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팥 크럼블 케이크

모카 팥 크럼블 케이크

한눈에 보기

코코아파우더와 인스턴트 커피를 반죽에 넣어 진한 모카 풍미를 구현한 케이크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코코아와 인스턴트 커피 조합으로 복합 모카 향 구현
  • 팥 알갱이가 씹힐 때마다 자연스러운 단맛 포인트
  • 하루 숙성하면 커피와 팥 향이 서로 스며들어 깊어짐
총 시간
54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10
열량
390 kcal
단백질
8 g

핵심 재료

중력분코코아파우더인스턴트 커피베이킹파우더소금

핵심 조리 흐름

  1. 1 오븐을 180도로 충분히 예열하고 18cm 원형 틀에 유산지를 빈틈없이 깔아요.
  2. 2 중력분 190g, 코코아 12g, 커피 5g, 베이킹파우더 6g, 소금 2g을 체 쳐요.
  3. 3 달걀 2개와 설탕 95g을 설탕이 촉촉해질 때까지 풀어요. 우유 120ml와 녹인 버터 70g을 넣고 기름 줄이 보이지 않게 섞어요.

코코아파우더와 인스턴트 커피를 반죽에 넣어 진한 모카 풍미를 구현한 케이크입니다. 커피의 쌉싸름함이 코코아의 깊은 단맛과 겹치면서 복합적인 향이 만들어지고, 그 사이사이에 팥이 알갱이 채로 박혀 씹을 때마다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합니다. 윗면의 버터 크럼블은 오븐에서 황금색으로 구워져 바삭한 층을 형성하며, 촉촉한 케이크 크럼과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팥의 양은 과하지 않게 조절해야 반죽이 무거워지지 않으며, 하루 숙성하면 커피와 팥 향이 서로 스며들어 풍미가 깊어집니다. 완성 후에는 간식이나 후식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음료나 토핑은 단맛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준비 22분 조리 32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오븐을 180도로 충분히 예열하고 18cm 원형 틀에 유산지를 빈틈없이 깔아요.

    팬 옆면도 덮어야 케이크가 들러붙지 않아요.

  2. 2
    간 맞춤

    중력분 190g, 코코아 12g, 커피 5g, 베이킹파우더 6g, 소금 2g을 체 쳐요.

    커피 알갱이가 뭉치면 손끝으로 풀어 섞어요.

  3. 3
    간 맞춤

    달걀 2개와 설탕 95g을 설탕이 촉촉해질 때까지 풀어요.

    우유 120ml와 녹인 버터 70g을 넣고 기름 줄이 보이지 않게 섞어요.

  4. 4
    준비

    가루 재료를 젖은 재료에 넣고 날가루가 거의 사라질 때까지만 섞어요.

    오래 치대면 케이크가 질겨지니 바닥까지 크게 접어 섞어요.

  5. 5
    마무리

    반죽 절반을 팬에 붓고 통팥앙금 130g을 작은 점으로 나눠 고르게 올려요.

    한곳에 몰리면 가라앉으니 가장자리까지 띄엄띄엄 놓아요.

  6. 6
    가열

    남은 반죽을 덮고 윗면을 포크로 얕게 긁어 거친 결을 만들어요.

    180도에서 30분에서 32분 굽고 가운데가 탄력 있으면 식혀 썰어요.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베이킹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쑥팥 머핀
같은 재료: 베이킹파우더 베이킹

쑥팥 머핀

쑥가루를 반죽에 섞어 은은한 풀 향을 입히고, 삶은 통팥을 넣어 구운 한국식 머핀입니다. 쑥 특유의 쌉싸름하면서 향긋한 풀 향이 반죽 전체에 배어 있고, 팥이 씹힐 때마다 달콤하고 포슬한 식감이 악센트가 됩니다.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로 가볍게 부풀리며, 녹인 버터가 촉촉함을 잡아주면서도 무겁지 않게 마무리합니다. 쑥가루와 팥은 한국 떡에서 익숙한 조합이지만, 머핀 형태로 구우면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양식 베이킹의 질감이 더해져 새로운 매력이 생깁니다. 반죽을 10~12회 이내로 가볍게 섞어야 글루텐이 과하게 형성되지 않으며, 팥은 마지막에 주걱으로 살살 접어 넣어야 알갱이가 뭉개지지 않습니다.

호두과자
같은 재료: 베이킹파우더 디저트

호두과자

호두과자는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달걀, 우유, 녹인 버터로 만든 반죽을 호두과자 전용 틀에 올려 앞뒤로 구워내는 한입 크기 과자입니다. 틀 한쪽에 반죽을 절반 채우고 팥앙금과 미리 구운 호두 반쪽을 올린 뒤 반죽을 한 번 더 얹어 덮고, 중약불에서 앞뒤로 6~8분 돌려 구우면 겉은 얇고 노릇한 껍질이 생기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호두를 160도 오븐에서 5분간 미리 구우면 견과 향이 확실히 진해지고 완성된 과자에서 나는 향도 달라집니다. 반죽을 10분 휴지시키면 글루텐이 이완되어 틀에 부어질 때 기포가 줄고 표면이 매끈하게 나옵니다. 충남 천안의 특산품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전통시장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대표 간식이 되었습니다.

바나나우유
상차림 조합 음료/안주

바나나우유

바나나우유는 한국에서 오랜 시간 꾸준한 인기를 누려 온 포장 음료를 집에서 재현한 레시피입니다. 잘 익은 바나나와 차가운 우유를 블렌더에 넣고 연유와 꿀을 소량 추가해 단맛을 맞춥니다. 바닐라 익스트랙트를 조금 넣으면 바나나의 과일 향과 우유의 고소함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얼음을 함께 갈면 차갑고 걸쭉한 스무디 형태가 되고, 얼음 없이 만들면 묽게 마시는 밀크셰이크에 가깝습니다. 시판 제품과 달리 인공 향료나 색소를 넣지 않아 색이 연한 자연 노란빛이고, 바나나 숙성도에 따라 단맛이 달라지므로 꿀로 조절하면 됩니다.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5분이 채 걸리지 않아 간식이나 아침 대용으로 부담 없이 만들 수 있고, 냉동 바나나를 쓰면 얼음 없이도 아이스 음료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인절미 크럼블 치즈케이크
비슷한 레시피 베이킹

인절미 크럼블 치즈케이크

인절미의 고소한 콩고물 맛을 서양식 치즈케이크에 접목한 퓨전 디저트입니다. 실온에 두어 부드러워진 크림치즈에 설탕, 소금, 달걀, 생크림을 차례로 섞어 매끄러운 반죽을 만듭니다. 여기에 찹쌀가루를 체 쳐 넣어 치즈케이크 특유의 꾸덕함 속에 인절미처럼 쫀득한 식감을 더하고, 볶은 콩가루를 섞어 은은한 고소함을 냅니다. 케이크 윗면에는 남은 콩가루와 녹인 무염버터를 섞어 만든 콩가루 크럼블을 올려 구워냅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크럼블은 부드러운 치즈 층과 대조적인 식감을 이룹니다. 오븐에서 꺼낸 뒤 한 김 식히고 냉장고에서 최소 3시간 이상 굳혀 차갑게 먹으면 고소한 풍미가 진해집니다. 녹차나 곡물 음료와 곁들이면 맛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연근감 샐러드
샐러드 쉬움

연근감 샐러드

연근감 샐러드는 데친 연근의 깔끔한 아삭함과 달콤한 감 슬라이스를 조합해 가을의 정취를 한 접시에 담은 요리입니다. 드레싱은 올리브오일·꿀·레몬즙으로 간결하게 구성해 재료 본연의 맛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부서뜨린 페타 치즈가 짭조름하고 톡 쏘는 유제품 풍미로 과일의 단맛을 날카롭게 살려줍니다. 마른 팬에 잠깐 볶은 호두는 흙향 나는 지방과 아삭한 식감을 더해 감의 부드러움과 대비를 만듭니다. 어린잎 채소가 베이스 층을 이뤄 색감을 입히고, 드레싱을 두 번에 나눠 뿌리면 재료 구석구석까지 간이 고루 배어듭니다. 단단한 감 대신 홍시처럼 부드러운 감을 쓰면 더 달고 물렁한 식감의 변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연근은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식히면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페타 대신 리코타 살라타나 부드러운 염소 치즈로 바꿔도 잘 어울립니다. 호두 알레르기가 있다면 볶은 해바라기씨나 펌킨씨드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8분 2 인분
버팔로 윙
양식 쉬움

버팔로 윙

버팔로 윙은 닭날개에 베이킹파우더를 묻혀 200도 이상의 고온 오븐에서 45분간 구워 기름 없이도 바삭한 껍질을 만든 뒤, 녹인 버터와 핫소스를 섞은 소스에 바로 버무리는 미국식 핑거푸드입니다. 베이킹파우더가 닭 껍질의 pH를 높여 마이야르 반응을 촉진하고, 껍질 속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튀기지 않아도 바삭한 식감이 납니다. 버터가 핫소스의 날카로운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 입에 감기는 매운맛으로 바꾸고, 식초 한 방울이 끝맛을 산뜻하게 잡아줍니다. 블루치즈 디핑 소스와 셀러리 스틱을 곁들이면 크리미한 소스가 매운 열기를 식혀주고 셀러리가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합니다.

🧒 아이간식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45분 4 인분

비슷한 레시피

오미자 베리 프랑지판 타르트
베이킹 보통

오미자 베리 프랑지판 타르트

버터를 충분히 넣어 바삭하게 구운 타르트 쉘 위에 아몬드 프랑지판을 채우고 오미자와 베리를 올려 구운 디저트입니다. 프랑지판은 아몬드가루, 버터, 달걀, 설탕으로 만들어 촉촉하면서도 견과류 특유의 고소한 향이 깊고, 구워지면서 표면에 얇은 황금색 크러스트가 생깁니다. 오미자가 새콤하고 살짝 떫은 산미를 더해 아몬드와 버터의 묵직한 맛을 가볍게 걷어내고, 베리가 과즙을 터뜨리며 색감과 신선한 풍미를 보탭니다. 식힌 뒤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리면 시각적 마무리가 깔끔해집니다. 조리 중에는 휴지 시간과 오븐 열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30분 조리 38분 4 인분
팥라떼
음료/안주 보통

팥라떼

팥라떼는 삶은 팥을 두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부분은 물과 함께 블렌더에 곱게 갈아 걸쭉한 퓌레로 만들고, 일부는 통째로 남겨 음료에 씹히는 식감을 살립니다. 이 팥 베이스와 우유를 냄비에서 중약불로 천천히 데우면서 설탕, 연유, 소금, 바닐라 익스트랙을 더합니다. 연유는 팥 본래의 담백한 단맛을 농밀하고 캐러멜과 맞닿은 깊이로 끌어올리고, 소금 한 꼬집은 그 단맛의 윤곽을 또렷하게 만드는 대비 역할을 합니다. 바닐라는 팥 특유의 토속적인 향을 정돈하여 전반적인 향미를 한층 세련되게 다듬어줍니다. 따뜻하게 마시면 팥죽에 가까운 포근한 풍미가 살아나고, 얼음을 넣어 아이스로 마시면 팥의 곡물 향이 차갑게 응축되어 선명해집니다. 두 가지 방식 모두에서 통팥이 가라앉지 않도록 마시기 전 한 번 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술안주 🌙 야식
준비 12분 조리 20분 2 인분
인절미 크로플
베이킹 쉬움

인절미 크로플

인절미 크로플은 크루아상 반죽을 와플 팬에 눌러 구운 크로플 위에 콩가루, 떡 조각, 꿀을 올린 한국 홈카페 디저트입니다. 크루아상 반죽이 와플 팬의 직접 열과 압력을 받으면 겉은 격자 무늬로 바삭하게 캐러멜화되고 속에는 버터 결이 살아 있는 쫄깃한 층이 남아, 오븐 구이에서는 나오지 않는 이중 식감이 만들어집니다. 그 위에 콩가루를 듬뿍 뿌리면 표면의 기름기를 적절히 흡수해 느끼하지 않게 정리되면서 고소하고 분질한 향이 더해집니다. 떡 조각을 흩뿌리고 꿀을 마무리로 올리면 인절미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바삭한 크로플과 번갈아 씹히는 재미가 생기고, 꿀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전체를 하나로 묶어줍니다. 시판 크루아상 반죽을 사용하면 반죽 제조 기술 없이도 카페 수준의 결과물을 낼 수 있어, 홈카페 메뉴로 진입 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 아이간식
준비 10분 조리 12분 2 인분

꿀팁

통팥앙금은 너무 한곳에 모이지 않게 작은 점으로 나눠 올리세요.
커피 향을 진하게 원하면 인스턴트 커피를 1g 추가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9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51
g
지방
17
g