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리나물무침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어수리는 봄철 중부 이북 산악 지대에서 채취하는 야생 산나물로, 학명은 Heracleum moellendorffi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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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줄기와 넓은 잎에서 나는 향은 셀러리, 파슬리, 그리고 약재 향이 뒤섞인 복합적인 풍미로, 재배 채소에서는 찾을 수 없는 야생 특유의 농밀함이 있습니다. 끓는 물에 1분 이하로 데쳐 줄기에 살짝 저항감이 남게 하고, 고추장·식초·다진 마늘·참기름으로 무칩니다. 시금치나 콩나물 같은 일반 나물보다 쓴맛이 강해 처음에는 거부감이 생길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다른 나물로 대체되지 않는 중독적인 맛이 있습니다. 산촌에서는 봄마다 취나물, 참나물과 함께 어수리를 채취해 봄 밥상 나물 반찬 세트를 구성해왔고, 봄이 지나면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철에만 즐길 수 있는 계절 나물이기도 합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어수리 150g을 찬물에 씻어 흙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섬유질로 갈라지는 질긴 줄기는 골라냅니다.
- 2마무리
냄비에 물을 넉넉히 올려 펄펄 끓이다가 어수리를 넣고 30초 이내로만 데쳐서 줄기가 살짝 씹히는 질감이 남게 합니다.
- 3단계
건진 어수리를 즉시 찬물에 담가 10초간 흔들어 가열을 멈추고, 두 손으로 꼭 짜서 물기를 빼고 4~5cm로 잘라냅니다.
- 4간 맞춤
볼에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반 큰술, 식초 1작은술, 설탕 반 작은술, 다진 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고루 섞습니다.
- 5간 맞춤
어수리를 양념장에 넣고 나물 결을 따라 골고루 코팅되도록 손으로 가볍게 뒤적이며 버무립니다.
- 6마무리
참기름 1작은술을 둘러 향을 입힌 뒤 통깨 0.5큰술을 뿌려 마무리하고, 바로 담아 신선할 때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셀러리·파슬리·약재 향이 뒤섞인 야생 어수리 특유의 복합 풍미
- 완성과 마무리
- 참기름 1작은술을 둘러 향을 입힌 뒤 통깨 0.5큰술을 뿌려 마무리하고, 바로 담아 신선할 때 냅니다.
- 대체 재료
- 시금치나 콩나물 같은 일반 나물보다 쓴맛이 강해 처음에는 거부감이 생길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다른 나물로 대체되지 않는 중독적인 맛이 있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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