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조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대구 토막을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에 졸여 만드는 생선 조림입니다.
설명 더 보기
대구는 지방이 적어 살 자체가 담백한데, 칼칼한 양념이 배어들면서 맛의 깊이가 생깁니다. 무를 함께 넣으면 양념 국물을 빨아들여 생선 못지않게 맛이 듭니다. 양파가 천천히 무르면서 국물에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합니다. 살이 부드러워 뼈를 바르기 쉬운 편이라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졸이는 과정에서 양념이 너무 빨리 줄지 않도록 뚜껑을 덮고 중불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무를 냄비 바닥에 먼저 깔면 대구가 직접 닿지 않아 살이 덜 부서지고, 반쯤 익은 무 위에 생선을 올리면 양념이 고르게 스며듭니다. 조리는 동안 대구를 뒤집지 않고 냄비를 가볍게 흔들며 국물을 윗면에 끼얹고, 마지막에 뚜껑을 열어 윤기 있는 농도로 줄인 뒤 잠시 뜸을 들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대구 토막 800g은 3% 소금물에 짧게 흔들어 헹궈요.
표면 물기를 꼼꼼히 닦아 비린내와 조림 중 부서짐을 줄여요.
- 2준비
무 250g은 냄비 바닥에 납작하게 깔고 양파 120g은 채 썰어 준비해요.
무가 생선 아래에서 완충 역할을 해요.
- 3불 조절
물 320ml, 간장 4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5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요.
센 불에서 양념을 풀어 끓여요.
- 4마무리
무가 반쯤 투명해지고 젓가락이 살짝 들어가면 대구와 양파를 올려요.
끓는 국물에 넣어 표면을 빠르게 잡아줘요.
- 5불 조절
중불로 낮추고 뚜껑을 덮어 8분 정도 조려요.
중간에 냄비를 흔들고 국물을 끼얹어 생선을 뒤집지 않아요.
- 6마무리
뚜껑을 열고 3~4분 더 졸여 국물이 걸쭉하고 윤기 나게 해요.
불을 끄고 2분 뜸 들인 뒤 무가 부드러운지 확인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고추장·고춧가루·간장 삼중 양념으로 담백한 대구살에 복합적인 매운맛
- 완성과 마무리
- 불을 끄고 2분 뜸 들인 뒤 무가 부드러운지 확인해요.
- 실패 방지
- 대구는 오래 끓이면 부서지니 마지막 단계에서 짧게 졸이세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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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조리·안전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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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온도
생선은 가장 두꺼운 부분의 중심 온도가 63°C에 도달했는지 확인합니다. 온도계가 없으면 속살이 더 이상 반투명하지 않고 포크로 쉽게 갈라지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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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과 재가열
남은 음식은 조리 후 2시간 안에 얕은 용기에 나누어 냉장하고 3~4일 안에 먹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중심부가 74°C에 도달했는지 확인합니다.
출처: USDA Food Safety and Inspection Service. 남은 음식의 안전한 보관과 재가열
출처 확인일 2026-08-03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