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셀백 감자 (마늘버터 부채꼴 오븐구이)
양식 쉬움

하셀백 감자 (마늘버터 부채꼴 오븐구이)

한눈에 보기

하셀백 감자는 감자에 밑바닥 5mm를 남기고 촘촘하게 칼집을 넣은 뒤 마늘 버터를 발라 오븐에서 구워내는 스웨덴 전통 감자 요리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밑면 5mm 남긴 촘촘한 칼집 사이로 열이 침투해 부채처럼 벌어짐
  • 중간에 버터 재도포 후 빵가루·파르메산으로 겉면 바삭하게 마무리
  • 나무젓가락을 감자 양옆에 두어 밑까지 잘리는 것을 방지하는 실용 기법
총 시간
70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9
열량
290 kcal
단백질
7 g

핵심 재료

감자무염버터올리브오일마늘타임

핵심 조리 흐름

  1. 1 오븐은 200도로 충분히 예열해요. 감자 800g은 씻어 물기를 닦고 양옆에 나무젓가락을 대고 밑 5mm를 남겨 촘촘히 칼집을 넣어요.
  2. 2 무염버터 50g은 약불에서 녹이고 불을 꺼요. 다진 마늘 2쪽, 타임 1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 절반을 섞어 향을 내요.
  3. 3 감자는 오븐 팬에 올리고 겉면부터 버터를 발라요. 칼집 사이를 손끝으로 살짝 벌려 속까지 스며들게 하고 너무 세게 벌리지 않아요.

하셀백 감자는 감자에 밑바닥 5mm를 남기고 촘촘하게 칼집을 넣은 뒤 마늘 버터를 발라 오븐에서 구워내는 스웨덴 전통 감자 요리입니다. 녹인 버터에 다진 마늘, 타임, 올리브오일을 섞어 감자 겉면과 칼집 사이에 골고루 바른 뒤 200도 오븐에서 40분 구우면 칼집 사이로 열이 침투하며 가장자리가 부채살처럼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꺼내 칼집을 살짝 벌리고 버터를 한 번 더 바른 뒤 빵가루와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15분 더 구우면, 겉은 칩처럼 바삭하고 속은 감자 본연의 포슬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나무젓가락을 감자 양옆에 두고 칼집을 넣으면 밑까지 잘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55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오븐은 200도로 충분히 예열해요.

    감자 800g은 씻어 물기를 닦고 양옆에 나무젓가락을 대고 밑 5mm를 남겨 촘촘히 칼집을 넣어요.

  2. 2
    불 조절

    무염버터 50g은 약불에서 녹이고 불을 꺼요.

    다진 마늘 2쪽, 타임 1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 절반을 섞어 향을 내요.

  3. 3
    단계

    감자는 오븐 팬에 올리고 겉면부터 버터를 발라요.

    칼집 사이를 손끝으로 살짝 벌려 속까지 스며들게 하고 너무 세게 벌리지 않아요.

  4. 4
    단계

    200도 오븐에서 40분 구워요.

    가장자리가 벌어지고 겉면이 마르기 시작하면 꺼내 칼집 사이에 남은 버터를 한 번 더 발라요.

  5. 5
    간 맞춤

    빵가루 30g, 파르메산 25g, 남은 소금, 후추를 섞어요.

    감자 위와 벌어진 틈에 가볍게 뿌리고 15분 더 구워 바삭하게 만들어요.

  6. 6
    단계

    젓가락이 가운데까지 부드럽게 들어가고 겉이 칩처럼 바삭하면 꺼내요.

    5분 쉬게 해 뜨거운 김을 빼고 접시에 옮겨 바로 내요.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양식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그라탱 도피누아 (크림 마늘 감자 그라탱)
같은 재료: 감자 양식

그라탱 도피누아 (크림 마늘 감자 그라탱)

그라탱 도피누아는 감자를 2mm 두께로 균일하게 얇게 썰어 물에 헹군 뒤 물기를 닦고, 생크림과 우유에 다진 마늘과 소금을 넣어 약하게 데운 혼합물을 층층이 부어가며 베이킹 접시에 쌓아 올리는 프랑스식 감자 그라탱입니다. 버터를 바른 접시에 감자를 깔고 크림을 적셔 반복하며, 마지막에 그뤼예르 치즈를 올려 170도 오븐에서 55~60분 구우면 감자가 크림에 녹아들 듯 부드러워지고 표면은 황금빛으로 익습니다. 오븐에서 꺼낸 뒤 10분간 휴지하면 층이 안정적으로 잡혀 잘랐을 때 단면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감자 두께를 일정하게 맞추는 것이 고른 익힘의 비결입니다.

콜캐넌 (아일랜드식 양배추 버터 매시드포테이토)
같은 재료: 감자 양식

콜캐넌 (아일랜드식 양배추 버터 매시드포테이토)

콜캐넌은 삶아서 으깬 감자에 소금물에 데친 양배추와 대파를 넣고, 따뜻하게 데운 우유와 버터로 농도를 조절하여 완성하는 아일랜드 전통 매시드 포테이토 요리입니다. 감자는 반드시 뜨거운 상태에서 즉시 으깨야 전분 구조가 매끄럽게 풀리고, 우유와 버터도 반드시 따뜻하게 데운 상태로 넣어야 전분이 굳어 덩어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양배추는 소금물에 3분만 데쳐 아삭한 식감을 살짝 남기고, 대파가 은은한 파 향기를 전체에 고르게 퍼뜨립니다. 버터의 진한 고소함이 감자의 포근하고 구수한 맛을 감싸며, 완성된 위에 버터 한 조각을 올리면 녹아내리면서 풍미가 한 단계 더 살아납니다. 아일랜드에서는 핼러윈 전통 음식으로 반죽 속에 동전을 숨겨 복을 빌기도 했습니다. 양배추 대신 케일이나 봄 양파를 써도 잘 어울리며, 감자는 분질 감자를 써야 이 음식 특유의 가벼우면서도 진한 질감이 살아납니다.

감자전
상차림 조합 음료/안주

감자전

생감자를 강판에 곱게 갈아 전분을 가라앉힌 뒤, 윗물을 버리고 가라앉은 전분을 반죽에 되섞어 얇게 부쳐내는 한국 전통 전 요리입니다. 감자를 갈고 나서 전분이 완전히 가라앉으려면 최소 10분은 기다려야 하며, 이 과정이 반죽의 결착력을 높여 부칠 때 형태가 유지됩니다. 반죽을 팬에 최대한 얇게 펴서 구울수록 가장자리가 유리처럼 바삭해지고, 가운데는 감자 전분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첫 면을 충분히 익혀 밑면이 단단하게 굳기 전에는 뒤집지 않아야 부서지지 않으며, 뒤집개 두 개를 써서 빠르게 뒤집는 것이 요령입니다. 중불에서 양면을 고르게 갈색이 될 때까지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전이 완성됩니다. 간장에 식초와 다진 청양고추를 섞은 양념장을 곁들이면, 기름진 전의 맛을 산미와 매운맛이 잡아줍니다.

로디드 베이크드 포테이토 (미국식 치즈 베이컨 구운 감자)
비슷한 레시피 양식

로디드 베이크드 포테이토 (미국식 치즈 베이컨 구운 감자)

로디드 베이크드 포테이토는 러셋 감자를 200도 오븐에서 50분가량 통째로 구워 속을 포크로 풀어낸 뒤, 체더 치즈와 바삭한 베이컨, 사워크림, 쪽파를 수북하게 올리는 미국식 감자 요리입니다. 감자를 굽기 전 껍질에 소금과 버터를 문질러야 껍질이 얇고 바삭하게 익고, 포크로 구멍을 내야 속까지 고르게 열이 전달됩니다. 뜨거운 감자 위에 치즈를 먼저 올리면 잔열로 자연스럽게 녹으면서 감자 속살을 감싸고, 사워크림의 차가운 산미가 베이컨의 짠맛과 치즈의 고소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줍니다.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토핑만 올리면 완성되므로 한 끼 식사나 사이드 디시로 모두 적합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곶감 크림치즈말이
디저트 쉬움

곶감 크림치즈말이

곶감 크림치즈말이는 곶감을 옆으로 갈라 펼친 뒤 크림치즈와 호두를 채워 말아 냉장 후 썰어 내는 비조리 디저트입니다. 크림치즈에 꿀과 레몬즙을 섞어 산미와 단맛의 균형을 잡고, 잘게 다진 호두를 넣어 씹을 때마다 고소하고 오도독한 질감을 더합니다. 곶감의 쫀득한 건조 과일 단맛,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산미, 호두의 고소한 지방감이 단면 하나에 선명하게 층을 이룹니다. 랩으로 단단히 감싸 냉장고에서 20분 굳힌 뒤 썰면 단면이 깔끔하게 나오며, 칼을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닦아 쓰면 더 매끄러운 절단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명절 디저트나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20분 2 인분
꽃게살 레몬 갈릭 스파게티
파스타 보통

꽃게살 레몬 갈릭 스파게티

꽃게살 레몬 갈릭 스파게티는 올리브오일에 얇게 슬라이스한 마늘을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 고소한 향을 뽑고, 꽃게살과 청주를 넣어 비린 향을 날린 뒤 버터를 녹여 유화시키는 오일 파스타입니다. 면수를 넣어 유화시킨 소스가 스파게티 표면에 얇게 코팅되면서,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바다 향이 은은하게 배어드는 깔끔한 맛이 납니다. 레몬 제스트와 즙은 불을 끈 뒤 마지막에 넣어야 열에 의해 향이 증발하지 않고 또렷한 시트러스 산미가 살아남습니다. 마늘은 갈색이 되기 직전까지만, 즉 연한 금빛에서 멈춰야 쓴맛 없이 고소한 향을 유지합니다. 꽃게살은 냉동 제품보다 살아있는 꽃게에서 직접 발라낸 것을 쓸 때 게살의 단맛이 더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18분 2 인분
구운 가지 석류 샐러드
샐러드 쉬움

구운 가지 석류 샐러드

가지를 길게 반으로 갈라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바르고 오븐에 구우면 속이 크림처럼 부드러워지며 진한 단맛이 올라옵니다. 석류 알을 위에 뿌리면 톡톡 터지는 즙과 상큼한 산미가 가지의 묵직한 풍미를 가볍게 잘라 줍니다. 루콜라의 쌉싸름한 후추 향이 단맛 일변도를 잡아 주고, 얇게 썬 적양파가 알싸한 매운맛으로 악센트를 더합니다. 꿀을 섞은 레드와인 식초 비네그레트가 달콤한 산미를 한 번 더 겹쳐 올려 맛의 층이 풍부합니다. 붉은 석류알과 보라색 적양파, 초록 루콜라가 어우러져 시각적으로도 화려한 접시가 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다이어트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비슷한 레시피

버블 앤 스퀵 (감자 양배추 노릇하게 부친 전)
양식 쉬움

버블 앤 스퀵 (감자 양배추 노릇하게 부친 전)

버블 앤 스퀵은 삶아서 으깬 감자와 데친 양배추를 섞어 팬에서 납작하게 눌러 양면을 노릇하게 부치는 영국 가정의 전통 사이드 요리입니다. 이름은 조리 과정에서 양배추의 수분이 뜨거운 기름과 만나 기포가 올라오며 내는 소리에서 유래했습니다. 양파를 버터에 먼저 볶아 단맛을 충분히 뺀 뒤 감자·양배추 혼합물에 섞으면 풍미가 한층 풍부해지고, 팬에 넣은 뒤 주걱으로 단단히 눌러가며 구워야 표면 전체에 바삭한 황금빛 크러스트가 고르게 형성됩니다. 감자의 수분이 많으면 밀가루를 한두 숟가락 넣어 혼합물이 잘 뭉치도록 결착력을 높이면 됩니다. 영국에서는 선데이 로스트 다음 날 남은 채소로 만드는 절약형 가정식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으며, 위에 달걀 프라이를 올려 한 접시 식사로 완성하기도 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감자 고추장 볶음
볶음 쉬움

감자 고추장 볶음

깍둑 썬 감자를 고추장 양념에 졸이듯 볶아내는 간단한 한국 밑반찬입니다. 고추장의 매콤함과 설탕의 단맛이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맛을 냅니다. 감자는 미리 물에 담가 전분을 빼야 볶을 때 달라붙지 않고 양념이 고르게 코팅됩니다. 양념이 충분히 졸아들면 감자 표면에 윤기 나는 막이 생기는데, 이 단계가 불 끄는 타이밍입니다. 국물 없이도 양념이 깊이 배어 밥반찬으로 손색없으며, 아이들도 잘 먹는 가정식 반찬입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일상 🌙 야식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감자찜
쉬움

감자찜

감자찜은 감자를 간장·설탕·마늘을 기본으로 한 양념에 넣고 졸여 만드는 한국식 조림 반찬입니다.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조리면 감자 표면에 윤기 나는 막이 생기고, 속까지 간이 고르게 배어들어 겉과 속 맛이 일치합니다. 졸이는 동안 설탕이 캐러멜화되면서 약간의 단향이 생기고, 다진 마늘이 풀어지면서 감칠맛을 보탭니다. 참기름을 마지막에 두르고 쪽파를 넉넉히 올리면 고소하고 향긋한 향이 더해지면서 마무리가 완성됩니다. 재료가 단출하고 만드는 방법도 복잡하지 않지만, 찰지게 익은 감자에 양념이 깊이 밴 맛은 밥과 함께 먹으면 멈추기 어려운 질리지 않는 반찬입니다.

🏠 일상 🧒 아이간식
준비 12분 조리 25분 2 인분

꿀팁

나무젓가락을 감자 양옆에 두고 자르면 밑까지 안 잘려요.
굽는 중간에 기름을 한 번 더 발라야 바삭해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90
kcal
단백질
7
g
탄수화물
36
g
지방
13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