘게 다져 밥에 섞으면 아삭한 식감과 색감이 더해집니다. 참기름과 통깨가 밥의 고소함을 올려줍니다. 한입 크기로 먹기 간편해 도시락, 간식, 소풍 음식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메뉴입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대구된장구이
구이 보통

대구된장구이

대구된장구이는 대구 필렛에 된장,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은 양념을 고르게 발라 구워내는 생선 요리입니다. 대구는 살이 희고 맛이 담백하여 된장의 구수하고 짭짤한 발효 맛을 잘 받아들이며, 구울 때 살결이 두텁게 갈라지면서 양념이 속까지 스며듭니다. 된장 양념은 열에 의해 표면에서 살짝 마르면서 진한 갈색의 얇은 막을 형성하고, 그 아래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흰살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된장의 짠맛이 강할 수 있으므로 양 조절이 중요하고, 대파나 깻잎을 곁들이면 된장 향과 잘 어울리는 향긋한 마무리가 됩니다. 밥반찬으로 내기에도 좋고, 술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 술안주 🥗 다이어트
준비 25분 조리 12분 4 인분
쭈꾸미두부찌개
찌개 보통

쭈꾸미두부찌개

쭈꾸미와 두부를 멸치육수에 끓여 바다 향과 구수함이 공존하는 찌개다. 쭈꾸미 450g을 넉넉히 넣어 씹을수록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고, 두부가 매콤한 국물을 흡수해 부드러운 대비를 만든다.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칼칼하게 간을 맞추되, 청주가 해산물의 비린내를 잡아 국물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애호박과 양파가 자연스러운 단맛을 보태 국물 맛의 균형을 잡아주며, 해산물 특유의 짠맛이 과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잡아준다. 쭈꾸미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므로, 끓기 시작한 뒤 3~4분 안에 꺼내는 것이 식감을 살리는 핵심이다.

🏠 일상 🍺 술안주
준비 18분 조리 22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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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취나물장아찌

취나물장아찌는 봄에 수확한 취나물을 10초간 살짝 데쳐 산채 향은 살리면서 질긴 식감은 부드럽게 만든 뒤, 간장·식초·설탕 절임장에 마늘과 건고추와 함께 담가 만드는 봄 절임 반찬입니다. 데친 취나물의 물기를 꼭 짜서 병에 차곡차곡 담고 끓여 식힌 절임장을 부으면, 숙성이 진행되면서 마늘의 알싸한 향과 고추의 은근한 매운기가 나물 전체에 고르게 스며듭니다. 취나물 특유의 산뜻한 산채 향이 간장 감칠맛과 만나 깊이 있으면서도 깔끔한 뒷맛을 만들어냅니다. 냉장에서 2~3일 숙성하면 간이 고르게 들고, 밥 위에 그대로 올려 먹거나 잘게 다져 주먹밥 속재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16분 조리 10분 4 인분
곰취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곰취장아찌

곰취장아찌는 깊은 산에서 자라는 곰취 잎을 간장·식초·설탕을 끓여 만든 절임장에 담가 숙성시킨 산나물 장아찌입니다. 곰취 특유의 진하고 야생적인 산나물 향이 장아찌가 되면서 간장의 감칠맛과 섞이고, 식초가 뒷맛을 날카롭게 잘라내어 전체 맛이 무겁지 않게 정리됩니다. 잎이 넓고 두꺼운 탓에 절임장을 고르게 머금는 능력이 뛰어나고, 몇 일 숙성하면 잎 전체에 양념 맛이 깊이 배어듭니다. 밥 위에 올려 쌈처럼 감싸 먹으면 곰취의 진한 향과 짭조름한 양념이 밥알 사이로 스며들어 별도의 반찬 없이도 한 끼로 충분합니다. 마늘과 청양고추를 절임장에 함께 넣으면 알싸하고 매운 기운이 더해지면서 산나물 장아찌 특유의 단조로움을 보완합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18분 조리 7분 4 인분
콩잎장아찌
반찬 보통

콩잎장아찌

콩잎장아찌는 콩잎을 간장 절임물에 담가 숙성시킨 전통 저장 반찬으로, 깻잎장아찌와 함께 잎 채소 절임의 양대 산맥이에요. 콩잎은 깻잎보다 크고 두께가 있어 절임물을 흡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지만, 그만큼 씹는 맛이 무게감 있고 한 장으로도 밥 한 숟갈을 싸 먹기 좋은 크기예요. 간장·물·식초·설탕을 끓여 만든 절임물은 반드시 완전히 식힌 뒤 부어야 하는데, 뜨거운 상태로 부으면 콩잎이 물러져 씹는 맛이 사라져요. 마늘·청양고추·양파를 함께 넣으면 숙성 과정에서 향신 채소의 풍미가 절임물에 녹아들어 단순한 간장맛보다 복합적인 맛이 나와요. 이틀 이상 냉장 숙성해야 간이 잎 안까지 배어 먹을 수 있고, 하루에 한 번 위아래를 뒤집어주면 간이 고르게 돼요. 뜨거운 흰 밥 위에 올려 쌈처럼 싸 먹는 것이 가장 흔한 방식이에요.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0분 4 인분

꿀팁

달래 향을 살리려면 절임물을 완전히 뜨겁지 않게 식혀서 부으세요.
구운 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줘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86
kcal
단백질
3
g
탄수화물
14
g
지방
2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