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된장무침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7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얼갈이배추는 포기가 단단히 맺히기 전에 수확한 어린 배추로, 성숙한 배추보다 잎이 얇고 줄기가 연합니다.
설명 더 보기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치면 잎은 숨이 죽어 부드러워지고 하얀 줄기는 살짝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데친 얼갈이를 손으로 물기를 짜낸 뒤 된장, 국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무치면 발효된 짠맛과 구수함이 연한 잎 사이로 빠르게 스며들어 고르게 배어납니다. 자극적인 양념이 들어가지 않아 맛이 순하고, 된장 나물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반찬입니다. 김장 사이사이 텃밭에서 자라는 채소로 나물을 무쳐 먹던 시골 밥상의 전통에 속하며, 늦봄부터 초가을 사이 시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얼갈이배추 350g은 밑동과 잎 사이를 벌려 흐르는 물에 씻어요.
흙을 털고 굵은 줄기는 갈라 5cm로 잘라요.
- 2불 조절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여 소금 0.5작은술을 넣어요.
센 불에서 물이 다시 크게 끓을 때 얼갈이를 넣어요.
- 3단계
얼갈이는 1분 정도만 데쳐요. 잎이 선명하게 숨이 죽고 줄기가 살짝 휘어지면 바로 찬물에 헹궈요.
- 4간 맞춤
찬물에 식힌 얼갈이는 한 줌씩 쥐어 물기를 꼭 짜요.
물이 뚝뚝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짜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아요.
- 5단계
볼에 된장 1.5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송송 썬 대파 20g, 참기름 1작은술을 먼저 풀어요.
짜면 물 1작은술로 맞춰요.
- 6간 맞춤
얼갈이를 넣고 손끝으로 풀어 가며 조물조물 무쳐요.
양념이 잎 사이에 고르게 묻으면 통깨 1작은술을 뿌리고 10분 두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포기 맺히기 전 수확한 얼갈이의 얇은 잎과 연한 줄기
- 완성과 마무리
- 얼갈이를 넣고 손끝으로 풀어 가며 조물조물 무쳐요.
- 실패 방지
- 너무 오래 데치면 질감이 물러져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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