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깻잎 순두부찌개
부드러운 순두부에 깻잎 향을 가득 입힌 순한 맛의 찌개입니다. 순두부 350g이 멸치육수에서 보글보글 끓으며 입 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을 만들고, 깻잎 12장이 국물 전체에 은은한 향을 더합니다.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가볍게 간을 맞추고, 참기름이 고소한 마무리를 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속이 편안한 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깻잎은 채 썰고 양파와 대파는 얇게 썰어요.
- 2
냄비에 참기름과 고춧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20초 볶아요.
- 3
멸치육수를 붓고 양파를 넣어 4분 끓여요.
- 4
순두부를 큰 덩어리째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요.
- 5
깻잎과 대파를 넣고 2분만 더 끓여 향을 살려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깻잎소고기찌개
불고기용 소고기와 깻잎을 멸치육수에 끓여 고소한 향이 가득한 찌개입니다. 깻잎 12장이 국물 전체에 독특한 허브 향을 입히고, 소고기의 감칠맛이 육수에 녹아들어 진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두부가 매콤한 국물을 흡수해 부드러운 한 입을 만들고, 양파와 대파가 단맛의 바탕을 깔아줍니다. 국간장 기반의 간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줍니다.

연근들깨찌개
연근과 느타리버섯을 들깨가루로 걸쭉하게 끓인 채수 기반 찌개입니다. 연근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부드러운 두부, 쫀득한 느타리버섯과 대비를 이루며 다채로운 씹는 맛을 줍니다. 들깨가루 네 큰술이 국물을 진하고 고소하게 만들며, 참기름이 마무리 향을 더합니다. 고기나 멸치육수 없이 채수만으로 끓여 담백한 맛이 살아있는 건강식 찌개입니다.

순두부찌개
부드러운 순두부를 바지락과 돼지고기 다짐육, 고춧가루 양념 국물에 끓인 한국 대표 찌개입니다. 참기름에 고춧가루와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국물을 부어 끓이고, 달걀 두 개를 올려 반숙으로 익힙니다. 바지락에서 시원한 감칠맛이, 돼지고기에서 고소한 감칠맛이 나와 국물이 복합적이고 진합니다. 뚝배기째 펄펄 끓는 채로 상에 올리는 것이 정석입니다.

등갈비깻잎찌개
돼지 등갈비와 깻잎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입니다. 등갈비를 푹 삶아 육수를 내고, 감자와 양파를 넣어 국물에 단맛과 걸쭉함을 더합니다.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맛을 낸 국물에 깻잎의 향긋한 향이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생강이 잡내를 잡아주어 깔끔하면서도, 등갈비에서 우러나온 진한 육수가 깊은 맛을 냅니다.

두부깻잎국
두부깻잎국은 멸치육수에 애호박, 양파와 함께 부드러운 두부를 넣고 끓인 뒤, 마지막에 깻잎을 넣어 향긋하게 마무리하는 맑은 국입니다. 깻잎은 돌돌 말아 가늘게 채 썰어 넣으면 국물 전체에 허브 향이 고르게 퍼지며, 30초 이상 끓이면 색이 검게 변하고 향이 탁해지므로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합니다. 두부는 칼 대신 숟가락으로 큼직하게 떠 넣으면 국물이 두부 사이로 잘 스며들어 한 입에 국물 맛이 함께 배어 나옵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잡고 후추를 살짝 뿌리면 깻잎의 청량한 향과 멸치육수의 감칠맛이 깔끔하게 어우러집니다.

굴순두부탕
굴순두부탕은 생굴의 짭조름한 바다 향과 순두부의 부드러운 식감을 한 그릇에 담은 국물 요리입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고춧가루를 먼저 볶아 매콤한 기름 향을 낸 뒤, 애호박과 양파를 넣어 단맛 바탕을 만듭니다. 물을 부어 끓이다가 순두부를 숟가락으로 떠 넣고, 굴은 가장 마지막에 넣어 과하게 익지 않도록 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칼칼하면서도 해산물 감칠맛이 깊은 탕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