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장아찌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두릅장아찌는 봄에만 나오는 두릅의 제철을 저장 반찬으로 연장하는 장아찌로, 간장·식초·설탕을 끓여 식힌 절임장에 생 두릅을 그대로 담근다.
설명 더 보기
데치지 않고 날 상태로 절이는 것이 핵심인데, 이렇게 해야 줄기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쌉싸름한 향이 오랫동안 살아 있다. 간장 베이스의 절임장은 두릅 특유의 나무 향을 눌러주지 않고 오히려 감칠맛 층위를 더하며, 마늘과 청양고추를 함께 넣으면 끝맛에 알싸한 매운기가 남는다. 절임장 비율이 중요한데, 식초를 지나치게 많이 쓰면 두릅의 향이 산에 묻혀버린다. 냉장 보관 시 2주 이상 먹을 수 있어 봄이 지난 뒤에도 두릅의 향을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반찬이며, 밥 반찬뿐 아니라 고기 쌈 위에 올려 먹어도 잘 맞는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두릅 400g은 딱딱한 밑동 2~3cm를 잘라요.
줄기 사이 흙을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빼야 절임장이 흐려지지 않아요.
- 2불 조절
쓴맛을 줄이고 싶으면 끓는 물에 20초만 데쳐요.
바로 찬물에 식혀 초록빛을 고정하고 더 무르지 않게 해요.
- 3불 조절
냄비에 간장 250ml, 물 250ml, 식초 120ml, 설탕 120g을 넣어요.
중불에서 저어 설탕을 녹이고 끓기 시작하면 1분만 끓여요.
- 4단계
절임장은 완전히 식혀요. 뜨거울 때 붓면 두릅이 금방 물러지므로 손으로 만져 차갑게 느껴질 때까지 기다려요.
- 5마무리
소독한 유리병에 두릅을 세워 담고 편마늘 6쪽과 어슷 썬 청양고추 2개를 사이에 넣어요.
뜨지 않게 단단히 눌러 담아요.
- 6단계
식힌 절임장을 두릅이 잠길 만큼 붓고 밀봉해 냉장해요.
3일 뒤 맛을 보고, 2주 안팎으로 밥이나 고기 쌈에 곁들여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날 두릅 그대로 절여 줄기 아삭함과 쌉싸름한 향 장기 보존
- 완성과 마무리
- 식힌 절임장을 두릅이 잠길 만큼 붓고 밀봉해 냉장해요.
- 실패 방지
- 뜨거울 때 붓면 두릅이 금방 물러지므로 손으로 만져 차갑게 느껴질 때까지 기다려요.
- 보관과 재가열
- 두릅은 절임장 아래에 완전히 잠기게 눌러 밀봉한 뒤 냉장하세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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