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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마카로니샐러드
반찬 쉬움

마카로니샐러드

마카로니샐러드는 삶은 마카로니에 채소와 마요네즈를 버무린 한국식 반찬으로, 1970~80년대 분식집과 경양식집에서 대중화된 레트로 음식이에요. 서양의 마카로니 샐러드와 비교하면 한국 버전은 설탕이 들어가 살짝 달콤한 편이고, 겨자나 허브 대신 옥수수콘을 넣어 달큰한 톡톡 씹히는 맛을 더해요. 마카로니는 8분 삶아 약간 퍼진 상태가 한국식 취향에 맞는데, 알덴테보다 부드러운 면이 마요네즈와 잘 엉켜 소스를 머금어요. 오이는 소금에 절여 수분을 빼야 시간이 지나도 샐러드가 묽어지지 않고, 당근은 1분만 데쳐 아삭함을 유지해요. 냉장고에서 20분 이상 차갑게 해야 마요네즈가 굳어지며 면에 착 달라붙어 먹을 때 흐르지 않아요. 돈까스·경양식 함박스테이크의 곁들임으로 빠지지 않고, 김밥집에서도 밑반찬으로 자주 나와요.

준비 15분 조리 1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마카로니를 소금물에 8분 삶아 찬물에 헹궈 식혀요.

  2. 2

    당근은 작게 썰어 1분 데쳐 식혀요.

  3. 3

    오이와 양파는 잘게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요.

  4. 4

    볼에 마요네즈, 설탕, 소금을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요.

  5. 5

    마카로니, 채소, 옥수수를 넣고 고루 버무려요.

  6. 6

    냉장고에서 20분 차게 두었다가 내요.

꿀팁

오이 수분을 빼야 샐러드가 묽어지지 않아요.
마요네즈 일부를 플레인 요거트로 바꾸면 더 가벼워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62
kcal
단백질
5
g
탄수화물
30
g
지방
13
g

다른 레시피

오이된장무침
반찬쉬움

오이된장무침

오이된장무침은 아삭한 오이를 된장 양념에 가볍게 버무린 반찬으로, 고춧가루를 쓰는 오이무침과 달리 된장의 구수한 맛이 전면에 나오는 순한 버전이에요. 오이를 반달 또는 어슷 썰기하고 소금에 5분 절여 수분을 빼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아요. 된장·국간장·다진 마늘·참기름·통깨로 무치는데, 된장의 양이 관건이에요 - 너무 많으면 짜지고, 적으면 오이의 심심함만 남아요. 된장 1큰술에 오이 2개가 대략의 비율이에요. 오이의 차가운 수분감과 된장의 깊은 감칠맛이 만나면 여름에 특히 시원하면서도 밥 반찬으로 존재감이 확실한 조합이 돼요.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야 오이의 아삭함이 살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소금 삼투압으로 수분이 빠지면서 질감이 달라져요. 고기 구이 곁에 두면 된장의 구수함이 고기와 어울리면서 입안을 깔끔하게 잡아줘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02 인분
당근나물
반찬쉬움

당근나물

당근나물은 제사상이나 명절 차례에 빠지지 않는 오색 나물 중 하나로, 주황색이 화(火)를 상징해요. 얇게 채 썬 당근에 소금을 뿌려 3분간 수분을 빼고, 마늘과 함께 중불에서 2~3분만 볶으면 생 당근의 풋내는 사라지면서 아삭한 식감은 유지돼요. 간장이나 고춧가루 없이 소금과 참기름만으로 간하는 게 포인트인데, 양념을 최소화해야 당근 고유의 달큰한 맛이 살아요.

🏠 일상🍱 도시락
준비 8조리 62 인분
가지나물
반찬쉬움

가지나물

가지나물은 가지를 가장 조용한 형태로 표현하는 반찬이에요 - 완전히 부드럽게 쪄서 간장, 마늘, 참기름만으로 무쳐요. 고춧가루도 식초도 된장도 없어요. 가지를 반으로 갈라 7분간 찌면 속까지 고르게 물러지는데, 이걸 칼로 자르지 않고 손으로 결대로 길게 찢어야 거친 표면이 생겨 적은 양의 양념도 잘 묻어요. 참기름과 간장이 다공질 속살에 스며들면서 윤기 나는 짙은 색이 돼요. 한국 나물 중에서도 유독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따뜻한 밥에 비비면 거의 녹듯 풀려요. 절제가 제약이 아닌 원칙인 사찰음식의 전통적인 반찬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84 인분
들깨 콩나물무침
반찬쉬움

들깨 콩나물무침

콩나물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채소인데, 이 들깨 무침은 일반 참기름 버전에 없는 고소한 깊이를 더해줘요. 뚜껑을 꼭 덮고 5분간 익히면 콩 비린내는 날아가고 머리 부분의 아삭함은 유지돼요. 식힌 콩나물에 들깨가루·국간장·마늘·참기름을 넣고 무치면, 가루가 녹으면서 콩나물 하나하나에 크리미한 막이 감겨요. 송송 썬 쪽파의 알싸한 맛이 고소함을 잡아주고, 5분 두었다가 먹으면 간이 배어 맛이 한층 올라와요.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0조리 84 인분
매콤 두부조림
볶음쉬움

매콤 두부조림

매콤 두부조림은 단단한 두부를 1.5cm 두께로 썰어 팬에서 양면을 노릇하게 구운 뒤, 간장·고춧가루·마늘·설탕을 섞은 조림장에 졸이는 반찬입니다. 두부를 먼저 구워 겉면을 단단히 잡아야 졸이는 동안 부서지지 않으며, 양파와 대파 위에 조림장을 부어 중약불에서 8분간 익히면 국물이 자작하게 줄어듭니다.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과 설탕의 단맛이 두부 속까지 스며들고, 참기름을 마지막에 둘러 고소한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국물을 끼얹어가며 졸이는 과정에서 두부 표면에 양념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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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152 인분
참치감자샐러드
샐러드쉬움

참치감자샐러드

참치감자샐러드는 껍질째 삶은 감자를 뜨거울 때 으깨고 기름을 뺀 참치, 소금에 절여 물기를 짠 오이, 당근, 양파를 마요네즈와 홀그레인 머스터드로 버무린 한국식 감자 샐러드입니다. 감자를 뜨거울 때 으깨야 전분이 살아 있어 마요네즈와 만났을 때 크리미한 결합력이 높아지며, 너무 곱게 으깨면 떡처럼 되므로 적당히 덩어리가 남는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채소에 소금을 뿌려 5분 절인 뒤 물기를 확실히 짜내야 샐러드가 묽어지지 않고, 참치 역시 체에 밭쳐 기름을 충분히 제거해야 깔끔한 맛이 유지됩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의 톡 쏘는 겨자향이 마요네즈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냉장 숙성 20분이면 전체 맛이 고르게 어우러집니다.

🥗 다이어트🍱 도시락
준비 18조리 2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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