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식 된장찌개
찌개 쉬움

강원식 된장찌개

한눈에 보기

강원도식 된장찌개는 감자를 넉넉하게 300g 넣어 국물이 걸쭉하고 든든한 것이 특징인 지역 된장찌개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감자 300g이 녹말을 내며 국물에 무게감을 더하는 방식
  • 느타리버섯이 오래 끓여도 형태를 유지하는 쫄깃한 식감
  • 강원도 지역 된장찌개의 특징인 든든한 걸쭉함
총 시간
40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8
열량
260 kcal
단백질
14 g

핵심 재료

된장감자애호박양파느타리버섯

핵심 조리 흐름

  1. 1 감자 300g은 너무 작지 않게 2cm 안팎으로 썹니다. 양파, 애호박, 두부도 비슷하게 썰고 느타리버섯은 결대로 찢습니다.
  2. 2 냄비에 멸치육수 1.1L를 붓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된장 3큰술을 체에 풀어 덩어리 없는 베이스를 만듭니다.
  3. 3 감자와 양파를 먼저 넣고 중불로 낮춰 10분 끓입니다. 감자 가장자리가 살짝 풀리고 국물이 탁해지면 제대로 익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원도식 된장찌개는 감자를 넉넉하게 300g 넣어 국물이 걸쭉하고 든든한 것이 특징인 지역 된장찌개입니다. 멸치육수 1.1L에 된장 세 큰술을 풀어 진한 베이스를 만들고, 여기에 깍둑 썬 감자가 충분히 익으면서 녹말이 빠져나와 국물에 무게감과 질감을 더합니다. 느타리버섯은 쫄깃하면서도 쉽게 풀어지는 독특한 식감이 있어 국물에 오래 끓여도 형태가 유지되며 감칠맛을 높여줍니다. 애호박, 양파, 두부까지 푸짐하게 들어가 재료만으로도 충분한 한 끼가 됩니다. 강원도는 서울보다 여름이 시원하고 겨울이 길며 산간 지형이 많아, 오래 끓이고 재료를 아끼지 않는 투박한 방식의 찌개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잡았습니다. 된장 양은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하되, 감자가 완전히 익어야 국물의 걸쭉함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감자 300g은 너무 작지 않게 2cm 안팎으로 썹니다.

    양파, 애호박, 두부도 비슷하게 썰고 느타리버섯은 결대로 찢습니다.

  2. 2
    불 조절

    냄비에 멸치육수 1.1L를 붓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된장 3큰술을 체에 풀어 덩어리 없는 베이스를 만듭니다.

  3. 3
    불 조절

    감자와 양파를 먼저 넣고 중불로 낮춰 10분 끓입니다.

    감자 가장자리가 살짝 풀리고 국물이 탁해지면 제대로 익고 있는 상태입니다.

  4. 4
    불 조절

    애호박, 느타리버섯,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7분 더 끓입니다.

    애호박이 무르지 않게 중불을 유지하고 가끔만 저어줍니다.

  5. 5
    불 조절

    국물이 너무 세게 졸면 불을 조금 낮춥니다.

    감자를 젓가락으로 찔러 부드럽게 들어가고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확인합니다.

  6. 6
    불 조절

    두부를 마지막에 넣고 약불에서 5분 뭉근히 끓입니다.

    간을 보고 된장이 짜면 더 졸이지 말고 바로 따뜻하게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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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된장을 기본 국물에 풀어 신선한 채소와 두부를 넣고 끓여내는 한국식 대표 찌개 요리입니다. 된장 3큰술을 체에 으깨어가며 물에 곱게 풀어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구수한 맛의 육수를 만듭니다. 국물에 단단하여 익는 데 시간이 걸리는 감자와 양파를 먼저 넣고 충분히 끓여 채소의 단맛을 우려냅니다. 그 뒤에 부드러운 애호박과 다진 마늘을 넣어 풍미를 더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두부와 청양고추를 넣어 가볍게 한소끔 더 끓입니다. 청양고추의 칼칼한 매운맛이 된장 특유의 텁텁함과 무거운 맛을 조절해주며, 마지막에 대파를 올려 향을 올립니다. 밥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일상적이고 깊은 감칠맛의 구수한 찌개입니다.

소고기 된장찌개
같은 재료: 감자 찌개

소고기 된장찌개

소고기 양지와 된장을 기본으로 감자, 애호박, 두부, 양파를 넣고 쌀뜨물에 끓여내는 한국 가정식의 대표 찌개입니다. 양지는 긴 시간 끓일수록 결이 풀리고 국물에 소고기 특유의 진한 맛이 배어 나오는데, 쌀뜨물의 전분이 그 국물 맛을 부드럽게 감싸 된장의 구수함과 어우러지게 합니다. 감자는 끓이는 과정에서 일부가 자연스럽게 풀어지면서 국물에 약간의 농도를 더하고, 대파와 다진 마늘이 전체 향의 기둥을 잡아줍니다. 된장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되, 된장을 처음에 한꺼번에 다 넣지 않고 중간에 맛을 보면서 추가하는 방식이 짜지 않고 깊은 맛을 내는 데 유리합니다. 갓 지은 밥과 함께라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찌개입니다.

버섯순두부죽
상차림 조합 밥/죽

버섯순두부죽

들기름에 표고버섯과 양파를 볶아 향을 낸 뒤 다시마 육수와 불린 쌀을 넣고 끓이는 부드러운 죽입니다. 쌀알이 충분히 퍼지면 불을 줄이고 순두부를 큰 덩어리째 떠 넣습니다. 순두부의 몽글몽글한 덩어리가 죽 안에 그대로 남아 한 숟갈 먹을 때마다 부드러운 식감의 변화를 줍니다. 다시마 육수는 멸치 육수보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내며, 들기름은 참기름보다 약간 쌉쌀한 뒷맛이 있어 죽 전체의 무게감을 잡아줍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쪽파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속이 빈 날이나 회복식으로 손색없으며, 한 그릇으로 한 끼를 채우기 충분한 영양과 부드러운 식감을 갖춥니다.

바지락 된장찌개
비슷한 레시피 아시안

바지락 된장찌개

바지락 된장찌개는 한국 가정에서 가장 자주 끓이는 찌개 중 하나로, 된장의 구수함과 바지락의 시원한 해산물 감칠맛이 만나는 조합입니다. 바지락을 먼저 해감한 뒤 된장을 풀어 끓이면 조개가 입을 벌리면서 짠 바닷물 맛의 육수가 된장 국물에 녹아들어 깊이가 달라집니다. 애호박은 열을 받으면 단물을 내면서 국물에 자연스러운 단맛을 보태고, 두부는 국물을 머금어 한 입 베면 뜨거운 육수가 터져 나오는 역할을 합니다. 청양고추를 썰어 넣으면 매운맛이 된장의 무거움을 잘라 주면서 전체 맛의 균형을 잡아 줍니다. 밥에 국물을 끼얹어 말아 먹거나 반찬 여러 개와 함께 밥상의 중심 국으로 내는 것이 정석입니다. 여름에는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다 넣어 시원하게, 겨울에는 뚝배기째 팔팔 끓여 뜨겁게 먹는 사계절 음식입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고사리나물
반찬 쉬움

고사리나물

고사리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나물 중 하나로, 삼국시대부터 먹어 온 기록이 전한다. 비빔밥의 필수 나물이자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반찬이기도 하다. 말린 고사리는 하룻밤 물에 불린 뒤 충분히 삶아야 질긴 섬유질이 풀리면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난다. 불린 고사리를 들기름에 다진 마늘과 함께 볶다가 국간장과 물을 넣어 뚜껑을 덮고 잠깐 졸이면, 들기름 특유의 허브 향이 고사리의 숲 내음 같은 풍미와 결합해 두 향이 서로를 강화한다.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쓰는 것이 전통 방식인데, 들기름의 풀 향이 고사리의 야생적인 맛과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명절 때 대량으로 만들어 며칠에 걸쳐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차게 식혀도 맛이 유지된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15분 4 인분
청각김치
김치/절임 보통

청각김치

청각김치는 바다에서 나는 해조류 청각을 무채, 쪽파와 함께 고춧가루·멸치액젓·찹쌀풀 양념에 버무려 만드는 김치입니다. 청각 특유의 꼬들꼬들한 식감과 진한 바다 향이 채소 김치와는 다른 개성을 냅니다. 무채에 양념을 먼저 배게 한 뒤 청각과 쪽파를 넣고 빠르게 섞는 것이 핵심인데, 오래 주무르면 청각 섬유가 질겨집니다. 냉장 하루 숙성하면 해조류의 짠맛과 발효 양념의 감칠맛이 깊어져 해산물 요리나 담백한 국밥과 잘 맞는 계절 김치가 됩니다. 해안 지역에서 가을철 청각이 나올 때 주로 담급니다. 주요 재료는 청각, 무, 쪽파, 고춧가루이며, 절이는 시간과 양념 배합을 중심으로 조리하면 청각김치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35분 4 인분
깻잎전
전/부침 보통

깻잎전

깻잎전은 깻잎 사이에 다진 돼지고기와 두부를 섞은 소를 채우고,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기름에 부쳐내는 전입니다. 두부는 면포에 싸서 물기를 꼭 짜낸 뒤 사용해야 소가 퍼지지 않고 팬에 붙지도 않습니다. 부추와 양파를 잘게 썰어 넣으면 씹는 질감과 향이 더해지고, 간장과 후추로 간을 맞춘 소가 깻잎의 진한 향과 잘 맞습니다. 밀가루를 먼저 얇게 입히고 달걀물에 담갔다 꺼내야 코팅이 고르게 되며, 중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2분씩 지져야 소 안쪽까지 완전히 익습니다. 한 입 크기로 먹기 좋아 도시락 반찬이나 술안주로 두루 쓰입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22분 조리 12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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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된장찌개
찌개 쉬움

얼갈이된장찌개

얼갈이배추를 듬뿍 넣고 된장으로 끓인 찌개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된장을 풀어 구수한 베이스를 만든 뒤, 얼갈이배추와 두부, 양파를 넣어 끓입니다. 얼갈이배추가 숨이 죽으면서 국물에 달큰한 맛을 더하고, 청양고추가 칼칼한 뒷맛을 남깁니다. 멸치 다시와 된장의 궁합이 좋아 깊고 진한 국물 맛이 나는 찌개입니다. 얼갈이배추는 봄철에 수확한 어린 배추로 섬유질이 연하고 단맛이 강해 된장 국물과 어우러지면 배추 특유의 쓴맛 없이 순하고 구수한 맛을 냅니다. 두부를 넉넉히 넣으면 된장의 짠기를 부드럽게 흡수해 국물 전체가 균형 잡힌 맛을 이룹니다.

🏠 일상 🥗 다이어트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차돌 된장찌개
찌개 쉬움

차돌 된장찌개

차돌박이를 넣어 고소함을 더한 된장찌개로, 쌀뜨물에 된장을 풀고 애호박, 감자, 두부를 넣어 끓입니다. 차돌박이의 지방이 된장 국물에 녹아 베이스가 되면서 일반 된장찌개보다 훨씬 진하고 고소한 육향이 납니다. 청양고추가 칼칼한 매운맛을 더해 밥과 함께 먹으면 입맛이 돌아옵니다. 차돌박이는 다른 재료가 어느 정도 익은 뒤에 넣어야 너무 오래 끓어 질겨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조리 중에는 끓이는 시간과 마지막 간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완성 후에는 밥과 먹는 찌개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우거지된장국
국/탕 쉬움

우거지된장국

배추의 겉잎인 우거지를 된장과 들기름에 미리 무쳐 양념한 뒤 쌀뜨물에 끓이는 구수한 국입니다. 우거지를 양념에 먼저 주물러 재우면 된장이 잎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끓이는 동안 깊은 발효 감칠맛이 국물로 우러납니다. 쌀뜨물을 베이스로 쓰면 국물에 은은한 녹말기가 돌면서 된장의 짠맛을 감싸주고, 우거지에서 나오는 채소의 쓴맛과 단맛이 교차하며 복잡한 풍미를 만듭니다. 충분히 끓여 우거지가 완전히 부드러워지면 숟가락 위에서 힘없이 늘어지면서도 국물을 가득 머금어 한 입에 진한 맛이 퍼집니다. 두부를 넣으면 식감에 변화를 주고,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칼칼한 매운맛이 악센트로 작용합니다.

🏠 일상 🥗 다이어트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꿀팁

된장은 제품마다 염도가 달라 처음엔 2.5큰술부터 넣어도 좋습니다.
감자를 너무 작게 썰면 쉽게 부서지니 큼직하게 써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60
kcal
단백질
14
g
탄수화물
29
g
지방
1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