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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에비 마요

에비 마요

에비마요(エビマヨ)는 홍콩 출신의 중화요리 거장 저우위안지(周元紀)가 일본에서 발명한 퓨전 요리로, 광둥식 새우 요리에 일본식 마요네즈의 크리미함을 결합한 것이에요. 새우에 전분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 뒤, 마요네즈·연유·레몬즙을 섞은 소스에 버무리는데 연유가 마요네즈의 산미를 누그러뜨리면서 은은한 단맛을 더해줘요. 일본 마요네즈(큐피)는 전란이 아닌 노른자만 사용해 서양 마요네즈보다 진하고 감칠맛이 강한데, 이 차이가 에비마요 소스의 바디감을 만드는 핵심이에요. 튀김옷의 바삭함 위에 걸쭉한 소스가 코팅되면 처음 한 입은 크리미하고, 씹으면 새우의 탱글한 탄력이 느껴지는 이중 식감이에요. 일본 이자카야와 중화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이면서, 편의점 도시락이나 오니기리 속 재료로도 자주 쓰여요.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새우를 내장 제거하고 달걀, 전분 반죽을 입힌다.

  2. 2

    170도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다.

  3. 3

    마요네즈, 연유, 레몬즙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4

    튀긴 새우를 소스에 버무린다.

꿀팁

연유가 없으면 설탕과 생크림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60
kcal
단백질
20
g
탄수화물
22
g
지방
22
g

다른 레시피

에비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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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후라이

에비후라이(エビフライ)는 메이지 시대 서양 요리 유입과 함께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양식(요쇼쿠) 문화의 대표 메뉴예요. 새우의 배 쪽 힘줄을 끊어 곧게 펴는 것이 첫 단계인데, 이렇게 해야 튀길 때 새우가 구부러지지 않고 길쭉한 모양을 유지해요. 밀가루 → 달걀물 → 판코(거친 생빵가루) 순서로 입히면 판코의 불규칙한 입자가 기름 속에서 황금빛으로 부풀면서 서양 빵가루와는 다른 가볍고 바삭한 결을 만들어요. 속 새우는 높은 온도에서 짧게 튀기기 때문에 수분이 빠지지 않고 탱글한 상태를 유지해요. 타르타르 소스의 산미와 크리미함이 기름진 튀김옷의 무게를 잡아주고, 도카츠 소스를 찍으면 달콤짭짤한 방향으로 맛이 달라져요. 도시락 반찬으로, 커리 위에 올려 에비후라이 카레로, 빵에 끼워 에비카츠 산도로 변형이 다양해요.

🍱 도시락
준비 20조리 122 인분
에비칠리 (일본식 칠리새우 볶음)
아시안보통

에비칠리 (일본식 칠리새우 볶음)

에비칠리(エビチリ)는 1970년대 일본의 중화요리 셰프 진 켄민(陳建民)이 사천식 새우 두반장 볶음을 일본인 입맛에 맞게 변형하면서 탄생한 일식 중화 요리예요. 원래 사천식은 두반장의 거친 매운맛이 강한데, 진 켄민은 케첩·달걀·닭육수를 더해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광택 나는 소스로 만들었어요. 새우는 전분을 가볍게 입혀 기름에 재빨리 통과시켜 겉에 얇은 막을 만든 뒤, 이 막이 소스를 머금으면서 새우 자체의 탱글한 식감과 분리된 소스 층을 형성해요. 다진 마늘·생강·파를 먼저 향을 내고 두반장을 볶아 매운맛의 날카로움을 날린 다음 케첩과 설탕을 넣어 달콤하면서 윤기 있는 소스를 완성해요. 일본 정식집(테이쇼쿠야)에서 밥·미소국·샐러드 세트로 나오는 메뉴의 단골이며, 가정에서도 자주 만드는 반찬이에요.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122 인분
에도식 텐동
아시안보통

에도식 텐동

에도식 텐동은 바삭하게 튀긴 새우와 채소 텐푸라를 밥 위에 올리고 달큰짭짤한 타레를 끼얹어 먹는 일본식 덮밥입니다. 새우는 배 쪽에 칼집을 넣어 곧게 펴고, 고구마와 가지는 얇게 썰어 170도 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쯔유, 간장, 설탕을 2분간 끓여 만든 타레를 튀김 직후에 끼얹으면, 바삭한 튀김옷에 윤기 나는 소스가 스며들면서 단짠의 강렬한 대비가 생깁니다. 뜨거운 밥 위에 올라간 텐푸라에서 바삭함과 소스의 촉촉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이 에도식 텐동의 매력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18조리 162 인분
모둠 텐푸라
아시안보통

모둠 텐푸라

모둠 텐푸라는 새우, 고구마, 가지, 꽈리고추 등 제철 재료에 가볍고 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일본식 튀김 모둠입니다. 달걀과 얼음물에 박력분을 넣고 젓가락으로 가볍게 섞어 덩어리가 남는 상태로 반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이렇게 해야 글루텐이 적게 생겨 가볍고 바삭한 식감이 됩니다. 170~180도 기름에서 짧게 튀겨내면 재료 본연의 맛은 살아 있으면서 겉은 사각사각 부서지는 질감이 만들어집니다. 다시, 간장, 미림을 섞은 텐츠유에 간 무를 곁들여 찍어 먹으면 기름기가 산뜻하게 정리됩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152 인분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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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시소 새우샐러드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는 얼음물에 식혀 탱글하게 만든 새우와 막을 벗긴 자몽 과육, 채 썬 시소잎, 얇게 썬 오이와 적무를 유자청 드레싱에 버무린 일식 퓨전 샐러드입니다. 새우를 끓는 물에 2분만 데치고 곧바로 얼음물에 넣으면 단백질이 급속히 수축하면서 탱탱한 식감이 고정되고, 자몽은 흰 막을 완전히 제거해야 쓴맛 없이 과즙의 상큼함만 남습니다. 유자청과 쌀식초, 올리브오일, 후추를 섞은 드레싱은 유자의 향긋한 산미가 자몽과 겹쳐져 시트러스 향이 선명해지며, 시소잎의 민트 비슷한 허브 향이 해산물의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차갑게 제공해야 각 재료의 식감과 향이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 다이어트🎉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52 인분
카니 샐러드 (일본식 게 샐러드)
샐러드쉬움

카니 샐러드 (일본식 게 샐러드)

게맛살을 결대로 가늘게 찢어 부드러운 섬유질 식감을 살리고, 채 썬 오이와 당근의 아삭함을 더한 일본식 샐러드입니다. 마요네즈에 쌀식초와 레몬즙을 섞은 드레싱이 크리미하면서도 뒷맛이 산뜻하며, 참깨의 고소한 향이 전체 풍미를 감싸 줍니다. 채소의 수분을 충분히 제거해야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고 농도가 유지됩니다. 조리 없이 10분이면 완성되어 바쁜 날 가볍고 시원한 한 끼로 적합합니다.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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