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버섯조림
볶음 쉬움

두부버섯조림

한눈에 보기

두부와 느타리버섯을 간장 기반 양념에 자작하게 졸여내는 밑반찬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두부 겉면 지짐으로 탄탄한 막을 만든 뒤 간장 양념 흡수
  • 결대로 찢은 느타리버섯의 쫄깃함과 부드러운 두부 대비
  • 버섯 자체 감칠맛이 별도 육수 없이 국물 깊이를 만듦
총 시간
33분
난이도
쉬움
분량
3 인분
재료
8
열량
250 kcal
단백질
17 g

핵심 재료

두부느타리버섯양파대파간장

핵심 조리 흐름

  1. 1 두부 400g은 1.5cm 두께로 썰고 키친타월로 눌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2. 2 느타리버섯 160g은 결대로 굵게 찢고 양파 100g은 채 썹니다.
  3. 3 팬을 중불로 달군 뒤 두부를 한 겹으로 놓고 앞뒤를 노릇하게 지집니다.

두부와 느타리버섯을 간장 기반 양념에 자작하게 졸여내는 밑반찬입니다. 두부는 기름에 앞뒤를 먼저 지져 겉면에 막을 만든 뒤 졸여야 간장 양념을 흡수하면서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겉은 약간 탄탄하게 굳고 속은 부드럽게 남아 씹는 맛이 살아납니다. 느타리버섯은 결 방향으로 찢어 넣으면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고, 버섯 자체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감칠맛이 육수 없이도 양념에 깊이를 더합니다. 간장과 물,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등 기본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완성되는 간편한 조림입니다. 양념이 자작하게 남을 때까지 졸이면 밥에 올려 비벼 먹기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적합합니다.

준비 15분 조리 18분 3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가열

    두부 400g은 1.5cm 두께로 썰고 키친타월로 눌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젖어 있으면 굽는 동안 부서집니다.

  2. 2
    준비

    느타리버섯 160g은 결대로 굵게 찢고 양파 100g은 채 썹니다.

    대파 40g은 어슷 썰어 따로 둡니다.

  3. 3
    불 조절

    팬을 중불로 달군 뒤 두부를 한 겹으로 놓고 앞뒤를 노릇하게 지집니다.

    겉면이 굳으면 뒤집어야 깨지지 않습니다.

  4. 4
    간 맞춤

    냄비에 구운 두부를 깔고 버섯과 양파를 올립니다.

    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마늘 1큰술, 물 220ml를 섞어 붓습니다.

  5. 5
    불 조절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낮추고 10분 정도 졸입니다.

    중간에 국물을 끼얹어 두부 윗면까지 양념합니다.

  6. 6
    불 조절

    국물이 바닥에 자작하게 남고 버섯이 쫄깃해지면 대파를 넣습니다.

    2분 더 끓여 향을 살린 뒤 밥반찬으로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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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두부조림은 단단한 두부를 1.5cm 두께로 썰어 팬에서 양면을 노릇하게 구운 뒤, 간장·고춧가루·마늘·설탕을 섞은 조림장에 졸이는 반찬입니다. 두부를 먼저 구워 겉면을 단단히 잡아야 졸이는 동안 부서지지 않으며, 양파와 대파 위에 조림장을 부어 중약불에서 8분간 익히면 국물이 자작하게 줄어듭니다.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과 설탕의 단맛이 두부 속까지 스며들고, 참기름을 마지막에 둘러 고소한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국물을 끼얹어가며 졸이는 과정에서 두부 표면에 양념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두부새우조림
같은 재료: 양파 반찬

두부새우조림

두부새우조림은 노릇하게 구운 두부와 통새우를 간장 양념에 함께 졸이는 반찬이다. 일반 두부 조림보다 한 단계 격을 올린 요리로, 두부를 먼저 구워 놓고 같은 팬에서 새우를 빠르게 익히면 바닥에 남은 풍미를 새우가 고스란히 가져간다. 간장, 마늘, 설탕, 맛술, 고춧가루 양념장을 넣어 5분간 함께 졸이면 새우에서 나온 바다의 단맛이 국물에 녹아들고, 다공질인 두부가 그 국물을 깊이 빨아들여 속까지 간이 밴다. 부드럽게 무너지는 두부와 탱글탱글하게 말리는 새우의 식감 대비가 이 요리의 매력이며, 졸임 정도에 따라 국물의 농도와 짠맛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대파나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풍미 층이 한 겹 더 생기고, 양을 늘리면 밥 위에 올려 한 끼 덮밥으로 먹기에도 충분하다.

들깨 콩나물무침
상차림 조합 반찬

들깨 콩나물무침

콩나물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먹는 채소 중 하나로, 들깨 무침은 참기름만 쓰는 일반 버전에 없는 고소하고 묵직한 깊이를 더합니다. 뚜껑을 꼭 덮고 5분간 쪄내면 콩 특유의 비린내는 날아가고 머리 부분의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아납니다. 식힌 콩나물에 들깨가루, 국간장, 마늘, 참기름을 넣고 무치면 가루가 수분을 흡수하며 녹아들어 콩나물 하나하나에 크리미한 막이 생깁니다. 송송 썬 쪽파가 알싸한 청량감으로 고소함을 잡아주고, 무친 뒤 5분 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간이 고루 배어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표고버섯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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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조림

표고버섯조림은 통표고를 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 양념에 약불로 졸여 윤기 나게 완성하는 반찬입니다. 표고 특유의 감칠맛이 간장과 만나 깊은 맛을 내며, 올리고당이 버섯 표면에 캐러멜 같은 광택을 입힙니다. 졸이는 과정에서 버섯이 양념을 충분히 흡수해 한 입 베어 물면 짭짤하고 달콤한 국물이 배어 나옵니다.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더해집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깨죽
밥/죽 쉬움

깨죽

볶은 참깨를 절구나 믹서로 곱게 갈아 불린 쌀, 물, 우유와 함께 끓여 실크처럼 부드러운 농도로 만드는 전통 죽입니다. 참깨를 반드시 볶은 상태로 써야 하는데, 볶지 않은 날깨는 향이 얕고 기름지기만 해서 이 죽의 핵심인 고소한 풍미를 낼 수 없습니다. 약불에서 바닥을 긁듯이 계속 저으면서 끓이면 쌀이 형태를 잃고 참깨와 완전히 하나가 되면서 크림처럼 걸쭉한 질감이 됩니다. 우유는 물만 쓸 때보다 질감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완성된 죽의 색을 크림빛으로 만드는 데도 기여합니다. 소금으로 가볍게 간을 맞추고 꿀이나 조청을 곁들이면 고소한 참깨 향과 단맛이 어우러져 디저트에 가까운 따뜻한 죽이 됩니다. 소화 부담이 적어 아침 식사나 환자식, 몸조리 음식으로 오래 쓰여온 전통 보양 죽입니다.

🥗 다이어트 🏠 일상
준비 15분 조리 30분 2 인분
콩나물국
국/탕 쉬움

콩나물국

콩나물을 끓는 물에 넣고 뚜껑을 닫은 채 7분간 끓여 비린내를 잡는 것이 핵심인 맑은 국입니다. 뚜껑을 닫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콩나물의 비린 냄새 성분은 휘발성이라 뚜껑을 열어두면 증기와 함께 날아가지 않고 냄비 안에 다시 내려앉는다는 속설이 있어 뚜껑을 닫고 끓이는 것이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맞추고 대파를 넣어 마무리하면 콩나물 특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살아납니다. 콩나물 꼬리를 일일이 다듬으면 식감이 더 정돈되지만, 생략해도 맛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고춧가루와 달걀을 넣으면 칼칼한 해장국 버전이 되고, 조개를 더하면 감칠맛이 한층 올라갑니다.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15분이면 충분해 한식 밥상에서 가장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국 중 하나이며, 간단한 재료로 명확한 맛을 내는 것이 이 국의 미덕입니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5분 조리 15분 2 인분
아귀탕찌개
찌개 보통

아귀탕찌개

아귀탕찌개는 맑은 탕과 진한 찌개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는 아귀 찌개로, 두 범주 어느 쪽보다 국물이 탁하고 맛이 강합니다. 조리는 무를 물에 10분가량 먼저 끓여 단맛 바탕을 형성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후 고춧가루와 소량의 된장을 풀어 넣으면 된장이 아귀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면서 발효된 구수한 풍미를 국물 깊은 곳에 깔아줍니다. 아귀는 중불에서 천천히 끓여 젤라틴질이 풍부한 살이 잘게 부서지지 않고 큼직한 덩어리로 유지되도록 합니다. 콩나물은 부드러운 생선살과 대비되는 아삭한 식감과 볼륨을 더해주고, 미나리는 맨 마지막에 넣어 잔열에 살짝 숨을 죽이면서 특유의 향긋한 풀내음을 국물에 퍼뜨립니다. 아귀는 생김새와 달리 살이 두툼하고 단단하여 오래 끓여도 형태가 유지되며, 껍질 아래 풍부한 젤라틴층이 조리 중 국물에 녹아들어 녹말 없이도 자연스럽게 국물에 농도를 더합니다. 남은 밥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된장 양을 조절하면 비린내 제거 강도와 구수함의 깊이를 취향에 맞게 맞출 수 있으며, 콩나물 대신 숙주를 쓰면 조금 더 가벼운 식감이 납니다. 찌개를 식히지 않고 뚝배기째 불에 올려 팔팔 끓는 상태로 내면 아귀살이 더욱 탱탱하게 유지됩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30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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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조림
반찬 쉬움

새송이버섯조림

새송이버섯 300g을 길게 반 갈라 한입 크기로 썬 뒤 팬에서 먼저 노릇하게 구워 수분을 날리고, 간장·올리고당·물·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5분간 졸이는 조림 반찬입니다. 처음에 구워주는 과정이 버섯의 수분을 증발시켜 쫄깃한 식감을 만들고, 조림 소스가 졸아들면서 버섯 표면에 달짭조름한 광택이 입혀집니다. 참기름을 불 끄기 직전에 둘러 고소한 향이 증기와 함께 올라오고, 쪽파를 마지막에 넣어 초록빛 색감과 청량한 향을 더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0분 조리 10분 4 인분
가지조림
볶음 쉬움

가지조림

가지조림은 가지를 간장 양념에 촉촉하게 졸여 만드는 부드러운 반찬입니다. 가지가 양념 국물을 머금으면서 속까지 간이 배어 달큰짭짤한 맛이 고르게 퍼집니다. 가지는 스펀지처럼 양념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졸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조림 국물이 살 속 깊이 스며들어 한 입마다 진한 맛이 납니다. 참기름과 깨를 마지막에 더해 고소한 마무리를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재료가 가지 하나로 단순하지만 조림 과정에서 맛이 응축되어 밥도둑 반찬이 됩니다. 식어도 양념이 흐르지 않고 가지에 붙어 있어 도시락 반찬으로도 적합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0분 조리 12분 2 인분
알조림
볶음 쉬움

알조림

알조림은 학교 급식, 직장 도시락, 가정 냉장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한국의 가장 보편적인 밑반찬입니다. 달큰한 간장에 단백질 재료를 천천히 졸여 속까지 간이 배게 하는 한국 조림 전통의 한 갈래입니다. 껍질 벗긴 메추리알을 간장·물·설탕·맛술·다진 마늘에 넣고 중약불에서 10분간 졸이면서 가끔 굴려줘야 색이 고르게 물듭니다. 처음에는 간장이 묽지만 졸아들면서 농도가 진해지고 마지막 2-3분에 불을 올리면 윤기 나는 코팅이 알 표면에 달라붙습니다. 겉은 밤색으로 물들고 속 노른자는 선명한 노란색을 유지합니다. 마지막에 넣는 청양고추 한 개가 달짝지근한 맛에 은근한 매운맛을 더해 단조로워지는 것을 막습니다.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달고 짠 간장 양념과 어울립니다. 냉장고에서 하룻밤 지나면 양념이 더 깊이 배어 맛이 올라가고, 거의 일주일까지 보관할 수 있는 장수 반찬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꿀팁

두부를 살짝 굽고 졸이면 더 단단한 식감이 나요.
버섯은 여러 종류를 섞으면 풍미가 깊어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50
kcal
단백질
17
g
탄수화물
13
g
지방
14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