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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미나리장아찌

미나리장아찌

미나리장아찌는 미나리를 5cm 길이로 잘라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간장·식초·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마늘과 청양고추를 넣어 담가 숙성하는 장아찌입니다. 미나리의 청량한 허브 향이 간장의 감칠맛에 감싸이면서 풍미가 깊어지고, 식초의 새콤한 산미가 뒷맛을 개운하게 잡아줍니다. 청양고추가 알싸한 매운맛을 더하고, 마늘이 전체 풍미에 깊이를 보태줍니다. 2~3일째에 향과 식감이 가장 좋으므로 소량씩 자주 담가 먹으면 늘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준비 15조리 1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미나리를 5cm 길이로 잘라 씻고 물기를 완전히 빼요.

  2. 2

    소독한 유리병에 미나리, 마늘 편, 고추를 담아요.

  3. 3

    냄비에 간장, 식초, 물,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여요.

  4. 4

    절임장을 2분 식힌 뒤 재료가 잠기도록 부어요.

  5. 5

    실온에서 식힌 후 냉장 1일 이상 숙성해요.

꿀팁

미나리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금방 물러지니 완전히 건조하세요.
2~3일 차가 가장 향이 좋고 식감이 선명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2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12
g
지방
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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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장아찌

오이장아찌는 오이를 1센티미터 두께로 썰어 소금에 잠깐 절인 뒤, 간장, 물, 식초, 설탕을 끓여 만든 절임장에 통마늘, 청양고추와 함께 담가 숙성하는 한국 전통 저장 반찬입니다. 뜨거운 절임장이 오이 겉면을 살짝 익혀주면서 속은 아삭한 상태를 유지하고, 2일간 냉장 숙성하는 동안 간장의 짭짤한 감칠맛과 식초의 산미가 오이 속까지 고르게 배어듭니다. 청양고추가 끝맛에 은은한 매운기를 더하고, 통마늘이 절임액에 향을 풀어놓아 단순한 절임 이상의 풍미 깊이가 생깁니다. 절임장을 한 번 더 끓여 다시 부으면 아삭한 식감이 더 오래 유지되어 일주일 넘게 밑반찬으로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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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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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장아찌

토마토장아찌는 방울토마토의 껍질을 벗겨 간장, 식초, 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상큼한 절임 반찬입니다. 껍질을 제거하면 절임장이 과육 안쪽까지 빠르게 스며들어 단짠새콤한 맛이 고르게 밥니다. 채 썬 양파와 바질 잎을 함께 넣으면 양파의 아삭한 식감과 바질의 허브 향이 토마토의 과일 같은 단맛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냉장 하루 숙성 후 먹으면 차갑고 새콤한 맛이 또렷해져 여름 반찬으로 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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