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칼국수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6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닭을 통째로 삶아 우려낸 진한 육수에 손칼국수면을 넣어 끓인 한국식 국수입니다.
설명 더 보기
닭과 대파, 마늘, 생강을 함께 오래 끓이면 국물이 뿌옇게 우러나며 깊은 감칠맛이 배어납니다. 칼국수면은 국물에서 직접 익혀 전분이 풀리면서 국물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더하고, 면 자체도 닭 육수 맛을 머금습니다. 삶은 닭고기는 결대로 찢어 면 위에 올리며, 감자와 호박을 함께 넣으면 국물에 은은한 단맛이 보태집니다. 후추를 넉넉히 뿌려 먹으면 닭 육수의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면을 삶는 물을 따로 쓰지 않고 육수에서 바로 익히는 것이 칼국수 고유의 방식으로, 이 과정에서 면 전분이 국물을 자연스럽게 걸쭉하게 만든다는 점이 일반 닭국수와 다릅니다. 쌀쌀한 날 뜨끈한 한 그릇이면 속이 확 풀리는 한국식 닭국수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닭다리살 500g은 찬물에 가볍게 씻고 양파 1개와 대파 1대는 큼직하게 나눕니다.
대파 일부는 고명용으로 얇게 썹니다.
- 2불 조절
냄비에 닭, 양파, 대파, 물 2L를 넣고 강불로 올립니다.
끓기 시작하면 거품을 걷고 약불로 줄여 25분 끓입니다.
- 3단계
닭고기는 건져 한 김 식힌 뒤 결대로 찢습니다.
육수는 체에 걸러 냄비에 되돌리고 양파와 대파는 눌러 맛만 받습니다.
- 4불 조절
육수에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2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추 0.5작은술을 넣습니다.
중불에서 다시 끓여 간을 확인합니다.
- 5불 조절
칼국수면 600g은 여분의 밀가루를 살짝 털고 끓는 육수에 흩어 넣습니다.
6-7분 동안 바닥까지 저어 붙지 않게 합니다.
- 6마무리
면이 부드럽고 국물이 살짝 걸쭉해지면 찢은 닭고기를 넣어 2분 더 끓입니다.
그릇에 담고 대파를 올려 뜨겁게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칼국수면을 육수에서 직접 익혀 면 전분이 국물을 자연 걸쭉하게 만듦
- 완성과 마무리
- 면이 부드럽고 국물이 살짝 걸쭉해지면 찢은 닭고기를 넣어 2분 더 끓입니다.
- 보관과 재가열
- 닭고기는 건져 한 김 식힌 뒤 결대로 찢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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