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프리타타 (채소 듬뿍 오븐 두꺼운 오믈렛)
양식 쉬움

프리타타 (채소 듬뿍 오븐 두꺼운 오믈렛)

프리타타는 달걀 8개에 우유와 소금을 풀어 달걀물을 만들고, 오븐 사용이 가능한 팬에서 양파를 볶다가 시금치와 방울토마토를 넣어 살짝 익힌 뒤 달걀물을 부어 스토브에서 가장자리를 익히는 이탈리아식 두꺼운 오믈렛입니다. 가장자리가 굳으면 체다 치즈를 뿌리고 190도 오븐에 넣어 10분 구우면 속까지 골고루 부풀어 오르며 부드러운 식감이 완성됩니다. 가운데가 살짝 탄력 있게 익으면 오븐에서 꺼내 잠시 식힌 뒤 썰어 냅니다. 달걀물을 너무 세게 저으면 기포가 많아져 질감이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푸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남은 프리타타는 차갑게 샌드위치 속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오븐을 190도로 예열해요.

  2. 2

    달걀, 우유, 소금을 잘 풀어 달걀물을 만들어요.

  3. 3

    오븐 사용 가능한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볶아요.

  4. 4

    시금치와 방울토마토를 넣어 살짝 익힌 뒤 달걀물을 부어요.

  5. 5

    가장자리가 익으면 치즈를 뿌리고 오븐에 넣어 10분 굽어요.

  6. 6

    가운데가 살짝 탄력 있으면 꺼내 식힌 뒤 썰어요.

꿀팁

달걀물을 너무 세게 저으면 기포가 많아져 질감이 거칠어질 수 있어요.
남은 프리타타는 차갑게 샌드위치 속으로 써도 좋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80
kcal
단백질
16
g
탄수화물
6
g
지방
21
g

다른 레시피

안티파스토 샐러드 (이탈리아 육가공품 치즈샐러드)
샐러드쉬움

안티파스토 샐러드 (이탈리아 육가공품 치즈샐러드)

안티파스토는 이탈리아어로 '식사 전'이라는 뜻으로, 절인 고기, 치즈, 올리브, 절임 채소를 식전에 내는 코스를 샐러드 한 그릇에 재구성한 것이에요. 아삭한 로메인 위에 살라미·카피콜라·프로볼로네 치즈·마리네이드한 아티초크·구운 파프리카·칼라마타 올리브를 올려요. 레드와인 식초에 말린 오레가노와 마늘을 섞은 드레싱이 선명한 산미와 허브 향으로 모든 재료를 묶어줘요. 짭조름한 육가공품, 톡 쏘는 치즈, 달큰한 파프리카, 쌉쌀한 채소가 각각 다른 강도의 맛을 내서 한 입마다 다른 조합이 만들어지는 게 이 샐러드의 매력이에요. 20세기 중반 뉴욕과 뉴저지의 이탈리안-아메리칸 델리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지금은 케이터링과 가족 모임의 단골 메뉴가 됐어요.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152 인분
연어 피카타 (레몬 케이퍼 소스 연어 구이)
양식쉬움

연어 피카타 (레몬 케이퍼 소스 연어 구이)

연어 피카타는 연어 필레에 소금과 후추로 간한 뒤 밀가루를 얇게 입혀 올리브오일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드는 이탈리아식 생선 요리입니다. 밀가루 코팅이 연어 표면에 얇은 크러스트를 만들어 마이야르 반응을 촉진하면서 동시에 속살의 수분 유출을 막아줍니다. 같은 팬에 버터를 녹이고 레몬즙과 치킨스톡을 넣어 끓이면 팬 바닥의 캐러멜화된 잔여물이 소스에 녹아들어 풍미가 깊어집니다. 케이퍼의 짭짤한 터짐이 레몬의 산미와 만나 피카타 소스 특유의 산뜻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을 만들고, 연어의 고소한 지방질 위에서 선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연어는 과하게 익히면 퍽퍽해지므로 소스에 넣은 뒤 2분 이내로 마무리합니다.

🎉 손님초대
준비 12조리 182 인분
버섯 리소토
양식보통

버섯 리소토

버섯 리소토는 아르보리오 쌀을 씻지 않은 채 올리브유와 버터에 볶아 전분을 활성화시킨 뒤, 따뜻한 치킨 스톡을 한 국자씩 넣으며 18~20분간 저어가며 익히는 이탈리아 정통 쌀 요리입니다. 쌀을 씻지 않는 것이 크리미한 질감의 핵심으로, 표면의 전분이 스톡과 만나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만들어냅니다. 양송이버섯을 먼저 센 불에서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야 갈색 캐러멜화가 일어나면서 흙내음이 도는 깊은 버섯 향이 살아나고, 화이트와인은 쌀에 흡수시켜 알코올을 날리면 은은한 산미가 남습니다. 마지막에 불을 끄고 버터와 파르메산 치즈를 넣어 섞으면 부드럽고 윤기 나는 마무리가 완성됩니다.

🎉 손님초대
준비 10조리 302 인분
파스타 프리마베라 (봄 채소 올리브오일 이탈리아 파스타)
쉬움

파스타 프리마베라 (봄 채소 올리브오일 이탈리아 파스타)

파스타 프리마베라는 브로콜리, 애호박, 파프리카, 완두콩 등 봄철 채소를 올리브오일에 가볍게 볶아 스파게티와 버무리는 채소 중심 파스타입니다. 채소를 비슷한 크기로 썰어 순서대로 볶으면 각각의 식감이 살아나며, 면수로 전체를 유화시켜 소스 없이도 촉촉한 코팅이 완성됩니다. 파르메산 치즈는 불을 끈 뒤 넣어 덩어리지지 않게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크림이나 무거운 소스 없이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린 가벼운 파스타로, 칼로리 부담이 적습니다.

🥗 다이어트
준비 15조리 152 인분
미네스트로네 (이탈리아식 계절 채소 콩 수프)
양식쉬움

미네스트로네 (이탈리아식 계절 채소 콩 수프)

미네스트로네는 양파, 당근, 셀러리, 호박 등 계절 채소를 올리브오일에 볶은 뒤 토마토와 채소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콩과 짧은 파스타를 더해 완성하는 이탈리아 가정식 수프입니다. 정해진 레시피 없이 냉장고에 남은 채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이 수프의 가장 큰 장점이며, 키드니빈이 단백질과 포만감을 채워줍니다. 토마토의 산미가 전체 국물의 기본 맛을 잡고, 파스타는 수프 안에서 직접 익혀야 전분이 녹아들어 국물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더합니다. 바질과 올리브오일을 마지막에 올리면 허브 향이 살아 있는 상태로 서빙할 수 있고, 만들어 둘수록 채소의 맛이 국물에 배어 다음 날 더 깊은 맛을 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406 인분
치킨 살팀보카 (프로슈토 세이지 이탈리아 닭고기)
양식보통

치킨 살팀보카 (프로슈토 세이지 이탈리아 닭고기)

치킨 살팀보카는 얇게 편 닭가슴살 위에 세이지 잎과 프로슈토를 올려 팬에서 구운 뒤 화이트와인과 치킨스톡으로 소스를 만들어 마무리하는 이탈리아 요리입니다. '살팀보카'는 이탈리아어로 '입 안에서 뛰어오르다'라는 뜻으로, 프로슈토의 짭짤한 감칠맛과 세이지의 진한 허브 향이 닭가슴살의 담백한 맛 위에서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밀가루를 반대면에만 얇게 묻혀 팬에서 구우면 프로슈토 면이 바삭해지면서 세이지가 기름에 튀겨진 효과를 냅니다. 와인을 넣어 팬 바닥의 풍미를 긁어 올리고 스톡과 함께 절반으로 졸이면 농축된 소스가 되며, 마지막에 넣는 버터가 소스를 윤기 있게 만들어줍니다. 닭의 두께를 균일하게 맞추는 것이 과건조 없이 고르게 익히는 핵심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202 인분
양식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