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라구 파파르델레 (오리다리 토마토 브레이즈드 파스타)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45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11
요리 소개
오리다리를 뼈째 90분 조린 뒤 살을 결대로 찢기 때문에, 다진 고기 라구보다 씹히는 결이 굵고 레드와인과 오리 맛이 소스에 함께 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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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의 바탕은 처음 굽는 단계에서 생깁니다. 오리를 성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껍질이 짙은 갈색으로 구워지고, 이 갈색층이 나중에 와인에 풀려 소스로 들어갑니다. 넓은 파파르델레가 굵은 살점을 잘 받쳐 줍니다. 라구는 하룻밤 두면 맛이 더 진해져서, 하루 전에 만들어 냉장했다가 데워 쓰면 손님상 당일에는 면만 삶으면 됩니다.
재료
만드는 법
- 1
오리다리 800g에 소금과 후추를 고루 뿌려 10분 둡니다.
그동안 양파 1개, 당근 1개, 셀러리 1대는 잘게 썰고 마늘 4쪽은 다집니다. 팬을 중강불로 달군 뒤 올리브오일 2큰술에 오리 겉면이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굽습니다.
- 2
오리를 잠시 덜어내고 같은 팬에 양파, 당근, 셀러리를 넣습니다.
중불에서 8분 볶아 채소가 부드러워지고 단맛이 올라오게 합니다.
- 3
마늘 4쪽과 토마토 페이스트 2큰술을 넣고 2분 더 볶습니다.
페이스트 색이 살짝 짙어지면 드라이 레드와인 200ml를 부어 바닥을 긁어가며 절반으로 졸입니다.
- 4
오리를 다시 넣고 치킨스톡 500ml와 월계수잎 1장을 더합니다.
한 번 끓어오르면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90분, 잔잔한 기포만 보이게 끓입니다.
- 5
살이 뼈에서 쉽게 떨어지면 오리를 꺼내 결대로 찢습니다.
찢은 살을 소스에 돌려 넣고 뚜껑을 열어 10분 더 끓여 숟가락에 묻는 농도로 맞춥니다.
- 6
파파르델레 320g을 포장에 적힌 알덴테 시간보다 2분 일찍 건집니다.
라구와 면수 약간에 넣어 약 1분 버무린 뒤 한 가닥 맛봅니다. 단단한 심이 남으면 더 익히고, 면이 알맞게 익어 소스가 고르게 붙으면 냅니다.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