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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갈낙탕
국/탕어려움

갈낙탕

소갈비의 묵직한 육향과 낙지의 짭짤한 해산물 감칠맛을 하나의 탕에서 동시에 즐기는 한국 보양 요리입니다. 갈비를 먼저 오래 끓여 진한 육수를 만들고, 마지막에 손질한 낙지를 넣어 과하게 익지 않도록 합니다. 낙지는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갈비 국물에 바다 향을 입히고, 무가 전체 맛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고기의 기름진 감칠맛과 해산물의 시원한 감칠맛이 한 그릇에 겹쳐지는 독특한 구성으로, 무더운 여름 보양식이나 술자리 다음 날 해장용으로 즐겨 찾는 메뉴입니다.

준비 30조리 8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갈비는 찬물에 1시간 담가 핏물을 빼요.

  2. 2

    끓는 물에 갈비를 5분 데친 뒤 씻어 준비해요.

  3. 3

    냄비에 물, 갈비, 무, 마늘, 대파를 넣고 60분 끓여요.

  4. 4

    낙지는 손질해 먹기 좋게 자른 뒤 냄비에 넣고 8분 끓여요.

  5. 5

    국간장으로 간하고 한소끔 더 끓여 마무리해요.

꿀팁

낙지는 마지막에 넣어야 질겨지지 않아요.
갈비 육수는 체에 걸러 쓰면 더 깔끔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95
kcal
단백질
36
g
탄수화물
6
g
지방
24
g

다른 레시피

갈비탕
국/탕보통

갈비탕

소갈비를 맑은 물에 오래 고아 깊은 육향을 끌어낸 한국식 갈비탕입니다. 국물은 뽀얗지 않고 투명한 편이지만, 한 숟가락 머금으면 소고기의 묵직한 감칠맛이 입안에 오래 머뭅니다. 무가 함께 끓으면서 국물에 은은한 단맛을 더하고, 갈비살은 젓가락으로 쉽게 찢어질 만큼 부드러워집니다. 마지막에 달걀지단과 대파를 올려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정석입니다. 설렁탕과 달리 갈비 자체의 기름기가 국물에 은은한 고소함을 남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60조리 1204 인분
연포탕
국/탕보통

연포탕

소금으로 문질러 세척한 낙지를 멸치육수에 넣어 맑게 끓이는 해물탕입니다. 무를 먼저 10분간 끓여 국물의 단맛 기반을 깔고, 낙지와 마늘을 넣어 3분만 짧게 끓여 질겨지지 않도록 합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미나리를 넣으면 풀 향이 올라오면서 낙지의 바다 향과 어우러져 시원한 뒷맛을 남깁니다. 양념을 최소화하고 재료 자체의 맛에 의존하는 담백한 구성의 탕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252 인분
대구 무탕
국/탕보통

대구 무탕

대구 무탕은 멸치육수에 무를 먼저 8분간 끓여 단맛을 충분히 우린 뒤, 청주에 재워 비린내를 줄인 대구살을 넣어 맑고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생선탕입니다. 대구는 지방이 적은 흰살생선이라 국물이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며, 무의 시원한 단맛이 생선 국물의 감칠맛과 겹쳐져 깊이를 만듭니다. 생선을 넣은 뒤에는 강하게 젓지 않아야 살이 부서지지 않으며, 쑥갓을 불 끄기 직전 30초에 넣어야 향이 가장 선명합니다. 해장국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아, 국물의 시원한 뒷맛이 속을 개운하게 풀어줍니다.

🏠 일상
준비 18조리 222 인분
우족탕
국/탕어려움

우족탕

소의 족발 부위인 우족을 찬물에 오래 담가 핏물과 잡내를 뺀 뒤 최소 네다섯 시간 이상 약한 불에 고아내는 보양식 탕입니다. 뼈와 인대에 풍부한 콜라겐이 장시간 가열되면서 국물에 녹아들어, 완성된 국물은 우윳빛 유백색을 띠며 식으면 탱글탱글하게 굳을 정도로 진합니다. 끓이는 동안 기름과 거품을 수시로 걷어내는 것이 깨끗한 국물의 핵심이며, 잘 관리된 국물은 무겁지 않으면서도 입안에 실크처럼 감기는 바디감이 있습니다. 우족의 껍질과 힘줄은 젤리처럼 쫀득하게 익어 씹을수록 고소하고, 뼈 사이의 살은 부드럽게 풀어집니다.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을 하는 것이 전통이며, 겨자나 새우젓을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2404 인분
토마토갈비찌개
찌개보통

토마토갈비찌개

소갈비와 완숙 토마토를 고추장, 고춧가루 양념에 함께 끓인 한양식 퓨전 찌개입니다. 소갈비를 푹 끓여 국물에 진한 고기 맛이 배어들고, 토마토가 익으면서 자연스러운 산미와 단맛을 더합니다. 감자가 포슬포슬 익어 포만감을 주고, 양파가 국물의 단맛을 보충합니다. 진간장과 고추장의 감칠맛에 토마토의 상큼함이 겹쳐 새로우면서도 친숙한 맛을 냅니다.

🏠 일상
준비 25조리 454 인분
소고기 양념구이
구이보통

소고기 양념구이

갈비 또는 불고기용 소고기를 간장, 배즙,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추로 만든 양념장에 최소 1시간 재워 놓으면, 배의 효소가 근섬유를 분해하고 간장의 짠맛과 설탕의 단맛이 고기 속까지 스며듭니다. 강불 그릴에 올리면 양념의 당분이 캐러멜화되면서 표면에 윤기 나는 갈색 막이 형성되고, 숯불 향이 더해져 풍미가 한층 깊어집니다. 얇게 썬 고기는 양면 합쳐 3~4분이면 충분히 익으므로, 불 앞에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 술안주
준비 60조리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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