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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프렌치 크레페

프렌치 크레페

프렌치 크레페는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로 만든 묽은 반죽을 뜨거운 팬에 종이처럼 얇게 구워내는 프랑스식 팬케이크입니다. 최소 한 시간 휴지시킨 반죽을 팬에 빠르게 돌리면 얇은 원형 막이 형성되고,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면 뒤집어 잠깐 더 익힙니다. 달걀과 버터의 고소함이 은은한 중립적인 맛이어서 누텔라를 바르면 디저트, 햄과 치즈를 넣으면 식사가 됩니다. 파리 노점에서 큰 철판에 펴 접어 내는 길거리 문화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모든 재료를 섞어 반죽을 만든다.

  2. 2

    냉장고에 30분 이상 휴지시킨다.

  3. 3

    논스틱 팬을 중약불로 달구고 버터를 바른다.

  4. 4

    반죽을 얇게 부어 팬을 빠르게 돌려 넓게 편다.

  5. 5

    가장자리가 살짝 들릴 때 뒤집어 10초 굽는다.

꿀팁

반죽을 휴지시키면 글루텐이 이완되어 더 얇고 부드러운 크레페가 된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50
kcal
단백질
5
g
탄수화물
20
g
지방
6
g

다른 레시피

바게트
베이킹어려움

바게트

바게트는 강력분, 물, 이스트, 소금 네 가지 재료만으로 만드는 프랑스 전통 빵으로, 재료가 단순한 만큼 발효와 굽기의 기술이 최종 품질을 결정합니다. 반죽은 수분 함량을 높게 잡아 70% 이상의 가수율을 유지해야 속살에 불규칙한 기공이 형성되며, 이 기공이 바게트 특유의 쫄깃하면서도 가벼운 질감을 만듭니다. 1차 발효를 충분히 하여 반죽에 산미와 깊은 밀 향을 발달시키고, 성형 시에는 가스를 완전히 빼지 않고 가볍게 접어야 큰 기공이 유지됩니다. 칼집(쿠프)은 빵이 오븐에서 팽창할 때 터지는 방향을 제어하며, 날카로운 칼로 빠르게 그어야 반죽이 달라붙지 않습니다. 오븐에 수증기를 넣어 초반에 습도를 높이면 껍질이 바로 굳지 않아 빵이 충분히 팽창한 뒤 바삭한 크러스트가 형성됩니다. 잘 구워진 바게트는 손으로 눌렀을 때 바스락 소리가 나고, 잘랐을 때 속살에 크고 작은 구멍이 불규칙하게 분포합니다.

🎉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252 인분
슈 크림 퍼프 (속 빈 슈 껍질 바닐라 커스터드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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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크림 퍼프 (속 빈 슈 껍질 바닐라 커스터드 충전)

슈크림 퍼프는 물, 버터, 밀가루를 냄비에서 익힌 뒤 달걀을 하나씩 넣어 만드는 슈 반죽을 오븐에서 부풀려 속이 빈 껍질을 만들고, 그 안에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을 채우는 프랑스 고전 디저트입니다. 반죽이 오븐의 열에 수증기를 내뿜으며 풍선처럼 부풀어 속이 텅 비고, 겉은 황금색으로 바삭하게 익습니다. 식힌 뒤 바닥이나 옆면에 구멍을 뚫어 커스터드를 짜 넣으면, 한 입 깨물 때 바삭한 껍질이 부서지면서 안에서 차가운 크림이 쏟아져 나옵니다. 커스터드는 우유, 달걀 노른자, 설탕, 전분으로 만들며 바닐라빈을 넣으면 향이 한층 깊어집니다. 크림을 채운 뒤 너무 오래 두면 껍질이 눅눅해지므로, 먹기 직전에 채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4012 인분
크로크 무슈 (베샤멜 햄치즈 핫샌드)
양식쉬움

크로크 무슈 (베샤멜 햄치즈 핫샌드)

크로크 무슈는 버터와 밀가루로 루를 만들고 우유를 천천히 부어 걸쭉한 베샤멜 소스를 완성한 뒤, 식빵 한 면에 디종 머스터드를 바르고 햄과 그뤼에르 치즈를 올려 샌드위치를 조립하는 파리 카페의 클래식 핫 샌드위치입니다. 빵 위에 베샤멜을 두텁게 바르고 남은 치즈를 뿌린 뒤 200도 오븐에서 10분 구우면 속이 뜨겁게 녹아들고, 그릴에서 3분 더 구우면 표면이 황금빛으로 부풀어 바삭한 크러스트가 형성됩니다. 머스터드의 톡 쏘는 맛이 치즈와 햄의 짭짤한 풍미를 잡아주어 느끼함 없이 깔끔한 뒷맛을 남깁니다.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크로크 마담이 됩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5조리 152 인분
브리오슈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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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식빵

브리오슈 식빵은 달걀과 버터를 반죽 무게 대비 높은 비율로 넣어 만드는 프랑스식 리치 브레드입니다. 부드럽게 만든 버터를 조금씩 섞어가며 치대면 반죽이 얇은 막처럼 늘어날 정도로 글루텐이 발달합니다. 구우면 겉은 진한 황금색 크러스트가 형성되고, 속은 결이 고우면서 솜처럼 가볍습니다. 버터 향이 깊이 배어 있어 별도의 스프레드 없이 찢어 먹어도 풍성하며, 프렌치 토스트나 브레드 푸딩의 베이스로도 탁월합니다.

🧒 아이간식
준비 30조리 351 인분
초콜릿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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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무스

초콜릿 무스는 녹인 다크초콜릿에 휘핑크림을 접어 넣어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로, 진한 초콜릿 맛과 공기를 머금은 가벼운 질감이 공존합니다. 초콜릿을 중탕으로 완전히 녹이고 적당히 식힌 뒤 단단하게 올린 크림을 세 번에 나누어 접으면, 크림의 공기 방울이 초콜릿 속에 갇혀 숟가락 위에서 거품처럼 부서지는 질감이 됩니다. 달걀 노른자를 추가하면 더 진하고 묵직한 결이 나오고, 흰자 머랭을 쓰면 한층 가벼워집니다. 냉장고에서 2시간 이상 굳혀야 숟가락으로 떴을 때 형태가 유지되면서도 입안에서는 녹아내리는 농도가 완성됩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을 쓸수록 쓴맛이 강해지며, 바닐라 익스트랙 한 방울이 초콜릿 향에 둥근 깊이를 더합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54 인분
비프 타르타르 (칼로 다진 생 안심 노른자 무침)
양식보통

비프 타르타르 (칼로 다진 생 안심 노른자 무침)

비프 타르타르는 최상급 소고기 안심을 칼로 곱게 다져 케이퍼, 앤초비, 작은 양파(에샬롯), 코르니숑을 섞고, 달걀 노른자와 디종 머스터드로 버무려 날것 그대로 먹는 프랑스 전통 요리입니다. 기계 대신 칼로 다지기 때문에 고기 알갱이가 뭉개지지 않고 살아 있는 식감이 입안에서 톡톡 느껴지며, 달걀 노른자가 고기를 감싸 부드러운 코팅을 만듭니다. 케이퍼와 앤초비가 짭짤한 감칠맛의 깊이를 더하고, 디종 머스터드의 톡 쏘는 매운맛이 전체 풍미를 선명하게 잡아줍니다. 신선도가 맛의 전부인 만큼 최고급 안심을 사용하는 것이 이 요리의 핵심입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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