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탕

번데기탕

한눈에 보기

번데기탕은 통조림 번데기를 국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로 간한 국물에 넣고 끓여내는 포장마차식 국물 안주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통조림 국물 일부를 함께 쓰면 번데기 감칠맛이 국물 전체로 퍼짐
  • 국간장 기준량 유지가 번데기 특유 향을 잡아주는 핵심 비율
  • 서울 포장마차 소주·막걸리 안주로 자리 잡은 칼칼한 국물
총 시간
23분
난이도
보통
분량
2 인분
재료
7
열량
160 kcal
단백질
16 g

핵심 재료

번데기 통조림대파청양고추국간장

핵심 조리 흐름

  1. 1 번데기 280g은 체에 밭쳐 찬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비린 향이 강해지지 않도록 오래 담가두지 말고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2. 2 대파 1대와 청양고추 1개는 송송 썹니다. 고추씨가 많으면 매운맛이 빨리 퍼지니 원하는 만큼만 남깁니다.
  3. 3 냄비에 번데기와 물 500ml를 넣고 강불에 올립니다. 끓기 시작하면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 국물을 맑게 합니다.

번데기탕은 통조림 번데기를 국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로 간한 국물에 넣고 끓여내는 포장마차식 국물 안주입니다. 대파와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고 8분간 끓이면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이 국물에 배어들고, 번데기에서 우러나는 구수한 감칠맛이 국물 전체를 채웁니다. 통조림 국물 일부를 함께 쓰면 감칠맛이 한층 진해집니다. 뜨겁게 내야 국물의 향이 제대로 살아나며, 소주나 막걸리 안주로 즐기는 서울 포장마차의 대표 메뉴입니다. 고춧가루 양은 취향에 따라 줄여도 되지만, 국간장은 기준량을 지켜야 번데기 특유의 향을 잡아줍니다. 조리 중에는 농도와 얼음 양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준비 8분 조리 15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가열

    번데기 280g은 체에 밭쳐 찬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비린 향이 강해지지 않도록 오래 담가두지 말고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2. 2
    단계

    대파 1대와 청양고추 1개는 송송 썹니다.

    고추씨가 많으면 매운맛이 빨리 퍼지니 원하는 만큼만 남깁니다.

  3. 3
    불 조절

    냄비에 번데기와 물 500ml를 넣고 강불에 올립니다.

    끓기 시작하면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 국물을 맑게 합니다.

  4. 4
    간 맞춤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을 넣습니다.

    통조림 국물은 조금만 더해 감칠맛을 보강합니다.

  5. 5
    불 조절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중불로 낮춰 8분 끓입니다.

    국물이 붉게 돌고 번데기 향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입니다.

  6. 6
    마무리

    간을 보고 싱거우면 국물만 조금 더 졸입니다.

    김이 올라오는 뜨거운 상태로 뚝배기나 그릇에 담아 바로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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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볶음

번데기볶음은 통조림 번데기를 체에 밭쳐 국물을 빼고 마늘, 간장, 고춧가루와 함께 중불에서 볶아내는 한국식 술안주입니다. 팬에서 수분이 증발하면서 번데기 표면이 살짝 바삭해지고, 간장이 코팅되어 짭조름한 윤기가 생깁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 매운맛과 파 향이 번데기 특유의 구수하고 고소한 풍미 위에 더해집니다. 통조림 특유의 냄새가 신경 쓰인다면 청주를 큰술 하나 넣고 볶으면 잡내가 크게 줄어듭니다. 간장 대신 굴소스를 쓰면 감칠맛이 더 진해지고, 버터를 조금 더하면 고소함이 배가됩니다. 번데기의 단단하면서도 묘하게 부드러운 식감은 어묵이나 두부 같은 일반 안주와는 다른 개성을 가집니다.

오돌뼈볶음
같은 재료: 대파 음료/안주

오돌뼈볶음

오돌뼈볶음은 닭 연골을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마늘, 설탕으로 만든 양념에 재운 뒤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매콤한 술안주입니다. 연골 특유의 아삭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핵심으로, 키친타월로 수분을 완전히 제거한 뒤 양념에 10분간 재워 놓으면 표면에 양념이 밀착되어 볶았을 때 짧은 시간 안에 맛이 깊게 밥니다. 강불에서 기름을 두른 팬에 연골을 먼저 넣어 불향을 입힌 뒤, 양파와 대파, 청양고추를 추가해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으면 양념이 농축되면서 윤기가 흐르는 마무리가 됩니다. 오래 익히면 연골이 질겨지므로 전체 볶음 시간을 짧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삭 김부각
상차림 조합 반찬

바삭 김부각

바삭 김부각은 김에 찹쌀풀을 발라 말린 뒤 튀겨내는 한국의 전통 부각입니다. 찹쌀가루와 물, 소금을 섞어 끓인 찹쌀풀을 완전히 식힌 후 김밥용 김의 반쪽에 발라 접어주고, 윗면에도 얇게 한 번 더 발라 두툼한 두께를 만듭니다. 풀이 마르기 전에 통깨를 고르게 뿌린 뒤 건조기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가장자리까지 완전히 건조합니다. 김이 휘지 않고 딱딱해질 때까지 말려야 튀겼을 때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완전히 건조된 김을 180도로 예열된 식용유에 넣고 2초에서 3초 동안 빠르게 튀겨내어 기름을 뺍니다. 타지 않고 순식간에 부풀어 오른 김부각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간식이나 밥반찬으로 곁들이기 좋습니다. 기름 온도가 너무 높으면 쉽게 탈 수 있으니 신속하게 건져내야 합니다.

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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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어묵탕은 멸치와 다시마로 끓여낸 맑은 육수에 꼬치에 꿴 어묵과 무를 넣고 끓이는 한국의 대표 국물 술안주입니다. 다시마는 끓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야 점액이 나오지 않고 깔끔한 국물이 유지됩니다. 무를 두껍게 썰어 오래 끓이면 국물에 자연스러운 단맛이 올라옵니다. 어묵은 뜨거운 물에 한 번 헹궈 표면의 기름기를 제거한 뒤 넣어야 육수가 탁해지지 않습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와 후추로 마무리하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깊은 국물이 완성됩니다. 끓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에서 단맛이 더 많이 나오므로, 무는 생선보다 먼저 넣어 충분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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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크림치즈말이
디저트 쉬움

곶감 크림치즈말이

곶감 크림치즈말이는 곶감을 옆으로 갈라 펼친 뒤 크림치즈와 호두를 채워 말아 냉장 후 썰어 내는 비조리 디저트입니다. 크림치즈에 꿀과 레몬즙을 섞어 산미와 단맛의 균형을 잡고, 잘게 다진 호두를 넣어 씹을 때마다 고소하고 오도독한 질감을 더합니다. 곶감의 쫀득한 건조 과일 단맛,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산미, 호두의 고소한 지방감이 단면 하나에 선명하게 층을 이룹니다. 랩으로 단단히 감싸 냉장고에서 20분 굳힌 뒤 썰면 단면이 깔끔하게 나오며, 칼을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닦아 쓰면 더 매끄러운 절단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명절 디저트나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20분 2 인분
김치 군만두
분식 쉬움

김치 군만두

김치 군만두는 잘게 다진 김치와 두부, 돼지고기 다짐육, 대파를 간장과 마늘로 양념한 소를 만두피에 채워 반달 모양으로 빚은 뒤 팬에서 구워내는 만두입니다. 바닥면을 먼저 노릇하게 구운 후 물을 부어 뚜껑을 덮고 4분간 찌는 방식으로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을 동시에 만듭니다. 김치의 산미와 매운맛이 돼지고기의 지방에 스며들면서 일반 만두보다 강한 감칠맛을 내며, 두부가 소의 질감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초간장에 식초를 약간 더하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아이간식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2분 2 인분
감자빵
베이킹 보통

감자빵

감자빵은 으깬 감자 소를 쫄깃한 전분 반죽으로 감싸 오븐에 구워내는 한국의 인기 간식입니다. 반죽에 강력분과 함께 타피오카 전분을 사용하여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오랫동안 유지합니다. 겉 반죽과 감자 소에 각각 다른 당도를 적용하여 씹을 때마다 조화로운 단맛을 냅니다. 삶은 감자는 뜨거울 때 설탕, 소금과 함께 부드럽게 으깨어 소를 만들고, 꼬집듯이 반죽을 봉해 구울 때 터지지 않도록 방지합니다. 반죽 표면에 콩가루와 흑임자 가루를 섞어 얇게 묻힌 뒤 젓가락으로 얕은 홈을 내어 강원도 감자의 거친 표면 질감을 재현합니다. 170도 예열된 오븐에서 20~25분간 구워내며, 감자 소에 마요네즈를 소량 섞으면 한층 부드러운 풍미의 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인기 급상승 🎉 손님초대
준비 40분 조리 25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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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떡볶이
분식 쉬움

국물떡볶이

국물떡볶이는 마른 멸치와 다시마로 끓인 육수에 고추장과 고춧가루, 간장, 설탕을 녹여 만든 국물형 떡볶이입니다. 기름떡볶이나 볶음떡볶이와 달리 국물이 충분히 고여 있어 가래떡 표면을 양념이 촉촉하게 감싸면서 속 깊이까지 스며들고, 어묵이 끓으면서 내뿜는 육즙이 국물 감칠맛의 핵심 층을 형성합니다. 중불에서 8~10분 끓이면 떡의 바깥층은 부드럽게 녹아들면서도 쫄깃한 중심이 남고,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풋하고 달콤한 향으로 매운 뒷맛을 잡습니다. 남은 국물에 공깃밥을 말거나 라면 사리를 넣으면 국물 자체가 또 하나의 요리로 완성됩니다.

🧒 아이간식 ⚡ 초스피드
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
콘치즈
음료/안주 쉬움

콘치즈

콘치즈는 물기를 뺀 옥수수 통조림에 마요네즈, 설탕, 후추를 섞어 잘게 다진 양파와 버터에 볶은 뒤,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올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녹여 완성하는 한국 술집 대표 안주입니다. 설탕 한 작은술이 옥수수 본연의 단맛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마요네즈의 고소한 기름기가 치즈와 섞이면서 진한 크리미함을 만들어 냅니다. 오븐이 있으면 220도에서 5분간 구워 치즈 표면에 갈색 크러스트를 내면 식감과 향이 한층 깊어집니다. 파 또는 파슬리를 마지막에 올리면 기름진 맛을 정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조리 중에는 농도와 얼음 양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5분 조리 8분 2 인분
김치치즈김밥
분식 쉬움

김치치즈김밥

참기름과 소금, 통깨로 밑간한 밥과 수분을 날려 볶은 김치, 모짜렐라 치즈, 단무지를 김에 말아낸 김밥입니다. 김치는 팬에서 볶아 수분을 완전히 날려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김치의 산미가 농축되고 동시에 완성된 김밥 안에서 수분이 새어나와 밥과 김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습니다. 치즈의 부드러운 유지방이 김치의 매운맛을 감싸 자극적이지 않게 중화시키고, 단무지의 새콤달콤한 아삭함이 전체 식감에 변화와 경쾌함을 더합니다. 치즈를 중앙에 한 줄로 모아 넣는 것이 말기 수월하고 단면도 깔끔하게 나오는 핵심입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김밥이 두꺼워져 김이 터지기 쉬우므로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짜렐라 대신 슬라이스 치즈를 써도 잘 녹아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참기름을 한 번 더 겉면에 발라 마무리하면 광택 있는 단면이 나옵니다.

🧒 아이간식 ⚡ 초스피드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꿀팁

통조림 국물을 일부 넣으면 감칠맛이 더 진해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60
kcal
단백질
16
g
탄수화물
6
g
지방
7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