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계란빵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겨울철 한국 거리에서 자주 마주치는 계란빵은 밀가루와 우유, 버터를 섞어 만든 달콤한 반죽 위에 신선한 달걀 한 알을 통째로 올려 구워냅니다.
설명 더 보기
베이킹파우더가 들어간 반죽은 가열되면서 부풀어 올라 푹신하고 가벼운 빵의 질감을 형성합니다. 180도 오븐에서 15분에서 18분 정도 익히면 흰자는 단단하게 굳고 노른자는 반숙과 완숙 사이의 부드러운 상태가 됩니다. 반죽 자체에 스며든 은은한 단맛과 달걀의 담백함이 맞물려 별도의 소스를 더하지 않아도 간이 적당합니다. 틀에 닿아 열을 직접적으로 받은 가장자리 부분은 노릇하게 구워져 바삭한 식감을 내며, 안쪽의 촉촉한 빵과 대조를 이룹니다. 구운 직후 틀에서 꺼내 따뜻함이 남아있을 때 먹어야 반죽의 수축 없이 부드러운 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들고 다니며 먹기 편리한 크기 덕분에 오랫동안 한국인들의 겨울철 간식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취향에 따라 달걀 위에 소금이나 허브 가루를 살짝 얹어 굽기도 합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오븐을 180도로 예열하고 달걀은 실온에 둡니다.
중력분 220g, 설탕, 소금, 베이킹파우더를 고루 섞어 덩어리를 풉니다.
- 2단계
우유 180ml와 달걀 4개를 넣고 거품기로 천천히 섞습니다.
날가루가 보이지 않고 묽은 팬케이크 반죽처럼 흐르면 멈춥니다.
- 3가열
버터 30g을 녹여 반죽에 섞고 틀 안쪽에도 얇게 바릅니다.
반죽은 굽는 동안 부풀므로 각 틀의 70%까지만 채웁니다.
- 4간 맞춤
남은 달걀 4개를 틀마다 1개씩 조심히 깨 올립니다.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가운데에 두고 소금 한 꼬집을 가볍게 뿌립니다.
- 5가열
180도 오븐 중간 칸에서 15분 굽고 상태를 확인합니다.
흰자가 굳고 가장자리가 노릇하지만 중심이 흔들리면 2~3분 더 굽습니다.
- 6단계
틀에서 바로 꺼내지 말고 1분만 두어 가장자리를 안정시킵니다.
다진 파슬리를 뿌리고 따뜻할 때 먹어 빵의 촉촉함을 살립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반죽 위에 달걀 1개 통째로 올려 익히는 길거리 분식 특유 비주얼
- 완성과 마무리
- 흰자가 굳고 가장자리가 노릇하지만 중심이 흔들리면 2~3분 더 굽습니다.
- 대체 재료
- 틀이 없으면 머핀컵으로 대체 가능해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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