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 조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2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꼬막 조림은 해감한 꼬막을 끓는 물에 입이 막 벌어질 때까지만 아주 짧게 데친 뒤, 간장, 다진 마늘, 설탕, 청양고추, 대파로 만든 조림장에 넣어 중불에서 자작하게 졸여내는 해산물 반찬입니다.
설명 더 보기
꼬막 특유의 짭조름하고 쫄깃한 살과 간장 기반의 달콤하고 매콤한 조림장이 만나면 진한 감칠맛이 납니다. 조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조절로, 꼬막은 오래 가열할수록 단백질이 수축해 질겨지기 때문에 조림장에 넣은 뒤 5~6분 이내에 마치는 것이 핵심입니다. 불을 끈 뒤 참기름을 한 바퀴 둘러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더해지며, 통깨를 뿌려 내면 시각적으로도 마무리됩니다. 꼬막 자체에서 짠기가 나오므로 조림장의 간장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으며, 해감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조림장에 흙모래가 섞일 수 있어 소금물 담금 시간을 충분히 잡아야 합니다. 밥 위에 얹어 조림장까지 끼얹으면 간장과 꼬막 국물이 밥에 배어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꼬막 500g은 소금물에서 충분히 해감한 뒤 껍데기를 서로 비벼 씻어요.
물이 탁하면 갈아가며 모래가 남지 않게 확인해요.
- 2불 조절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이고 꼬막을 넣어 입이 막 벌어질 때까지만 데쳐요.
오래 두면 질겨지니 바로 건져요.
- 3마무리
간장 3큰술, 물 150ml,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작은술을 냄비에 넣어요.
고추와 대파도 넣고 중불에 올려요.
- 4불 조절
조림장이 끓기 시작하면 데친 꼬막을 넣고 고루 섞어요.
중불을 유지하며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5~6분만 졸여요.
- 5단계
중간에 한두 번 조림장을 끼얹어 살에 간이 배게 해요.
꼬막에서 짠맛이 나오니 맛을 보고 짜면 물을 조금 보태요.
- 6마무리
불을 끄고 참기름 1작은술을 둘러 남은 열로 향을 살려요.
바로 담아 조림장이 껍데기 사이에 남아 있을 때 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입이 벌어질 때까지만 짧게 데쳐 단백질 수축 최소화
- 완성과 마무리
- 불을 끄고 참기름 1작은술을 둘러 남은 열로 향을 살려요.
- 실패 방지
- 오래 두면 질겨지니 바로 건져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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