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조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어묵조림은 한국 어묵을 간장·조청·마늘·물에서 졸여 끈적한 글레이즈를 입히는 밑반찬으로, 냉장고에서 일주일까지 보관하면서 날마다 간장 양념이 더 깊이 배어 맛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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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묵은 생선살을 곱게 갈아 전분과 함께 반죽해 만든 가공식품으로, 일본 가마보코보다 밀도가 높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세모나 네모로 잘라 양념 국물에 넣고 10분 정도 졸이면 국물이 절반으로 줄면서 어묵 표면에 달짭짤한 글레이즈가 남습니다. 청양고추 한 개를 추가하면 조청의 단맛 위에 매운맛이 올라와 자극이 생기면서 밥반찬으로 더 당기는 맛이 됩니다. 수십 년 동안 학교 급식, 도시락, 분식집 기본 반찬으로 자리 잡아온 음식으로, 재료비가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많은 양을 한번에 만들어 며칠 동안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실용성 덕분에 꾸준히 식탁에 오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불 조절
사각어묵 280g은 한입 크기 삼각형이나 사각형으로 잘라요.
끓는 물에 10초 데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털어줘요.
- 2불 조절
팬에 간장 2큰술, 물 120ml, 올리고당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어요.
중불에서 저어 마늘 향이 나고 양념이 끓게 해요.
- 3불 조절
데친 어묵을 넣고 겹치지 않게 펼쳐요.
중불에서 3분 정도 졸이며 가장자리가 진해지면 한 번 뒤집어줘요.
- 4불 조절
남은 양념을 숟가락으로 끼얹으며 3분 더 졸여요.
국물이 절반 아래로 줄고 끈적해지면 불이 세지 않게 낮춰줘요.
- 5간 맞춤
양념이 거의 사라지고 어묵 표면에 윤기가 나면 송송 썬 청양고추 1개를 넣어요.
매운 향이 올라오도록 30초만 볶아줘요.
- 6마무리
불을 끄고 참기름 1tsp과 참깨 1tsp을 가볍게 섞습니다.
밀폐하기 전 완전히 식혀 수증기가 용기 안에 맺히지 않게 합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뜨거운 물에 10초 데쳐 기름기 뺀 어묵의 쫄깃한 밀도
- 완성과 마무리
- 양념이 거의 사라지고 어묵 표면에 윤기가 나면 송송 썬 청양고추 1개를 넣어요.
- 보관과 재가열
- 어묵조림은 한국 어묵을 간장·조청·마늘·물에서 졸여 끈적한 글레이즈를 입히는 밑반찬으로, 냉장고에서 일주일까지 보관하면서 날마다 간장 양념이 더 깊이 배어 맛이 올라갑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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