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김치

두부김치

한눈에 보기

두부김치는 소금물에 데쳐 물기를 뺀 두부를 두툼하게 썰고, 묵은지를 돼지고기 앞다리살, 양파와 함께 볶아 곁들이는 한국의 대표 술안주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끓는 소금물에 3분 데쳐야 두부 표면이 단단해져 부서지지 않음
  • 돼지고기 앞다리살에서 나온 기름만 써야 볶음이 깔끔함
  • 뜨거운 볶음 위에 두부를 올려야 양념이 표면에 스며듦
총 시간
22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9
열량
285 kcal
단백질
19 g

핵심 재료

두부묵은지돼지고기 앞다리살양파고춧가루

핵심 조리 흐름

  1. 1 두부 300g은 두툼하게 썰고 끓는 소금물에 3분만 데칩니다. 건져 물기를 빼 형태를 단단하게 합니다.
  2. 2 팬을 중불로 달군 뒤 식용유 1큰술을 얇게 두릅니다. 돼지고기 120g을 넣어 겉면 색이 바뀔 때까지 볶습니다.
  3. 3 양파 60g을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단맛을 냅니다. 센 불로 올리지 말고 고기가 마르지 않게 합니다.

두부김치는 소금물에 데쳐 물기를 뺀 두부를 두툼하게 썰고, 묵은지를 돼지고기 앞다리살, 양파와 함께 볶아 곁들이는 한국의 대표 술안주입니다. 두부는 끓는 소금물에 3분 정도 데쳐야 비린 맛이 빠지고 표면이 단단해져 잘 부서지지 않습니다. 묵은지의 깊은 발효 산미와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기름에 볶으면서 한층 농축되고, 설탕 소량으로 신맛과 단맛의 균형을 잡습니다. 기름은 돼지고기에서 나오는 것만 써야 군내 없이 깔끔하며, 볶는 내내 중불을 유지해야 김치가 타지 않습니다. 뜨거운 볶음 위에 두부를 올려야 두부 표면이 양념을 머금어 밋밋하지 않게 됩니다. 마무리로 참기름을 둘러 고소한 향을 입히고 대파로 청량한 향을 더하면 됩니다. 소주나 막걸리와 함께 낼 때 두부를 별도 접시에 두고 볶음을 위에 얹어 내면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보기 좋습니다.

준비 10분 조리 12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불 조절

    두부 300g은 두툼하게 썰고 끓는 소금물에 3분만 데칩니다.

    건져 물기를 빼 형태를 단단하게 합니다.

  2. 2
    불 조절

    팬을 중불로 달군 뒤 식용유 1큰술을 얇게 두릅니다.

    돼지고기 120g을 넣어 겉면 색이 바뀔 때까지 볶습니다.

  3. 3
    불 조절

    양파 60g을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단맛을 냅니다.

    센 불로 올리지 말고 고기가 마르지 않게 합니다.

  4. 4
    불 조절

    묵은지 220g,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작은술을 넣습니다.

    김치가 투명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5분 볶습니다.

  5. 5
    준비

    대파 20g을 어슷 썰어 넣고 30초만 섞습니다.

    불을 끈 뒤 참기름 1작은술을 둘러 향을 살립니다.

  6. 6
    간 맞춤

    따뜻한 두부를 접시에 담고 뜨거운 김치볶음을 곁들입니다.

    두부 위에 조금 얹어 양념이 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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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두부볶음은 묵은지의 깊은 산미와 두부의 담백함을 한 팬에서 함께 볶아내는 요리입니다. 두부는 먼저 기름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 겉면에 단단한 막을 만들어야 이후 볶는 과정에서 부서지지 않고 양념을 흡수하기 좋습니다. 양파와 묵은지를 고춧가루와 함께 볶아 신맛을 한 번 날리고 나면 김치의 날카로운 산미가 부드럽게 정돈됩니다. 간장과 설탕으로 전체의 짠맛과 단맛을 맞추고, 구워둔 두부를 다시 팬에 넣어 양념을 고르게 입힙니다. 마지막에 들기름을 두르면 묵은지의 강한 발효 향이 둥글게 감싸이고, 대파를 넣어 알싸한 향이 마무리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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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크림치즈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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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크림치즈말이

곶감 크림치즈말이는 곶감을 옆으로 갈라 펼친 뒤 크림치즈와 호두를 채워 말아 냉장 후 썰어 내는 비조리 디저트입니다. 크림치즈에 꿀과 레몬즙을 섞어 산미와 단맛의 균형을 잡고, 잘게 다진 호두를 넣어 씹을 때마다 고소하고 오도독한 질감을 더합니다. 곶감의 쫀득한 건조 과일 단맛,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산미, 호두의 고소한 지방감이 단면 하나에 선명하게 층을 이룹니다. 랩으로 단단히 감싸 냉장고에서 20분 굳힌 뒤 썰면 단면이 깔끔하게 나오며, 칼을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닦아 쓰면 더 매끄러운 절단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명절 디저트나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김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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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

김치볶음은 잘 익어 신맛이 강해진 신김치를 활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리법입니다. 한국 가정에서 김치가 과숙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메뉴가 김치볶음인데, 볶는 과정에서 유산균 발효로 생긴 신맛이 기름의 열에 의해 부드러워지면서 매콤달콤한 맛으로 변환됩니다. 양파를 먼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단맛 바탕을 깔고, 김치와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수분을 날려가며 볶아야 자작하지 않고 걸쭉한 농도가 나옵니다.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색이 더 선명해지고, 설탕 한 꼬집이 발효 산미와 균형을 맞춰줍니다. 김치 국물을 한 큰술 넣으면 김치 유산균의 감칠맛이 한층 더해집니다. 돼지고기나 참치를 함께 볶으면 단백질이 더해져 더욱 든든한 반찬이 되고, 밥에 비벼도 좋고 볶음밥에 섞어도, 라면에 얹어도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낙지 꼬치
분식 쉬움

낙지 꼬치

데친 낙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꼬치에 꿰고, 고추장,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만든 매콤한 양념을 발라 가며 팬이나 그릴에서 구워내는 해산물 간식입니다. 낙지는 열을 오래 가하면 급격히 질겨지기 때문에 센 불에서 짧게, 양념을 여러 번 덧발라 가며 빠르게 구워야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데칠 때는 끓는 물에 생강 한 조각을 넣어 낙지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추장의 매운맛과 설탕의 단맛이 균형을 이루고, 간장이 감칠맛을 더하며, 참기름이 고소한 향을 마무리합니다. 양념이 불에 타지 않도록 중강불을 유지하며 자주 뒤집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완성된 낙지꼬치는 길거리 음식으로도, 술안주로도 두루 즐길 수 있습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멸치볶음 (매운맛)
반찬 쉬움

멸치볶음 (매운맛)

매운 멸치볶음은 중멸치를 고추장·고춧가루에 매콤하게 볶아낸 밑반찬으로, 달콤한 잔멸치볶음의 반대편에 서 있는 어른 입맛 반찬이에요. 중멸치는 잔멸치보다 크고 두꺼워서 한 마리씩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 이 손질이 번거롭지만 맛의 깨끗함을 결정해요. 마른 팬에서 먼저 볶아 수분을 날리고, 고추장·고춧가루·간장·올리고당·다진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양념이 멸치에 감길 때까지 졸여요. 고추장의 발효된 매운맛에 고춧가루의 선명한 붉은빛이 더해지면 시각적으로도 식욕을 자극해요. 중멸치의 크기 덕에 씹을 때 바삭한 식감과 함께 고소한 감칠맛이 오래 남아요. 매운맛 강도는 고춧가루 양으로 조절하는데,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한 단계 더 칼칼해져요. 밥도둑이면서 소주 안주로도 잘 어울려 술자리에서도 자주 등장해요.

🍺 술안주 🏠 일상
준비 5분 조리 10분 4 인분
다식
베이킹 쉬움

다식

다식은 볶은 콩가루나 흑임자 가루를 꿀로 반죽해 나무 틀에 눌러 찍어내는 한국 전통 한과입니다. 열을 가하지 않고 꿀의 점성만으로 가루를 뭉치기 때문에, 입에 넣으면 체온에 녹으며 은은하게 풀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콩가루 다식은 고소한 맛이, 흑임자 다식은 깊은 참깨 향이 주를 이루며, 잣가루나 계피가루를 소량 섞으면 향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나무 틀에 새긴 문양이 표면에 선명하게 찍혀 과자 자체가 장식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전통적으로 차 자리에서 내놓는 과자로, 수백 년에 걸쳐 한국의 다례 문화와 함께해 왔으며 녹차의 쌉쌀함과 특히 잘 어울립니다.

🧒 아이간식 ⚡ 초스피드
준비 20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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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포구이
음료/안주 쉬움

황태포구이

황태포구이는 반건조 황태포에 양념장을 발라 중약불에서 구워 만드는 마른안주다. 황태는 명태를 겨울 내내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해 건조한 것으로, 살이 부풀어 올라 일반 건어물보다 결이 부드럽고 식감이 쫄깃하다.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을 섞은 양념을 양면에 고루 바르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구우면 양념이 캐러멜화되며 표면에 윤기 나는 코팅이 생긴다. 다진 마늘과 참기름, 통깨가 고소한 풍미를 더하며, 한 입 찢어 먹을 때마다 짭짤하고 달큰한 맛이 교차한다. 황태포는 너무 센 불에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이 딱딱해질 수 있으므로, 낮은 온도에서 충분히 구워야 양념이 고루 배고 탄 냄새 없이 촉촉하게 완성된다. 막걸리나 소주와 잘 어울려 술안주로 즐겨 찾는 메뉴이며, 찢어서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 방식도 많이 알려져 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0분 조리 8분 2 인분
청경채 두부 두반장 볶음
볶음 쉬움

청경채 두부 두반장 볶음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두부를 기름에 3분간 노릇하게 구워 따로 덜어두고, 같은 팬에 대파와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두반장, 간장, 설탕, 물을 합쳐 소스를 만드는 매콤한 볶음입니다. 두반장은 발효 고추를 으깨 만든 중국식 장으로 짠맛과 매운맛이 동시에 강하기 때문에, 간장은 소량만 넣고 반드시 마지막에 간을 보면서 가감해야 합니다. 청경채는 줄기와 잎을 분리하여 줄기를 먼저 2분간 볶고 잎은 마지막 1분에 넣으면, 줄기는 아삭하고 잎은 부드러운 두 가지 식감이 한 접시에서 공존합니다. 설탕 한 작은술이 두반장의 날카로운 짠맛을 완화시켜 뒷맛을 부드럽게 하고, 구운 두부의 바삭한 겉면이 소스를 머금으면서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매콤하고 구수한 즙이 터집니다. 290칼로리, 단백질 17g으로 고기 없이도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한 끼 반찬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2분 조리 10분 2 인분
두부김치조림
쉬움

두부김치조림

단단한 두부와 잘 익은 신김치를 간장, 고춧가루, 마늘 양념으로 자작하게 조린 두부김치조림입니다. 신김치의 강한 발효 산미가 조림 과정에서 부드러워지면서도 특유의 깊은 맛은 그대로 남고, 두부가 이 양념 국물을 스펀지처럼 흡수합니다. 설탕이 김치의 신맛을 살짝 중화하고, 참기름이 마지막에 모든 맛을 하나로 묶어줍니다. 두부는 물기를 꼭 짜서 사용해야 조림 양념이 희석되지 않으며, 기름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 조리면 겉면이 더 단단해져 부서지지 않습니다. 냉장고에 오래 묵은 김치를 활용하기 좋은 요리로, 신맛이 강할수록 조림에 더 잘 맞습니다.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넣어 함께 조리면 풍미가 한층 깊어지고, 밥 위에 듬뿍 올려 한 그릇으로 완성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

꿀팁

두부를 너무 오래 데치면 부서지기 쉬워요.
김치가 많이 시면 설탕을 조금 더 넣으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85
kcal
단백질
19
g
탄수화물
11
g
지방
19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